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교회도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그 분의 사역을 이 땅에서 이어가도록 주신 성령의 공동체로 믿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통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사귀며, 이웃과 더불어 나누고 섬기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생명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끊어진 관계를 잇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명도 사람을 많이 모으는 데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가 더불어 함께 사는 관계보다는 교리와 조직, 법과 제도로 인식되어 그 확장을 축복으로 여깁니다. 그 조직이 대형화 될수록 목회자는 제왕적 권위와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당면한 과제를 조직이나 제도의 개혁이 아니라 그 해체에 둡니다. 예수님께서 당시 유대 신앙의 중심이었던 성전을 허물고 3일만에 다시 짓겠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교회를 목회자 중심의 조직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관계로 묶인 공동체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이끄시고 예수님의 리더십이 나타나도록 공동 사역과 목회를 지향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 반동안 12제자들 훈련에 심혈을 기울이셨던 이유는 그들을 이제 성전이 아닌 성령의 공동체로써 최초의 교회, 예루살렘 교회의 리더십으로 세우시기 위함이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좋은 교회가 아니라 위대한 교회를 지향하며 다음과 같은 비전과 사명 그리고 핵심 가치에 헌신합니다.
비전
우리는 삶의 공허와 갈증으로 방황하는 한인들에게 예수그리도를 전하며
그 분의 거룩한 희생과 섬김을 닮는 제자들 공동체를 추구한다.
사명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말씀 묵상과 기도에 힘쓰고
스스로 묶인 소그룹 안에서 관계적인 삶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이웃을 돌아본다.
핵심가치
코이노니아
교회 명칭도 목사 성함도 없고 아무 정보가 없어요.
삼단인가요?!
아님 새로운 교파인가요?!
이단 삼단...
그런 니들 개독은 몇 단인데?
주둥이로 먹고사는 먹사는 똑똑이요
그 말을 믿고 돈을 갖다기 바치는 신도는 머저리요 ㅎㅎㅎ
제발 예수님 팔어서 그만 돈벌어라
죽어서 지옥갈 목사와 장로들이 넘쳐나네
목사들의 악행을 방조하거나 보고도 모른척하는 장로들... 장로가 벼슬인줄 알고 목에 힘주는 바보들아....
제발 정신차리고 목사를 믿지말고 예수님을 믿어라.
코람데오를 아는군 그런데 예수님을 못 만났군요.
아니면 마음이 삐뚤어졌군요.
부디 주님의 은총 가운데 거하세요...
누가 머저리냐?
바로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