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기독교에서 만들어 가르치는 의문들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4-04 14:11
조회
83

1, 기독교는 인간들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원죄가 있다는 것(성경에 원죄는 없음)

2, 사도신경에 예수를 본 디오 빌라도가 죽였다는 것(빌라도가 아니라 제사장 오늘날목사들이 죽임)

3, 예수를 믿는 자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믿으라고 하는 것(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고 미래시제로 말씀하셨지 완료시제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음)

4, 사람이 손으로 건축한 성전을 거룩한 공회(교회)라고 말하는 것.(거룩한 성전은 교회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건축된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하고 있음)

5, 예수님의 출생은 처녀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이 잉태하여 태어났다는 것 그러나 성경은(예수님의 몸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고 말씀하고 있음)

6. 사도신경에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

성경은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혼의 생명이 영의 생명으로 거듭(부활)나는 것을 말함

7. 예수님이 1225일에 태어 나셨다는 성탄절

(예수님은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 하늘에서 성령이 임하여(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 어 나셨음)

8.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지키는 것(하나님께서 지키라는 안식일은 성경적으로 토요일임)

9. 교회에서 목사님이 주는 세례와 안수.

(교회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는 물세례와 안수는 의문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세례와 안수는 진리의 말씀을 주는 것임)

10. 교회에서 성찬식을 행할 때 예수님의 살과 피, 라고 먹는 떡과 포도주.(예수님의 살과 피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와 성령 곧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음)

11. 교인들이 날마다 회개하는 죄

(하나님께서 하라는 죄는 윤리도덕적인 죄나 교리적 죄가 아니라 멸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돌이키라는 것이 회개이며 의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키라는 것이다)이상과 같이 기독교회에서 목사들이 사도신경을 근거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나 변형시켜신학교리로 만들어 지키는 것들이 바로의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의문은 에덴동산에 있던 간교한 뱀(목사)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에덴동산의 간교한 뱀(목사)도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하여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간교한 뱀(목사)이 아담을 미혹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무엇일까?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열매는 곧 하나님의계명과 율법비유한 것이며 간교한 뱀(목사)이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시켜 아담을 미혹한 말은의문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계명과 율법이며 뱀(목사)이 아담과 하와에게선악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고 오히려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미혹한 말씀이 바로의문인 것입니다.

문제는 간교한 뱀(목사)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고 변형시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것과 같이 뱀(목사)의 후손인 유대의 제사장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고 변형시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교나 오늘날기독교회에서 만들어 지키고 있는의문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많이 다른 것입니다. 때문에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서의문을 다른 복음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6-8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 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 상기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그리스도의 은혜로 불렀는데 부르자마자 하나님의 복음을 떠나다른 복음을 쫓아간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는다른 복음의문에 속한계명과 율법으로 오늘날 기독교회에서 만들어 지키고 있는신학교리와 유전 그리고 교회의 법과 신조를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 이외에 다른 말씀(복음)은 있을 수가 없는데 어떤 기독교목사들이 너희의 신앙을 요란케(미혹)하려고 그리스도의 복음(말씀)을 변형한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가감하고 변형시켜다른 복음을 만드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변형시켜다른 하나님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오늘날기독교가교파가 많은 것은교단마다다른 복음 다른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복음 곧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시키는 행위는 사도들이나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 해도 저주를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시켜 변형시켜 만든 의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예수님과 사도들을 대적하고 죽이는 십자가의 원수인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으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다시 골로새서를 통해서의문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상기에 우리(사도들)를 거스리고 대적하는의문에 쓴 증서들을 예수님께서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회에서 만들어 지키고 있는의문은 교회에서 먹지 말고 마시지 말라는 음식이나 술 음료 등이며 절기는 성탄절과 부활절과 추수감사절 그리고 안식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교회에서 만들어 지키고 있는 절기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안식일“(주일)그리고 교회에서 먹지 말고 마시지 말라는 것들이 바로의문에 속한 것이며 이러한의문들이 바로 십자가(하나님의 말씀)를 대적하는 원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도바울은 빌립보서를 통해서의문은 십자가(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의 원수라고 눈물까지 흘리며 모두 버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3:17-19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 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사도바울은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십자가의 원수인의문에 속한 계명과 율법 곧 신학자들이 만든 각종교리와 법에 대해서 여러 번 말하였는데 이제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한다고 하시면서 여러 사람들이의문을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다고 한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의문을 가지고 하나님의계명과 율법을 대적하고 핍박하는 자들은 이방인이나 타 종교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이며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오늘날기독교인들입니다. 왜냐하면의문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계명과 율법을 지키며 생명의 좁을 길을 가는 자들을 이단자로 대적하고 핍박하고 죽이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들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구원과 영생의 하나님이 아니라 배의 신(하나님)곧 자기의 욕심을 채워주는 기복의 하나님이요 돈(금전)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렇게의문에 속한 신학교리를 쫓아가며 땅의 일 곧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멸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며 피조물(목사)을 조물주(하나님)보다 더 경배하면서 자기 욕심만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 세상에 의인도 없고 진리를 깨달은 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한명도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3:10-18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상기의 말씀은 사도바울이 그동안 구원의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 백성들의 신앙을 바라보고 한탄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의인이 없는데 한명도 없고 진리를 깨달은 자도 없고 하나님의 찾는 자도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욕심에 치우쳐 무익한 존재 즉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쭉정이 들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라는 것은 욕심이 한도 끝도 없이 많다는 것이며 또한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존재는 간교한 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기복으로 교인들을 미혹하는 삯군목사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르기 때문에 그들 앞에는 파멸과 고생의 길에 놓여 있어 생명으로 가는 좁은 길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입에 저주와 악독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생명의 좁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을 이단으로 저주하고 핍박한다는 뜻이며 피 흘리는데 빠르다는 것은 하나님 백성들의 영혼을 죽이는데 신속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삯군 목사들은 죽은 영혼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하고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해야 하는데 이들은 기독교의문“(신학)을 만들어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순간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속여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뱀과 같이 간교한 삯군목사들이의문을 만들어 가지고 아무 거리낌 없이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고 기도를 하면서도 지금 내가 어떤 목사에게서 말씀을 받아먹으며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네가 지금어디 있느냐고 묻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물음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타 종교인이나 불신자들도 모두 자신이 머물고 있는 곳이 어디라고 대답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흙으로 만들어 이 세상에 보내주신 창조주이시며 인간들은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모두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곳은 어디 일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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