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교회 소개
교회 소개
작성자
susanna
작성일
2016-08-06 02:42
조회
2201
이번에 노스시애틀 컬리지로 공부하게 된 학생입니다.
기도와 모이기를 자주 힘쓰는 교회 그리고 선교에 힘쓰는 교회였으면 합니다 ~^^
꼭 기도하는 교회로 추천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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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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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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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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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8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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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seattle, white center 쪽 교회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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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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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 2017.07.05 | 0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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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근처 오후 1시나 그 후에 예배드리는 교회 없나요? (3)
오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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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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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 | 2017.04.16 | 0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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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seattle 근처 church 소개좀 해주세요 (2)
청년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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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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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원해요 | 2017.03.17 | 0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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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way 근처에 교회 좀 추천 바랍니다. (4)
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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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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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 2017.02.10 | 0 |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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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사랑의교회 (7)
닉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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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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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값 | 2017.01.26 | 0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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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오직예수교회를 소개합니다! (9)
시애틀오직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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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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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오직예수교회 | 2016.11.14 | 0 | 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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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제임스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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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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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랜디 | 2016.09.24 | 0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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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교회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12)
교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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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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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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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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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8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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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커뮤니티 잘되있는 교회 찾아요! (26)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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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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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 2016.09.07 | 0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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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를 아시는지요? (46)
이동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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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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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목사 | 2016.09.03 | 0 | 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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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석신부님의 아이들 (9)
참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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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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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믿음 | 2016.08.27 | 0 |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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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안녕하세요. 교회를 찾고있습니다. (79)
D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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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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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y | 2016.08.14 | 0 | 2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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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교회 비리 [6] (4)
교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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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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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썰 | 2016.08.13 | 0 |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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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교회를 알아보시는 분들께 ... (12)
목사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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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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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란말이다 | 2016.08.13 | 0 |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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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gate 지역 한인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6)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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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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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 2016.08.08 | 0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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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16)
su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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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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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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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na | 2016.08.06 | 0 |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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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에 괜찮은 교회 있나요? (10)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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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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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 2016.06.30 | 0 | 2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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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Way지역에 괜찮은 교회가 어디있나요? (10)
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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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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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er | 2016.06.03 | 0 |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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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Memorial Day Camp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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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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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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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 2016.05.23 | 0 | 605 |
무조건 형제 교회가세요...
교회 잘못 선택하면 평생 목사 종으로 전락합니다....
이렇게 아무런 이유도 설명하지않고 강요하는 교회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요 최근 형제교회의 평판이 좋지 않은 것은 지나가는 강아지도 아는 일인데, 자숙해야지요. 형제교회가 설립 초반에는 그런데로 괜찮았으나 교회에 돈이 모이고 신도들이 모이니까 자연스럽게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부패덩어리가 되어버린것을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형제교회의 비리가 퍼지는 건 형제교회 스스로가 정신차려야 한다는 메세지 인겁니다. 교회를 비즈니스 하는 것처럼 운영하려는 그 행태에서 벗어나시길 사람들은 바랄겁니다. 형제교회를 사람들에게 추천할 생각이거든, 형제교회가 신도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고 어떤 전도사업을 펼치고 있는지 시원스럽게 설명하는 길이 우선입니다. 헌금 걷어서 딴짓거리 하는데 쓸 생각은 이제그만하시구요.
열내지마시고 형제보다 좋은 교회 다니세요
각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1시간만 사용하셔서 찾아보시고 선택하세요...
형제교회 말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데, 교회의 신도수가 늘어나고 교회가 커졌다면, 그에 걸맞는 형제교회의 대외 활동도 투명해져야 하는게 당연하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이지 갈수록 좋은 이야기보다 나쁜 구설수의 대상으로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니 그것이 단순히 나쁜 말 옮기기 좋아하는 사람들 탓이라고만 할수 있을까? 위에댓글을 남기신 분도 아마 초반에는 형제교회의 신도였는데, 갈수록 비정상적으로 변해가는 형제교회에 대한 실망감으로 형제교회를 등지게된 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형제교회는 최대한 빨리 깨달아야 할 것으로 본다. 나 역시 형제교회 설립 초반에는 형제교회를 열렬히 지지하는 열성 신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새로운 신도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신도들이 왜 실망하고 돌아서는지 먼저 보살펴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윗분 말씀처럼 교회는 비즈니스 대상이 되서는 안된다.
젊은이
어까운 시간에 왜 억메인 공간속에 시간을 낭비하나
젊음이란
용기와 패기요
무엇을 갈망하기 위한 기도?
그 시간에 책을 더 읽던가...
지금까지 기도한 사람들 응답들어 준 거 보았는가?
공부하는 사람이면 과학을 믿어야지 쯧쯧...한심하군
자신의 기를 믿지 않고 종교따위 신에게 의지하는 자네의 앞날이 훤하구만...
학생이시고 하니까 교회 자체내에 "청년회"가 활성화된 교회가 여러곳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이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교회를 찿아가시는것이 가장 좋은데, 어느교회라고 말씀드리면 오해의 빌미를 제공할수도 있으니 학생 스스로 교회 홍보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고 난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 밑에서 은총을 받고 삶을 살아갈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축복일수 있습니다. 학생의 착한 심성이 무척 대견합니다. 요즘 몇몇 교회의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모든 다른 교회들이 한꺼번에 욕을 먹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기독교 신자분들은 배풀면서 살아가려하는 습성이 몸에 배어 있는 분들이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늘 약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거듭난 모습으로 우리의 교회들이 성장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교회 오세요^^
1. 나이든 목사님이 계신 교회
2. 목사님이 교회에 몇 십년씩 장기 집권 안하는 교회
3. 장로들이 목사처럼 몇십년씩하는 교회
4. 온갖 명목으로 돈 뜯어내고 주보에 올리는 교회
일단 이런 교회들만 피하시고 홈피에서 목사님 설교를 꼭듣고 결정하세요... 사이비 목사들을 조심하시고
안녕하셔요?
northgate 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시애틀 평강 장로 교회가 있읍니다.
website : kppcseattle.org
Tel : Church Office: 206-527-0981
Pastor's Cell: 206-234-2483
위 번호로 연결이 혹시 잘 안되시면 206-518-8210 (Mr. Lee) 으로 전화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마도 교통편도 제공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이 정보가 귀하께 유용하시길 빕니다,
나도 한마디.. 박사학위가젔다고 교인 무시하는 담임목사 교회 정관없이 제 맘대로 정치하는 담임목사 한달씩 휴가가는 담임목사 자기밑에 부목사 오년동안 15명 갈아치는 담임목사 헌금 자기 멋대로 쓰는 담임목사 자기말에 맹종하는자들로 리더세우는 담임목사 교인 내보내데 일인자가 된 담임목사가 있는 타코마에 있는 침례교회같은곳만 가지마시길 빕니다
자기말 잘듣는 딸랑이 장로. 집사를 세우는 목사가 어디 한.둘인가요..... 장로될려고 온갖 더러운 일을 마다 안하는 개신교죠.....
목사와 장로들이 이민교회를 썩게 만들어 가는중입니다
노스게이트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은혜교회 한번 오세요
라이드 필요하시면 206 375 6353 문제 메세지 주시면 도와드립니다.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천국...이런 구실로 사람을 모아드리는 썩은집단. 저딴걸 믿는 사람은 오직 개독의 돈벌레다. 교회안에 보이지 않는 세력과 파벌싸움 그 안에서 치고박고 자기들 성안에서 오지랖을 떨고 잇는걸 알면서도 나가는 이유는 바로...갈곳이 없기 때문이다.
진정한 종교인이 되려면
목사가 결혼하지 않고
목사가 직업이 있으며
목사가 교회안에 벌어지는 일을 몰라야 하며
목사는 귀먹고 눈감고 그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교회 그리고...예배후 밥 처먹지 않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입니다.
요즘 교회이미지다 너무나빠.교회다니는사람 외엔 교회를 좋게보는 사람도 없고.매우부정적이다. 먹사를 비롯 성도들은 반성좀 단단히들 하셔.
오죽하면 혐오대상들이 되고있으니??
왜 왜 왜??? 너무 가식적이고 두얼굴이라 그런듯. 다들 금식기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