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정말로 무서운 심판의 말이다.  앞뒤 천지 분간도 못하면서 함부로 글을 올리고 우긴다고 다 되는줄아는 어리석은 K님 ..



"그런데 혹시 예수님은 우리가운데 이미와 계신데도 유대인들과 같이 예수님을 몰라보았던 것같이 오늘날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말이 당신의 말이라면 당신은 그럼 오신 예수님을 보았다는 말인데... 정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시게 좋을듯 합니다.  아마 당신 같은분 거기 에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재림이 지나갔다고 주장하는 데살로니가 이단들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무조건 비유와 상징이라고 우긴다고...아마도 이분은 수학시간에도 비유와 상징으로 곱셈 덧셈 배우신분인가 보네... H2O 수소와 산소의 비율이 2:1인것도 비유로 풀어서 결국 낙제밖에 못했겠군...



이분은 신문을 읽을때도 비유와 상징으로 읽어서..오늘 흐리고 비옵니다 하면`~아~비가 오는게 아니구...축 처지는 구나 이렇게 생각 하며 신호등을 봐도..아 빨간색이니까.. 마귀색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다 죽는수가 있지요..하하하



예수님께서 성전을 바라보시며..결국 그것이 무너질때를 그리고 종말과 재림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주신 답이 어떻게 상징만일수가 있으며 어떻게 비유만일수가 있습니까?



물론 상징적인 표현이 있고 비유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내용은 바로 그것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어떤 비유적으로 상징적인데서 끝난다면 부활도 없고 재림도 없다는 것인지?



너희가 본 그대로 오리라~~는 사도행전의 말씀은 이것도 비유입니까?



데살로니가 후서에서  이미 부활이 지나갔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향해서 바울이 하신 말씀은

비유입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살후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살후 2: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자신의 얼굴을 안들어 낸다고 무식이 감춰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성도의 속사람이 성전인 것은 맞습니다.  그성전에 성령님이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성전에 거짓이 들어와 았아 았다면 - 그 사람은 정확히 말해서 성도가 아닙니다.

마태24장이 그 성전을 말하고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성전은 바로 천상의 성전의 모형입니다.



그 성전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자리잡는 사건은 바로 이스라엘이 세울 그 성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다니엘서 9장 27절에 나오는 성전입니다.  말세에 이스라엘이 지을 성전을 말합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은 그 성전이 훼파되는 것을 재림의 징조로 알게 하려는 목적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