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오늘날기독교는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에 죽은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을 합니다, 오늘날기독교는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종교라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모든 종교들 가운데 가장 위대하며 부활의 종교라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기독교가 진정한 부활의 종교라면 예수님의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야 기독교는 진정한 부활의 종교이며 살아있는 종교라 주장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독교인들 가운데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지금도 죽은 몸이 다시 사는 부활의 종교라 하며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 사람이 없거나 앞으로도 죽은 몸이 살아날 수 없다면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 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면 예수님이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것도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 살아 나셨다는 것은 사실인가 아니면 거짓인가? 문제는 기독교인들은 몸이 다시 사는 육신의 부활을 믿고 있지만 성경이나 예수님께서 는 죽은 몸이 다시 사는 몸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은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혼(魂)의 생명이 하나님의 영(靈)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靈)의 생명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나 행하시는 사건들을 모두 영적으로 말씀하고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혼적(魂)존재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이나 행하는 사건들을 모두 육신적으로 듣고 보며 육신으로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 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나 행하시는 일들을 모두 보고 듣고 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사두개인들은 오늘날기독교인들과 같이 죽은 몸이 다시 사는 육신의 부활을 믿고 있는데 예수님은 죽은 몸이 다시 사는 몸의 부활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혼”(魂)이 다시 영(靈)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부활이라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22:23-33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 지라 하였나이다.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 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식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침에 놀라더라.

  상기의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같이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몸의 부활은 철저히 믿고 있으나 혼(魂)이 영(靈)으로 다시 거듭나는 영(靈)의 부활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묻기를 일곱 형제가 있는데 큰 형이 아내와 살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둘째도 형수와 살다가 죽고 나머지 다섯 형제도 한 여자와 살다가 모두 죽으면 부활 때에 그 여인이 일곱 형제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두개인들은 죽은 몸이 다시 사는 몸의 부활을 철저히 믿고 있으나 성경이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죽은 몸은 혼(魂)이 다시 살아나는 영(靈)의 부활은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에게 부활된 영(靈)의 세계는 모두 천사와 같이 육신의 몸이 없기 때문에 장가를 가거나 시집을 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사두개인들과 같이 죽은 송장의 몸이 다시 살아나는 몸의 부활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서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 고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고백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부활을 말하기 전에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 부활에 대해서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죽은 자가 다시 사는 부활을 올바로 모르면 부활이 될 수 없는 것은 물론 죽어서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기독교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매년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이 장사한지3일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날로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큰 명절입니다.

  이 날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곳곳에 모여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해마다 부활절기념행사를 하면서 바라고 원하는 것은 자신이 죽어서 장사된 후에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죽으면 화장을 하지 않고 매장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은 몸이 있어야 주님이 오시는 날에 다시 살아나서 부활되는데 죽은 몸을 화장을 해버리면 몸이 없어져 부활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근래에 와서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죽은 몸을 화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화장을 하여 사라져버린 죽은 몸도 부활“때에는 분해된 몸의 원소들이 다시 원상태로 연합되어 부활이 된다고 터무니없이 거짓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목사들이 이렇게 임시방편으로 하는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들이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부활을 올바로 알아야합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다른 종교와 다르다고 자부하는 것은 기독교만이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 이 있고 타종교에는 부활이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 기독교 이천년 역사 속에 지금까지 부활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고 또한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결국 부활이 오직 예수님 한 분에게만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이며 기독교 안에는 부활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다거나 부활의 종교라 말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진정한 부활의 종교라면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지금도 반드시 부활이 일어나야 하고 지금도 예수님과 같이 부활된 자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고 죽은 자들을 살리려면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기독교 안에는 지금까지 죄인들의 죄를 사할 수 있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구원자 즉, 부활 된 예수가 한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기독교의 더 큰 문제는 예수님이 죽은 자가 운데서 살아나신 부활의 진정한 의미와 부활의 실체를 지금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나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부활은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혼(魂)의 생명이 영(靈)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부활이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도바울이 고린도 전서 15장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부활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부활은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혼(魂)이 하나님의 영(靈)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야고보서 2장 26절을 통해서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말씀하고 있는데 원문에는 영혼(프쉬케)이 없는 몸이 죽었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프뉴마)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죽은 몸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람의 죽음이나 다시 사는 부활도 모두 육신적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죽은 자도 육신의 몸이 죽은 자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육신이 살아 있어도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들 곧 하나님의 영(생명)이 없으면 모두 죽은 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성경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죽은 자들이 어떤 자를 말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죽은 자는 몸은 살아 있다 해도 하나님의생명인 영(靈)이 없으면 죽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8:21-22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 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지금 죽어 있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려고 하는 살아있는 사람도 모두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몸은 살아있다 해도 그 안에 하나님의 영(靈)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이나 예수님은 지금 살아있는 사람이라 해도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있는 기독교인이라 해도 아직 하나님의 영(靈)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는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죽은 혼(魂)이 하나님의영(靈)으로 부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나 예수님은 죽어 있는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부활이라 말씀하지 않고 죽은 혼(魂)이 하나님의 영(靈)으로 다시 거듭나는 것을 부활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3장(1절-6절)을 통해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고 또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며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육으로 난자들은 다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늘나라를 볼 수 있고 천국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죽은 자는 하나님의 영(생명)이 없는 자이며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도 죽은 몸“이나 육신이 아니라”혼”(魂)이 영(靈)으로 거듭나는 것을 부활(거듭)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외 없이 죽은 혼(魂)이 하나님의 영(靈)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부활)서 사도들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는 부활은 죽은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죽은 혼(魂)이 하나님의 영(靈)의 생명으로 다시 사는 영(靈)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서 죽은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 고 날마다 신앙고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죽은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중에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 사람은 예수님의 부활이후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명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사도바울과 같이”혼”(魂)이 하나님의“영”(靈)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다면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신“부활“의 의미를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결국“죽은 자”들과 육신에 속한 자들은“사후의 부활“과”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영”(靈)에 속한 자들은 현재의“부활“과“영”(靈)의“부활“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육으로 난자는 육이요 영으로 난자는 영이라“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은”육”으로 난자들은 모든 것을“육신적“으로 보고 말할 수밖에 없고“영”(靈)으로 난자는 모든 것을“영”(靈)으로 보고“영적”으로 말한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아직“영”(靈)으로 거듭나지 못한“육신“의 존재들에게 “너희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의 몸이 다시 사는 것은 아니라“혼”의 생명에서“영“의 생명으로”부활“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데 기독교인들이 지금도”몸의 부활“을 강력히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의 잘못된”신학“과”사도신경“때문입니다. 즉 기독교인들이”몸의 부활“을 믿는 것은 예배를 드릴 때마다”사도신경“을 통하여”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신앙고백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도”몸의 부활“을 믿고 있는 것은 모두가 목사들의 잘못된”신학“으로 영적인 말씀의”무지”와 아직”영“으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영)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부활“은 사도바울과 같이 자신 안에서 예수님의 생명이“부활“된 자만이 말할 수 있고 증거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 안에 죽어 있던“혼“(魂)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영“(靈)으로“부활“이 되었기 때문에 고전15장을 통해서 예수님의“부활“을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15:12-2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 되었거늘 너희 중에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였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 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 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 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상기의“부활“을 말씀하고 있는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나 장사한자“3일”만에“부활“하실 때 현장에 없었던 것은 물론 그 당시에는 사도바울은 예수님과 예수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이단자로 잡아서 처형하는 종교최고 지도자였습니다.

스테판 집사를 돌로 쳐 죽이는 현장에도 감독관으로 있던 자였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이“성모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것도 모르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부활“을 직접 목격한 것 보다 더 분명하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부활“하신 것처럼 사도바울도“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는“부활“이 자기 몸 안에서 실제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유대교 최고 종교지도자로서 모든 신학배경을 배설물로 버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갈1:11-12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렇게 시도바울도 거듭(부활)난 후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부활“이 없다고 하는 자들 곧”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사는“부활“을 믿고 있으나 “혼”이“영“의“부활“을 모르고 부정하는 자들에게 사도바울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죽은 자”가운데서“부활“하셨다고 전파되었거늘 너희는 왜 예수님께서”죽은 자“가운데서“부활“하신 것을 믿지 않고 부인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운데서“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부활“이 없다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도 살리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가“죽은 자”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고 증거 하는 것도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운데서“죽은 자”가“부활“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도“죽은 자”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사도바울이 예수님께서“죽은 자”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또한 지금 우리가운데서“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은“죽은 몸“이 다시 사는”육신의 부활“이 아니라”혼”이 하나님의“영“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사는”영”의“부활“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혼“도“죽은 자”들 가운데 있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영“으로“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성령으로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믿고 있지만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육신의“씨“를 받고 태어나서“죽은 자”들 가운데 있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부활“하여 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로마서 1장을 통해서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씨)을 받아 태어나셨고 성결의 영 곧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가운데서“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1:3-4 이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

상기의 말씀에 이아들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으로 말하면 육신은 다윗의 혈통(씨)으로 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데 원문에는 혈통이란 단어는“스페르마”로 기록되어있으며 뜻은 “씨”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육신은 인간들과 동일하게 다윗의 혈통(씨)인 요셉(예수님의 아버지)의“씨“를 받아 태어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안에 있는”성결의 영“(성령)곧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죽은 자”가운데서“부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예수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활“되기 전에는 예수님도 죄인들과 동일한“혼“의 생명으로“죽은 자”들 가운데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육신”은 다윗을“씨“를 받아 태어나셨고“성령”곧 예수님 안에 임한“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죽은 자”들 가운데서“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누가”도 누가복음 3장 23절을 통해서“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이라 말씀하시며 예수님의 조상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누가”가 예수님의 조상에 대하여 기록한 것은 예수님께서 사람의“씨“를 받고 태어나셨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보다 인자(人子)곧“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을 자주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6절을 통해서“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육신은 육으로 낳고 영은 영으로 낳는 것”이지“영(성령)으로 육신을 낳거나 육신이 영(성령)을 낳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나 사도바울은“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부활“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죽어있는 인간의”혼”이 하나님의“영“(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부활“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은 사두개인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같이 사후에“몸의 부활”은 믿고 있으나“혼이 영”으로 다시 사는“영의 부활”을 부정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도바울은 만일 현재“죽은 자”가 다시 사는“부활“이 없다면“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 하였으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부활“되었다는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가“죽은 자”들 가운데서“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과 같이 지금도 우리가운데서“죽은 자”들이“부활“하여 하나님의“영“곧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곧 예수님이 “부활“되신 것도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도바울도 자기 안에서 그리스도가“부활“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사도가 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부활“하심과 지금도“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영의 부활”에 대하여 담대히 그리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이어서“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죽는 것도 사람(기독교목사)에 의해서 죽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것도 사람(실존예수)에 의해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오늘날의 구원자“실존예수”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살아 계신“실존예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들어야 죽어있는 인간의“혼”이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이 아들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고 살리기 위하여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실존예수”를 지금도 보내주시는 것입니다.“실존예수”가 없으면 절대로 구원이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영안”이 없어 지금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들을 보지 못하고 오늘날에는“실존예수님”이 없다고 부정을 하며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있다 해도 모두 이단자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도 유대교 때와 같이“실존예수님”은 기독교 주변을 겉돌면서“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고 한숨짓고 계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알파와 오메가”즉 시작부터 끝까지 예전에도 계시고 현재도 계시며 앞으로도 영원토록 세상 가운데 계십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고 쓰기도 하면서도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실존예수님”을 모르고 오히려 이단자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배척하는 것은“성령훼방“하는 죄로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도 절대로“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하나님께서 오늘날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은 반드시 알아야 하며 그분을 영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오늘날 구원자로 보내주시는“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새사람”은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영접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혼”(魂)의 생명이“영”(靈)의 생명”으로“부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리는 것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