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중에 성령 충만한 분 계시나요?
교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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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2018-05-27 21:54
조회
1291
안녕하세요
혹시 성령 충만한 목사님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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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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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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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8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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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주 화요일 저녁입니다.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Past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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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페더럴웨이 벧엘침례교회 여름 말씀 사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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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벧엘침례교회 주일예배 초대(6월 첫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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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lov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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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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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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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주일 예배에 초대합니다(페더럴웨이 벧엘침례교회).
Pasto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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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찬양 모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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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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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청년회 | 2017.12.02 | 0 | 604 |
벧엘 침례교회 김영사 목사님 페더럴웨이 지역에서 찬양 잘하시고 성령충만 한 목사님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며 의지하는 목사라 부르고 싶습니다
갈보리교회 김용문 목사님을 추천합니다
질문하신 분이 생각하고 계신 성령 충만의 개념이 무엇인지요?
수상한 질문이군요.
누굴 또 꼬투리 잡을려고 수상한 말을 던지거나 그 의도가 불순하다면 꼭 창세기의 뱀과 같은 질문입니다.
모든 목사님은 성령충만한 것 모르시나요?
This is totally WRONG!!
Some pastors, just a few pastors, are 성령충만.
죽어서 지옥갈 목사와 장로들이 넘쳐나네
Warning pastors: Choi In Gun at Philip Church, all pastors in Hyungjae Church...
Too bad!!
글쓴이의 질문은 진실한 질문 갖지 않아요.
질문이 진실하지 않아요.
만약 본인이 성령 충만하면 성령 충만한걸 알겟죠. 저는 성령 충만해본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성령충만하면 제가 성령 충만한걸 모를 리가 없으니깐요. 그래서 성령 충만한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글쓴이는 어느 지역에 거주하시나요?
가까운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페더럴웨이에 살고 있습니다
페더럴웨이 쪽에 있는 교회는 잘 모릅니다.
미안합니다.
혹 부담이 안된다면 전화번호 올려주실 수 있는지요.
혹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 입니다.
여기다가 적어 주시면 안되나요. 혹시 다른분들도 보고 참고하실수 있게요
열매씨 당신이 목사하면 잘할 것 같네유.
목사되어서 동생들을 잘 인도 바랍니다.
당신이나 잘하세요.
기독교 대화창에 끼어들어 재 뿌리지 마세요.
마음이 상당히 삐뚤어진 인간상이군요....
...
구구절절 맞는 말씀하시는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글에 반박을 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예수에 미쳐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이 하니 덩달아 따라하는 무리입니다. 저런 것들이 있어 목사가 밥을 먹고 살지만 ㅎㅎㅎ
목사가 강간을 해도 눈 앞에서 봐도
용서를 해주는 미친 집단들에게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습니다. 바그네 쥐새끼를 아직도 옹호하고 있는 작자들하고 같은 부류들 ㅎㅎㅎ
그러게 당시부터 조용히 네 이웃 위해 선한 일을 하시지요.
여기에 푸념하며 비판하는 것 보니 당신도 미성숙한 인간인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군요
아니면 당신이 목사되어 모범을 보이시던지...
사람이 미성숙한건 당연한거요. 모두가 미성숙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있고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것 차이일뿐. 푸념으로 듣는것 보니 예수님이 와서 똑같이 말해도 푸념이라 받아들이겠소이다. 허허.
우리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가 볼땐
빙신들이 모르는거 하나
종교가 있어 신앙이 있어
착하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태생이 그런건데 ....
맹목적 신앙을 가지고 있는 멍청이가 저딴말 하지 ㅎㅎㅎ
진정 자신이 미성숙한 것을 깨달은 사람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왜냐구요?!
자기가 부족하기에 남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허공에 맴도는 소리가 될 것입다.
그리고 옳은 소리 같지만 불신자가 보면 오히려 복음에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목사를 잘 아는 당신이 신실하고 참된 목사가 되어 목사 사회의 모범이 되면 진정한 외침이 될 것입니다.
저도 추천씨와 같은 생각입니다.
목사님이 되세요.
그래서 밤새 기도 하시고, 직장생활 하셔서 그 수입으로 교인들 대접하고, 그늘진 사람 돌봐 주세요.
그럼 목사님들이 회개하겠지요.
목사님 되세요. 추천합니다...
..
남에게 선행이나 헌신을 하는 사람은 종교의 배경이 있어 하는 사람도 간혹있지만 거의다 태생이 그런 사람들이다. 타코마나 훼덜 등등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두얼굴의 악마라 할까? 교회안에선 집사님 장로님 권사님...머리숙이며 공손히 인사하는 거? 에라 이 떵물에 튀길 인간들아
지금이 어느땐데 말도 안되는 신따위를 믿냐!!! ㅎㅎㅎ 착한일은 교회에 안나가도 할때많다
배에 기름끼 끼고 신도 머리수 많은 먹사에게 김청자님처럼 외지에 가서 하라고 해봐라 당징 내일 니들 교회 목사찾아가서 아마 귀싸대기 맞을게다 ㅎㅎ
어디 가든지 인생 쓰레기는 있네요.
맞아요 여기에도 인생 실패자 몇명 보이네요.
어디 가든지 환영 받지 못하는 한심 존재들 말입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쓰레기는 무엇입니까?
예배당에 앉어 할렐루야 찾고 통성기도 성령..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교회란 돈이 업음 거지요 업신받기 딱 좋은곳 돈퍼다줘야 그나마 집사란 직급받지 ㅎㅎ 너도 나도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ㅋㅋㅋ 미친넘들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교회에 처박혀 대가리 처박고 할렐루야 타령 백날해봐라. 아픈사람 고쳐준다고? 그럼 먹사는 왜 병원에 가나? ㅌㅋㅋ
거렁뱅이는 입에 달린 것이 돈돈 합니다.
이런 말이 있더라 억울하면 출세하라.
회사도 돈이 있어야 회장도 사장도 되지 빈털털이는 곤란하다.
고로 목사가 똑한거지
주둥이로 먹고사는 직업
그러나 그 주둥일 먹여살리는게 바로 니들아니야? ㅎㅎㅎ
해외 한인신자들간의 이러한 거친 언어가 마음아픕니다.
교회와 목사에 대한 비판도 작금의 현실을 생각해 본다면 그리 틀린 말도 아닌듯 싶습니다.
그만큼 목사가 목사답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회개해야 할 시점이고 본질을 찾아 돌아가야할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이런 곳에 여과없이 교회의 아픔을 드러내시는 것은 지혜로운 방법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혹 그러한 아픔과 뼈를 깍아 내야할 일이 있다면 성경에 있는 말씀처럼 '당사자'에게 직접 찾아가시거나 그도 힘들다면 당회를 통해서 알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도저도 힘들땐 편지도 좋겠지요
아무튼 해외한인 성도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페더럴웨이시라면 한사랑교회에 가보세요 예배분위기와 성도님들이 참 행복했어요
거기는 이단아닌가요..LA 은혜한인교회 김광신..한국이단 베뢰아 김기동 계열 아닌가여..
지난번에 이찬수목사님 모시고 집회하던데요? 이찬수목사님과 그 담임목사님이 친분이 있으시다고 들은거 같아요. 라디오한국 방송에서 광고들었어요. 혹시나 해서 홈페이지 가보니까 이단 아닌 장로교회같은데요. 전에 계시던 목사님이 안하시고 다른 젊으신 목사님 오신거 같아요. 잘 모르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장로교회 = more 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