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일곱 명의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한다,

기독교 칼럼
작성자
이찬일
작성일
2023-06-25 06:10
조회
478

이사야4:1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일곱 여자가 한 남자(예수님)를 붙잡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니 오직 남자의 이름(말씀)으로 칭하게 하여 수치를 면케 해달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백성들이 되어 하나님의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7여자라는 것은 영적인 말씀으로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으로 여자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동정녀마리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5처녀, 수가 성 여인 이런 영적인 여자들을 신부 라하며 이들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신랑(예수)을 만나면 신랑신부 둘이 만나 천국혼인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 이같이 오늘날기독교인들도 하루속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정결한 처녀의 영적상태가 되어야 하늘의신랑의 영적상태인 예수와 혼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인간의 영적상태에 있는 신부들과 천국혼인잔치를 하시므로 인간과 하나님이 한 몸이 되어 인간이 ()의 존재로 거듭나게 되므로 하나님과 같은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리의새 말씀은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예수께서 가지고 오시는 진리의새 말씀으로 예수님에게 속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속한 사람이 되었을 때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는다, 고 했는데 우리 떡과 우리 옷은 그들이 먹고 입어야 할 생명의 말씀이 됩니다, 우리 떡과 우리 옷을 입음으로 생계를 스스로 해결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요, 예수님의 일이란 예수께서 하시는 새 말씀을 전해서 죽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해서 만민에게 진리의 새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곧 우리가 우리의 떡을 먹으며 우리의 옷을 입겠다, 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가 수치를 면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일곱 여자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섯 번 거듭나 정결한 처녀의 영적상태가 되어 일곱 여자일곱 때 만에 남자의 영적상태인 신랑이 되어 오신다고 했습니다. 고전11:3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고 옷을 입어야 예수님같이 영혼구원의 사역을 해야 수치를 안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는 것은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일곱 때에 처해 있던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 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과 같은 영적상태에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 장면이요, 이들이 일곱 때의 일곱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일곱 여자는 인간이 진리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진리의 새 말씀을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그들의 몫으로 주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자들은 예수께서 일곱 때 만에 오셨을 때가 이 같은 일곱 여자 앞에 오신 것이 되기 때문에 일곱 여자는 곧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부활)나게 될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상태인 동정녀마리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5처녀, 수가 성 여인이 되면 곧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부활)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자의 영적상태가 되어 잉태하여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게 해서 그분의 통치반열이 되어 일할 것이므로 우리의 떡(말씀)을 먹고 우리의 옷(말씀)을 입겠다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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