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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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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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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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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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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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8677 |
| 253 |
west seattle, white center 쪽 교회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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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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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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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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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 2017.07.05 | 0 | 470 |
| 252 |
페더럴웨이 근처 오후 1시나 그 후에 예배드리는 교회 없나요? (3)
오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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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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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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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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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 | 2017.04.16 | 0 | 708 |
| 251 |
North seattle 근처 church 소개좀 해주세요 (2)
청년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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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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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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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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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원해요 | 2017.03.17 | 0 | 656 |
| 250 |
Federal way 근처에 교회 좀 추천 바랍니다. (4)
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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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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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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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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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 2017.02.10 | 0 |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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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사랑의교회 (7)
닉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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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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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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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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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값 | 2017.01.26 | 0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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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오직예수교회를 소개합니다! (9)
시애틀오직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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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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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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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오직예수교회 | 2016.11.14 | 0 | 1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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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제임스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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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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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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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랜디 | 2016.09.24 | 0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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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교회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12)
교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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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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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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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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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찾기 | 2016.09.23 | 0 | 1712 |
| 245 |
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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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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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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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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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8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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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커뮤니티 잘되있는 교회 찾아요! (26)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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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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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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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 2016.09.07 | 0 | 2024 |
| 243 |
이 목사를 아시는지요? (46)
이동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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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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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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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목사 | 2016.09.03 | 0 | 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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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석신부님의 아이들 (9)
참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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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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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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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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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믿음 | 2016.08.27 | 0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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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안녕하세요. 교회를 찾고있습니다. (79)
D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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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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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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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y | 2016.08.14 | 0 | 2295 |
| 240 |
내가 알고 있는 교회 비리 [6] (4)
교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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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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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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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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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썰 | 2016.08.13 | 0 | 2114 |
| 239 |
혹시 교회를 알아보시는 분들께 ... (12)
목사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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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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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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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란말이다 | 2016.08.13 | 0 |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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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gate 지역 한인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6)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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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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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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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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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 2016.08.08 | 0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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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16)
su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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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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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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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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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na | 2016.08.06 | 0 |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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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에 괜찮은 교회 있나요? (10)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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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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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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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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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 2016.06.30 | 0 | 2495 |
| 235 |
Federal Way지역에 괜찮은 교회가 어디있나요? (10)
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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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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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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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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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er | 2016.06.03 | 0 | 1714 |
| 234 |
DM Memorial Day Camp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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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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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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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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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 2016.05.23 | 0 | 606 |
형제교회만 아니면 되요. 윗분 말씀하신것처럼 차라리 미국교회가 속편할지 모릅니다. 형제교회도 처음에는 좋은 일을 많이하는 교회로 유명했는데, 어쩐일인지 요즘에는 들리는 소리들이 너무 지저분하고 더러운 이야기뿐이니 다들 떠나라고 말들을 많이 해주는 추세입니다. 이 모든 원인은 단지 목사 한사람때문이라고 하기보다는 그 교회에 잘난 돈이 많이 모이다보니까 너나 나나 돈의 노예가 되버린 탓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교회의 목사가 타고다니는 차를 보고는 너무 기가차서 말을 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이건 대기업 회장님보다도 더 돈을 쳐바르고 비즈니스 CEO행세를 하고다니니, 대체 그 돈이 교회의 신도들로부터 뜯어낸 헌금인줄 알면서도 물쓰듯 탕진하는 그 목사의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형제 교회는 장로 교회인데 목사님 마음데로 돈을 쓰지 못할텐데요! 장로 교회는 목사님이 회계에 손 못대지 않나요?
그럼 모 뻔하겠군요.. 몇몇 장로님들의 권한으로 목사님에게 퍼 주셧나 보군요.. 모 그럼 그다지 나쁘지 않내요..
교회의 헌금이 충분이 많이 모이면 목사님도 좀 편하게 사셔야 하지 않겠어요? 목사님도 사람인데 좋은게 좋은거지요. 돈맛을 아셔서 탁락만 않하시면 돼요... 물질적으로 풍부해져서 목회에만 전염하실수도 있구요....
누가 그럽디까
목사가 편히 살아야 목회에 전념한다고
당신같은 사람이 잇어 교회가 설치는게요
목사도 사람이고 식구가 딸렷으면 일을해야지
외국목사는 다 일하는데 왜 한인교회만 목사가 일 하지 말아야 합니까
하긴 조용기 몇천억을 해먹어도
용기편드는 쪼다들이 하는말 우리목사님 그정도 해드셔도 괜찮아요 하는데는
할말없지. 무슨말인지 아시겟수
너 같은 넘들은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니 요모양 요꼴이지..너 자신을 좀 돌아봐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남을 비판하기전에 너나 잘하고 살어 찌질이 처럼 남 잘되는거 배 아파 하지 말고..불쌍한 인생..
여즘 한글이 바뀌었나요?
있어요가 잇어로? 외쿡에 사알다카보니 한안국 말이 바뀐줄도 모올랐네.
1835 bellevue Way Ne Bellevue,WA98004
벨뷰 미국 현지교회입니다
방문 해보실 수 있고 주일 10시에 시작입니다
기도 가운데 주님 인도가 있으시길 원해요
찬양하는 교회
30817 Pacific Hwy S.
Federal Way,WA 98003
Qt,8 in the morning,
Friday 8 p.m. praising worship service.
Sunday 11 a.m.worship service.
한국 집밥 청년부들에게 친교시에 드립니다.
(253)344-9252
페더럴웨이 등대교회 한어 청년부
30333 Pacific Hwy S
Federal Way, WA 98003
청년부 예배: 매주 토요일 7시
화요 청년 성경공부: 매주 화요일 8시
담당: 유영남
이메일: yyoo316@gmail.com
전화: 206-946-5014
시애틀 연합 감리교회
1934 108th Ave NE, Bellevue, WA 98004
http://www.fellowshipkumc.org
청년부 예배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ㅋㅋ 시간 많으신 목사님들 컴퓨터에 앉아 있다가 벌떼같이 달려듭니다.
개독목사 꼬봉들아
손님 오셧다
어여 모시고 가 주보에 누가 인도햇네 소리 들어야지 ㅋㅋㅋ
교회 목사들이 얼마나 바쁜지 모르는 소리 ~ 으마 으마 하게 일한다네
위에서 어느분이 형제교회만 아니면 된다고 해서 그냥 웃어버렸는데, 권준목사의 비리에대한 댓글이 어느날 갑자기 삭제된걸보고 그냥 웃을 일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권준에 대한 리포트를 올려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들이 마구 달리니까 관리조직을 이용해 댓글까지 무단 삭제를 시켜버리니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교회의 목사가 아니라 조폭조직들보다도 더한 짓거리들도 서슴없이 저지르고는 언론을 차단하기 위해 갖은 야비한 수작도 불사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교회 무서워서 어떻게 나가나요???
본인 이름을 실명으로 올릴때 남의 이름도 올리는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야비한 수작을 하지마세요.
형제교회 다니세요.
은혜교회로 오세요. ! 청년부가 잘 활성화되고 있어 꾸준히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형제교회에대해서는 그리 할말은 없지만, 권준 목사에 대한 댓글을 올려달라고 요청해놓고 올라온 댓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지들 마음대로 무단삭제 해버리는 그런 경솔한 짓을 은혜교회는 하지 않습니다. 목사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올바를 길로 인도하는 등대의 역할을 해야지 연예인처럼 여론조작을 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ㅋㅋㅋ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이름만 붙이면 교회라니.... ㅎㅎㅎㅎ
시애틀 은혜장로교회(담임 최용주 목사) 선교팀은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베냉과 토코를 방문해 말씀과 찬양으로 복음성회를 인도했다.
이번 복음성회에는 현지 목회자 100명을 포함해 약 3천명 가량이 참석해 아프리카 현지에 복음을 심었다. 저녁 7시 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집회에는 100여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병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다.
최용주 목사는 "2001년 기도하던 중 아프리카를 향한 부르심을 깨닫고 3년 후인 2004년 부터 브리키나 파소, 코트 디보르 , 가나, 베냉, 토코 5 개국 등지에서 복음을 전해왔다"며 "아프리카 현지인들에게 부족한 말씀을 전해주고, 복음을 바로 알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매번 집회마다 현지인들이 예수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많은 병자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며 "특히 현대 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들이 치유되고, 앉은뱅이가 된 소녀가 예수님을 만나 지팡이를 던지고 걸어가는 등, 이를 통해 무슬림들도 예수께 돌아오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은혜장로교회의 아프리카 선교는 복음 전파에만 국한하지 않고 아프리카 15개의 교회를 개척하기도 했다. 교회는 특히 무슬림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 경계지역인 브리키나 파소에 14개 교회를 집중적으로 세웠다.
최 목사는 "은혜장로교회의 선교는 주님 오실 때 까지 계속 될 것"이라며 "아프리카 선교가 위험하고 매우 열악한 현실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더욱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아프리카 복음 성회 인도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seattle@chdaily.com
예수님 나타났어요... 예수님!!!!!
앉은뱅이 소녀가 일어났어요!!!!!!@!!
은혜 교회가면 현대 의학으로 못고치는 병들이 치유됩니다..
..
정말 이상하네
고 이태석 신부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환자를 고친게 아니라 의술로 고쳤다는데
그럼 개독 하나님과 천주 하나님은 서로 다른가?
그래도 저 목사 아프면 의사 찾아가겠지? ㅎㅎㅎ
저런 목사는 평생 아프지않으니 병원은 안가지요. 뻥치기 바쁜데 언제 아프겠어요.
은혜장로교회의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과장도 문제고, 형제교회의 권준목사가 댓글을 올리라고 요청해놓고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이 올라오니까 관리조직을 이용해 무단삭제했다는 것도 문제고, 좀 마음편히 믿고 다닐만한 그런 교회 찿기가 이렇게 힘든가요? 아니 댓글이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는것이지, 그걸 일일이 삭제까지 해가며 목사의 대외 여론을 관리해야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교회에 돈이 그렇게 썩어나간다는 말인가요......
코람데오...
하나님을 모르거나 두렵지않은 사람들은 거짓으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조심. 또 조심합시다...
어떤 사악하고 간교한 인간이 은혜교회와 형제교회를 이간질하는가?
속지 마세요. 형제교회도 좋은 교회이고 은혜교회도 좋은 교회이며 씨애틀의 모든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오직 비판자가 악할 뿐입니다.
특별히 하느님의 은혜로 이간질하는 악한 자의 간교에 넘어가지 마세요...
김장로는 어떤 사람이기에 은혜교회 기사 올려서 비판 받게하는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기
저게 왜 비판이냐 !!!
목사의 활약상 기사를 올렸는데 비판이라고.... 너희들도 쪽팔리는 모양이네....... 칭찬으로 받아들여라.....
신문에 인터뷰는 해놓고 왜 쪽팔릴까...
앉은뱅이도 일으키는 세계 유일한 목사인데...
하느님의 은혜라는 익명을 사용하여 교회간에 이간질하며 교회를 허무는 간교한 인간에게 넘어가지 마세요.
지혜자는 잘 판단 할 것입니다.
그 간교한 자는 때가 되면 심판 받을 것입니다...성도
하느님의 은혜를 사용하는 자에게.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무식한 자가 교회 인간질이라니.
형제교회 은혜교회. 빌립보 교회. 연합장로교회 등등 주 안에서 한 형제된 교회인 것을 모르는가?
이간질 그만하고 네 꼬락서니나 살피거라.
너는 사회에서도 인간 쓰레기가 되지 않기를 바라노라...
지나가시다 님.
참 판단을 잘 하시던데 덕스러운 글을 올리시는 것을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의 은혜를 익명으로 사용하는 자가 교회 이간질 하고 있어요.
얼마나 간교한지 마귀의 간교를 보는듯 합니다.
속지 마세요.
악평을 쏟아 놓는자는 실패자 아닙니까?
특별히 교회를 상대로 비판하는 자 얼마나 어리석고 한심한가요.
자기를 모르는 인간이니 함부로 비편하겠지요.
그런 인간은 인간 실패자 맞지요...
김 장로 익명자. 하느님의 은혜 익명자 보세요.
그렇게 간교하게 교회를 비판하게 유도한다고 해서 주님의 피로 값주고 세운 교회가 무너집니까?
유치하고 간교한 자가 되지 마세요.
자기를 모르고 하나님도 제대로 모르니 허구한 날 교회 비판이라니 스스로 한심하지 않은가요?
김 장로란 사람 보시요
다음 타겟은 지금 다니고있는 연*장로교회인가요???
다니던 교회마다 무슨 원한을 품었는지..
다른 사람들 모를줄 알고 교회 비방글 계속올리는데
댁이 누군지 다 압니다
60이 다된 사람이.. 할말있으면 앞에서 하던지.
뒤에 숨어서 무슨 짓이요???
관상.
몸은 남산 목소리는 쥐 소리 관상학에서 이런 사람은 어떻게 보십니까?
충신일까요. 아니면 간신 상 일까요.
관상에 깊이 있는 분 한마디 듣고 싶습니다...
댓글 수준이 또라이같네요..
가서 목사에게 물어봐, 관상도 점도 잘보는 목사라며
나도 알고 싶다.
출세할 인상인지 망할 인상인지? ㅎㅎㅎ
하느님 은혜 익명자.
하느님 명칭은 캐톨릭이 사용함. 개신교는 하나님 사용함.
이 사람은 캐톨릭 배경을 가진 자.
은혜교회 집어놓고 형제 교회 비판하여 이간질 하는 것 보니 틀림 없는 여자임. 교활한 글을 보니.
분명 꼬리가 아홉 달린 계집 일 것이다.
부부가 북치고 장구치니 어는 순간에 저승사자 쳐들어 갈 것이다.
회개하던지 계속 교회 비평하던지 선택해야 할 것이다.
하는 짓 들을 보면 인간 말종 인간 쓰레기가 틀림없다.
아무쪼록 고상한 인간이 되어라. 기도하마...
우하하하하~~~~~
은혜교회 댓글 부대 총출동하셨네요
ㅋㅋㅋㅌㅌ
실컷 웃어라 머지 않아 고통의 쓴잔이 될 것이다.
장담하마.
ㅎㅎㅎ
댓글을 읽어보니 은혜교회분들 무섭네요..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말씀을 막해도되는 건지요 ??
무서워 가슴이 떨립니다....
지나가다가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몇달동안 교회 모함하는글이 계속 올라 왔었는데
모두들 참고 있다가 터진것 같습니다.
댓글 다신분들 모두 은혜교인들은 아닙니다
교회 비방글 올리는 김 장로가 씨애틀에서 워낙 유명 인사라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댓글에 마음 상하셨으면 용서해주십시요....
김장로(신학생?)라는사람...
근거없이 비방하는짓 멈추세요!!!
기사 끌어와서 올리고 혼자댓글달고..
이게 뭐하는짓입니까?
뒤에서 모함하는거 야비하고 추합니다.
은혜교회 교인들이 당신 누군지 몰라서 잠잠히 있는것 아닙니다.
하실 말씀있으시면 교회로 와서 하시던지
아님 이 게시판에 누구라고 밝히고 글 올리십시요..
예) 린우드에 사는 박 모씨..
이렇게말입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교회 다니는 분들이
정말 무서워서 교회 못다니겠네요
형제교회와 은혜장로교회가 서로 짜고 여기에 댓글을 올리면서 홍보전을 하는것처럼 느껴지는데요. 교회들마다 다들 자기의 홍보팀이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뭐 특별할것도 없고,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너무 속보이는 짓은 하지 맙시다. !
그저 청년부가 괜찮은 교회를 알고싶었을뿐인데... 참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왼쪽뺨을 때리면 오른쪽 뺨을 내주라고 가르쳐야하는데 , 뭉쳐서 한 사람을 죽이네요....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 때를지어서 복수해서
누가 누구를 죽이는가요?
은혜교회를 죽이려는 자가 문제지요.
수 개월 이상을 모함 그리고 거짓, 교회간에 이간질 등등 참 한심한 인간이지요.
왕따 익명도 또 그 김장로 익명자의 장난 같군요...
삼자가 보아도 은혜교회 목사님과 교회가 많은 피해를 본 것이 확실하군요.
비방글이나 모함 등 인간의 도리에서 벗어나는 일들은 삼가해야 겠지요.
은혜교회에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교회 목사님이 왜 저렇게 공격을 받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옳든 틀리든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죠.
은혜장로 목사님이 직접 글을 올려 당당하게 해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침묵은 오히려 오해만 양산할 뿐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댓글을 읽었는데 내가 개신 교인이라는 것이 오늘처럼 챙피한 적이없었어요... 슬퍼서 눈에서 눈물만 흐르네요
아직도 뉘우치치 못하고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계속 교회를 공격하는군. 참 한심하군요.
피해를 입은 교회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때린 넘을 두둔하는 당신의 판단력에 실망합니다.
묻겠습니다.
당신 개인이나 당신이 속한 교회가 5개월 이상 계속 중상모략과 비평과 없는 글로 모함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성경에 어떻게 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나요 ?
뭔가 집히는 게 있으니까 그렇겠죠 그럼 성실히 해명하면 되지 같이 애들처럼 싸우면 되겠소.
근데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은혜장로교회가 비판과 모함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요?
모든 것이 목사와 성도가 예수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영달에 따라 행동하니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누가 누굴 비방한다는 것이 특히 믿는 사람들간에 말이나 된단 말이요?
아니땐 굴뚝에는 절대 연기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는 불을 안 때도 연기가 보인단다 ㅎㅎㅎ
교인들이 몽땅 달려가 몽둥이로 개패듯이 때려라.. 여기서 댓글로 싸움말고 목사의 진두지휘로 힘쓰는 교인들 데리고 한바탕 싸움하고 끝내라...교회가 억울한데...
비판 모함 교회 이간질 그리고 모함 하며 비판 글 올리는 것.
그러니까 무엇을 비판하고, 무엇을 모함했으며, 누구와 누구를 왜 이간질 했는지를 말해보란 말입니다.
주님께 물어보슈...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화요 청년 찬양 모임에 한번 방문해보시라고 권유 드립니다. 물론 다른 교회에도 청년 모임이 있지만, 본인이 직접 보고 느껴보고 판단해보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쇼어라인"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구요. 사람들의 호불호에 대해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교회의 청년회를 직접 체험해보시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할것으로 여겨지는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이상적이겠죠. 저는 다운타운에 있는 대학을 다니며 가끔 여기 시애틀의 은혜장로교 청년부 찬양모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만 100% 완벽하게 자기의 입맞에 맞는 것을 가질수는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은 우리들이 그 완벽의 성을 쌓을수 있도록 서로의 지혜와 힘을 모아 작은 청년부 모임을 이어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장님도 눈을 뜨게 만들어주나......그럼 갈께......
최 용주목사님의 설교를 한번 들을려고하는데 웹페이지도 유튜브에도 설교 영상이 전혀없네요...
왜 전혀 찾을수가없나요 ????
미쳤다
세상은 말짱한데
왜 한인들만 할렐루야에 미쳐 날뛸까
주위에 있는 사람들 교회 성당 몇 십년을 다녀 얻은 것이 무어더냐
결국 신을 믿는것은 자신의 나약함을 의지하려는 정신력 결핍자들
어찌 앉은뱅이가 목사의 말한마디로 일어설 수 잇단말이냐
나 돌아삔다 ㅎㅎㅎ
좋은 목사님은 성경을 말씀하고 예수님을 알리지만
가짜 목사들은 평생 자기 자랑만하지요.....
어머, 여기 이리도 많네...
김정운이 욕할 애국자 없나요?
북한 동포의 자유를 위해 한 마디 해주세요.4
개독에서 북한에 퍼다주지 않으면 통일됩니다.
언어 순환 그리고 긍정적이며 민족끼리 칭찬 할 때 통일이 안되겠어요?!
요즘도 불치병이 치유되고 앉은 뱅이가 일어나고 암을고치고 온갖 거짓과 술수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인간들이있네요.... 개독은 조금 나은줄 알았는데....
교회에서 만병 통치약도 파나요..
당연하지 바보야.
성경도 안 읽었냐?
형제 교회 오세요.
중동에서 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피해를 입고 있네요.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만병통치약 님.
비판만 하지 마시고요.
우리 같은 소녀들을 감동시키는 말과 관심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말 전해 주세요.
중동 걱정말고 네 이웃이나 먼저 사랑하세요
공주야...
그렇게 걱정되면 기타들고 중동가서 찬송가나 불러라. 여기서 허송 세월말고... 빨리가서 기도해주렴
기도는 중동에 효험이 없으니
본인이 직접가서 돌 팔매질 맞으며 견디세요
아멘 찾으면서...
혹시 아나요...
순교자로 거룩한 이름 남길지 ㅋㅋㅋㅋ
이슬람 씨는 청년기를 불우하게 자랐나 봐요?!
매사에 부정적이시네요.
벨뷰 사랑의 교회에 청년부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