기독교 게시판

이 목사를 아시는지요?

교회 소개
교회 소개
작성자
이동현목사
작성일
2016-09-03 18:56
조회
2546

한국에서 목회나 강연할때 엄청난 사람들을 몰고 다니는 


이동현 목사를 아시는지요?


타코마 시애틀 훼더럴웨이에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전체 46

  • 2016-09-04 01:55

    쥐새끼가 또 무엇을 물어온 모양입니다.

    야옹 ㅋㅋㅋ


  • 2016-09-04 01:57

    기독교 계시판은 교회 소개와 복음을 전하는 장소입니다.

    이방인은 들어오지 마세요...


    • 2016-09-05 16:19

      교회는 개신교인 아니면 못들어갑니까 ?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 무당같은 소리 하지마세요


  • 2016-09-04 02:21

    안티가 기독교를 계속 공격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을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2016-09-19 11:02

      기독교인들이란 누구를 말합니까?

      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입니다.

      몰이배들처럼 행동하고 사기나 치고

      교회당이란 곳으로 사기쳐서 사람들을 끌어들여서

      십일조 또는 헌금이나 강요하는

      그러한 몰지각한 무리들이 기독교인들이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교인들은

      예수교인들이랍니다.

       

      기독교인들이 모인 곳에는 예수님이 보이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식 과 허울 만으로 가득차있으면서도

      자기들만이 참된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면서

      지들만이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둥

      지들만이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둥

      지들만이 죽으면 곧장 천당으로 간다는 둥

      도대체

      성경 어데에 그렇게 쓰였던가요?

      그래서 기독교인이라고 떠벌리는 자들은

      신뢰심이 가질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 다면 예수님을 착실하게 모셔보세요

      그리고

      착실하게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보세요

      그렇게만 한다면

      틀림없이

      그들에게는

      구원될 것을 약속하셨답니다

       

      신앙이란

      미래의 지향적이지

      현재는 아무것도 이뤄진 것이 없답니다

      그래서

      바르게 예수님을 믿으면

      너희들에게 구원을 주실 것으로 약속이 됐답니다

       

      요한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려 하심이니라


  • 2016-09-04 10:33

    기독교가 나쁜게 아니라,한국목사가 변태라는거지.

    뭐가 안티인데??

    기독교만 종교이고 나머지 종교는 사이비라 가르치는 개독사상이 문제인거지...

    그래도 다른종교는 한국목사처럼 여신도 따먹는짓은 안하지...


  • 2016-09-04 15:33

    바보 같은 사람.

    어느 종교이든 그림자가 있고 스님은 더 문제가 많으며 모슬렘은 수많은 사람들을 개 죽이듯 죽이는데 말 한마디 못하면서 기독교만 비판하는 당신은 찌그러진 마음의 소유자가 분명하군요...

    여기서 기웃 거리지 마세요...


    • 2016-09-04 23:01

      귀한 말씀이십니다..  저도  동의 합니다..우리 동네  이야기도 아닌걸 끌어다가  기독교를  욕을 보이는  빌미로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2016-09-05 10:37

    아침부터 전화기들고 댓글달지말고 성경책이나 읽어라.......

    참고... 댓글 썼다 지우고 도망가는 인간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비싼 밥먹고 사람들에게 사탄이라고 누명쒸우고 협박하는 넘은....


  • 2016-09-05 20:12

    부정적인 인간은 자기 마누라도 못 믿겠지....


  • 2016-09-19 11:15

    기독교인만 비판을 받느냐교 하셨나요

    그것은 당연지사가 아니던가요?

    비판 받을 짓들을 했기에 그렇지요

    기독교 목사라는 자들이

    성도들 유부녀든 독신녀든 가리질 않고 질검사를 한다는 것

    성도들 헌금 잘 않내면 장로들과 협작하여 쫓아낸다는 것

    기독교 목사라는 것들이 설교하는 것은

    대부분 성경구절은 읽었으나 성경과는 동떨어진 내용의 설교 뿐이란 것

    그런 것 몇가지만 봐도

    당연히 옳바르게 예수를 믿으려는 사람들로 부터

    비난 과 지탄을 받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생각되질 않습니까?

    소리님 과 귀하네요님 그리고 믿음님 아니 그렇습니까?


  • 2016-09-19 14:31

    UFO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다면

    과연 성경은 어떻게 설명할까?

    만일 힐러리가 대통령이 된다면 다 까발린다는데

    큰일낫다 개독들아

    니들이 말하는 성경과 하나님 말은 다 구라가 될터이니 ㅋㅋㅋ


  • 2016-09-19 22:53

    억지 부리지 말게.

    그 정열을 김 정은이에게 퍼붓는게 어떨까?

    그만한 용기는 없지?

    하찮은 좁쌀 같은 당신이 악을 써봐야 주님이 웃어요.

    나도 웃어요.

    목사님들 파이팅!

     

     


  • 2016-09-19 22:56

    UFO 웃기시는군 내 앞에 갖다 보여줄래 그러면 믿을께.

    네 위장 속도 모르는 못난 인간이 하나님을 비판해 에고 지옥이 네 눈앞에 무시라...


  • 2016-09-21 20:52

    인간보다 강한 것은 없다.

    하나님가튼 소리한다 하나님이란 시키있으면 델고온나


  • 2016-09-22 00:01

    찍찍찍 쥐소리


  • 2016-09-22 00:04

    지옥은 무서운가보다 발끈 하는 것 보니...


    • 2016-09-22 20:09

      아이고 한심한 사람아

      목사들이 돈벌자고 천국지옥을 구분했더니 거기에 빠져서리 ㅎㅎㅎ 지옥타령을 하고잇네. 자네 식구들중 혹시 고인이 되신분즐중 천국에 잇다는거 봣나?


  • 2016-09-23 00:29

    보았다 어쩔래


  • 2016-09-23 01:20

    아저씨는 태어날 때 엄마를 보셨나요?

    남의 말 믿고 엄마라고 믿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성경 믿어요.

    천국도 지옥도 있지요.

    자기 엄마 믿는 것보다 더 확실합니다.

     


    • 2016-09-23 10:06

      자네의 얼굴은 어머니 아버지 닮았는가?

      아니면 예수를 닮았는가?


  • 2016-09-23 18:32

    자기 엄마 아빠 안닮은 자식들도 많더라구요. 

    어떻게 생갇하세요?


    • 2016-09-23 21:00

      ㅎㅎㅎ 

      하나님 자식 아니면

      다리에서 줏어 왔겠지요

      아니면 오늘 한국 뉴스를 보니

      부부가 18년을 한교회 다녔는데

      아버지가 유전자 검사를 하니 목사 아들이랍니다...

      님이 아니길 바래요


  • 2016-09-24 00:44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있군요.

    좋은 눈으로 세상을 좋게 보시지요.

    낭의 창찬 거리도 찾으시구요.

    큰 사람 같이 말입니다...


    • 2016-09-24 06:22

      헐뜯기를 좋아하는 한국사람들,

      인터넷의 글은 자신의 인격인데

      무엇때문에 올린글에 나쁜 리플다는지?

      제발 유용하고 좋은 글 남깁시다.


  • 2016-09-24 09:42

    제발.

    참 맞는 말입니다.

    구정물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016-09-24 17:40

    1980년도에 티비에 등장한 목사들

    대단했지

    울고 불고 병도 고쳐주고

    그런데 그게 다 사기였어

    정신들 차려라

     

     


  • 2016-09-24 19:55

    울 아버지 왈.

    사기꾼 눈에는 사기꾼만 보이고, 도둑놈 눈에는 도둑놈만 보인다. 그리고 눈이 부정한 한심한 인간은 부정적인 것만 보인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러나 큰 인물은 긍적적인 것만 본답니다.

    고로 사기꾼 익명으로 쓴 당신은 찌그러진 자화상을 갖고 있는 한심한 인간이 틀림없다.


    • 2016-09-25 14:16

      모든 사물은 깨끗하고 투명하게 보이는데

      유독 개독이나 성경을 믿는 사람에게 그러는 이유는

      큰 사람 작은 사람을 떠나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헛것을 보고 절벽인줄 알면서도 또 죽음의 길인 걸 알면서도 나두는 것은 의인이 아니도다


    • 2016-09-25 15:37

      아버님께 전하세욤

      사기꾼(목사를 칭함) 눈에는 멍청한 놈이 보이는거구

      도둑놈(성경) 눈엔 하나님에게 혼이빠진 멍청한 신자 돈을 훔치지요.


  • 2016-09-25 23:15

    아저씨.

    아저씨는 아저씨 인생이나 잘하세요.

    왜 기독교 게시판에 기웃거리나요?

    기생충 같이 느껴지네요...


    • 2016-09-26 18:13

      아저씨는 할일이 없다

      노후에 시간나면 여기서 중생들 구제해야해

      특히 자네같은 젊은이들

      요즘도 교회안에서 젊은 어린아이들 무대에 세워놓고 춤시위 시키나 훌러당 벗고

      유튜브에 찾아보면 교회안에서 벌어지는 눈요기 많을걸세. 그만 미친세계에서 나오게나 더 늦기전 후회말고


  • 2016-09-27 02:06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불쌍합니다.


  • 2017-02-11 23:48

    먹사...돈좋아하고

    먹사....여자도 좋아한다지?

    먹사는 ...사기꾼


  • 2017-02-18 19:42

    바보야.

    너 잡아 먹는 것 좋아한다. 


  • 2017-02-25 23:04

    보잘 것 없는 저를 아프리카 복음 사역의 도구로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3월8일부터 17일까지 선교팀과 함께 서부 아프리카 Benin, Togo 두 나라에 선교를 다녀온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담임 최용주 목사는 “ 모든 것을 주님께서 시작하시고 친히 역사하셔서 많은 열매가 맺었다”고 감사했다.

    최용주 목사 포함 8명 선교팀은 무슬림과 기독교 가 공존하는 이 곳에서 말씀과 찬양 중심의 크루세이드 복음 대 집회를 인접한 양국가에서 각각 3일씩 개최했다.

    토고 국가의 경우 건기 시즌이라 그동안 비가 오지 않았으나 집회 전날 엄청난 비와 천둥번개가 쳐서 첫날 집회에는 더위 없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 현지 주민들이 기뻐했다.
     

    현지 교계 협력으로 은혜 장로교회가 주최한 이 집회는 학교 운동장을 빌려 대형 텐트를 치고 진행했는데 현지 목사 100여명을 포함 2500-3000명이 참가했다.

    최목사는 “집회는 저녁 7시부터 4시간동안 프랑스어 통역으로 주강사인 최목사의 말씀전달, 찬양, 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예배 전부터 많은 주민들이 몰려왔으며 특히 100여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병자가 치유되며 귀신과 악령이 쫓겨 나가는 많은 기적도 일어났다”고 기뻐했다.

    “현지인들에 대한 복음 전파가 집회의 첫 번째 목표”라고 강조하는 아프리카 선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애틀에서 비행기를 2,3차례 갈아타고 28시간이나 걸리는 어렵고 힘든 아프리카 선교를 벌써 8번이나 다녀왔다.

    최목사는 “2001년 기도하던 중 환상을 통해 아프리카에 큰 포도송이들이 덮여 있는 환상을 보고 하나님이 아프리카 대륙 복음화를 위해 한 지역을 내가 담당하도록 하는 사명을 주셨다고 생각해 3년 후인 2004년 처음 아프리카 선교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004년에 처음으로 서부 아프리카 무슬림 권인 브리키나 파소(Burkina Faso) 국가에서 집회를 했는데 낮에 60명 참가 목회자 세미나를 하고 저녁에는 현지인 상대 복음 집회를 했는데 300-400명이 참가했다.

    첫 집회에 남자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많은 병자가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으며 현지인들이 성령 충만을 받아 소문이 더 커져 나중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5번째인 2007년에는 브리키나 파소 국에서 테데로 베오그 전 외무부 장관이 선교팀을 초청해 6만명이 모이는 스타디움을 빌려 집회를 했는데 4000명이 운집했다.

    베오그 전 외무부 장관은 그 나라에서 가장 큰 면화 공장을 할 정도로 축복을 받고 있었는데 그 회사에서 경비를 부담하고 외부 강사로는 처음으로 최목사를 초청해 집회를 갖게 되었다. 이어 코트 디보르(C'ote d'lvoire) 아이보리 코스트에서도 집회를 했는데 병자가 치유되고 귀신을 쫒아내는 큰 기적이 일어났다.

    최목사는 “ 이 집회에서는 특히 현대 의학으로도 못 고친 나면서 앉은뱅이가 된 소녀를 주님이 터치해주시니 지팡이를 던지고 걸어갔다”며 “이 놀라운 기적을 보고 무슬림 가족, 친구 등 35명이 예수께로 돌아왔다”고 회상했다.

    8번 동안 브리키나 파소, 코트 디보르 , 가나, 베닝, 토코 5 개국 아프리카에서 복음을 전한 최목사는 “현지인들은 문화가 춤과 노래여서 찬양을 뜨겁게 하고 통성기도도 잘 하지만 진정한 복음을 받지 못해 성령 충만 하지 않고 말씀도 부족하다”며 복음을 바로 전하도록 부족한 종을 하나님이 불러주시고 사용하신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73년에 ‘청년 CCC 전도 훈련’을 받은 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을 전도하겠다는 생각으로 길에서 만난 지팡이 짚는 할아버지에게 4영리로 전도에 성공해 은혜를 받은 후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전도 열정과 소명을 받았으나 목사가 되지 않으려고 직장에 다니며 도망 다녔다“는 최목사는 77년 시애틀로 이민 온후 2딸 중 막내딸이 태어난 후 모유를 먹이면 쓰러지는 병이 생기자 그제야 하나님의 소명을 다시 깨닫고 주님의 종이 되겠다고 무릎 꿇고 회개기도 한후 아이가 정상이 되었다고 간증했다.

    워싱턴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85년 단 한명으로 현재의 은혜 장로교회를 개척해 지난 30년동안 한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최목사는 “교회가 1952년에 건설된 오래된 건물이어서 시설이 열악하지만 새 성전을 건축하지 않고 대신 하나님의 은혜로 아프리카 교회를 15개 세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아프리카 무슬림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는 제방 역할을 하도록 버키나 파소에 14개를 집중적으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 모든 것은 같은 선교열정으로 지원해준 교회 장로, 성도들 덕분이라고 감사하고 성도들이 겸손하고 서로 사랑, 화목해 비록 하드웨어 교회 건물은 낡았지만 소프트웨어 성도들은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자랑했다.

    선교에서 한 때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3일 동안 혼수상태에서 빠진 적도 있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을 정도로 아프리카 선교는 위험하고 비싼 비행기 표 등 재정적 문제가 많다는 최목사는 현지인들이 말라리아에 걸려도 약살 돈이 없어 죽는 등 아프리카 열악한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은 부족하나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더 나타나는 것을 목격하고 더 선교 열정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목회에 충실하면서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주님 오실 때 까지 선교는 계속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현재 무너져 가고 있는 한국 기독교를 위해서도 기도의 불길과 성령이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에는 대형교회도 있고 시설이 좋으며 프로그램도 많으나 오히려 예전보다 기독교가 무너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앞으로 돈이 없어 부흥회 할 수 없는 서울이나 지방 교회를 위해 사례비, 비행기 표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집회를 하겠다고 ...


    • 2017-03-06 06:48

      아직도 개신교에서 저런 소설들이 통하는 모양이네요... 정말로 한심하네요...

       

      1980년대도 아니고...


  • 2017-02-26 23:31

    ㅎㅎㅎ

    당신은 그렇게 목사님들을 흠집내기 원하세요.

    좋은 의도로 보이지 않네요.

    당신의 검은 속내 꼭 늑대 생각나네요.

    늑대나 돠나요. 여우 아닌가요?!

    비평보다 칭찬하는 아름다운 마음씨 갖기를 기대해봅니다.


    • 2017-03-05 18:31

      아니...

      저게 칭찬이지 비평이라고 왜 그러나요 !!!!

       


  • 2017-02-26 23:35

    왜 우리는 좋은 일에 칭찬하지 못하나요.

    한국의 정치가 좌우로 나뉘어 싸우는 모습 지겨운데 미국 와서도 칭찬 보다는 비평하는 사람들 속 좀 해부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2017-02-26 23:40

    에이 이 바보야 성경에 많은 기적과 신비가 있잖아.

    그것도 몰라.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그정도의 기적은 얼마든지 있는거야.   이 바보야....


    • 2017-02-27 07:15

      그럼 혹시

       

      최목사님은  하나님인가요 ?


  • 2017-02-27 10:54

    참 멍청한 질문입니다.

    울 목사님은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약한자를 들어쓴다는 말 못어보셨나요.

    질문에 가시가 그리고 음해하는 당신은 여우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성경도 좀 읽고 기도도 좀 하세요.

    그래서 믿음도 키우시고 마음씨도 고치세요.

    기도할깨용....


  • 2017-02-27 10:59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고개를 들고 울 목사님 비평하네요.

    참 나쁜 인간이예요. 마음이 많이 삐뚤어져 있어요.

    그래서야 당신의 자녀가 무엇을 배우고 복 받겠어요.

    아니 자녀가 없겠지요.

    또 남편을 얻었으니....

     


  • 2017-02-27 11:06

    캐톨릭에서 성경도 못배웠나봐요.

    개신교에서 선한 가면 쓰고 있지 말고 캐톨릭으로 가는게 났겠다... 안그래...


  • 2017-02-27 11:09

    이그 못난 인간들 한국에 대통령이 탄핵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판국이고 나라가 어려운데 이 못난 인간들 노는 것 보게 그만 싸우고 나라 생각 좀 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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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y | 2016.08.14 | 추천 0 | 조회 2293
DayDay 2016.08.14 0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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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교회 비리 [6] (4)

교회썰 | 2016.08.13 | 추천 0 | 조회 2112
교회썰 2016.08.13 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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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교회를 알아보시는 분들께 ... (12)

목사란말이다 | 2016.08.13 | 추천 0 | 조회 1722
목사란말이다 2016.08.13 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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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gate 지역 한인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6)

교회 | 2016.08.08 | 추천 0 | 조회 869
교회 2016.08.08 0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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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16)

susanna | 2016.08.06 | 추천 0 | 조회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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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에 괜찮은 교회 있나요? (10)

재민 | 2016.06.30 | 추천 0 | 조회 2491
재민 2016.06.30 0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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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Way지역에 괜찮은 교회가 어디있나요? (10)

seeker | 2016.06.03 | 추천 0 | 조회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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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Memorial Day Camp

만두 | 2016.05.23 | 추천 0 | 조회 602
만두 2016.05.23 0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