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준 데빗 카드
교회 소식
교회 소식
작성자
오 바울
작성일
2007-09-11 21:07
조회
2010
“여기신 바”-로마서 4;3- “오늘의 묵상”
오늘 제목은 “여기 좀 봐!”가 아니고 “여기신 바”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3장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의가 무엇이며 의를 어떻게 얻고 그것은 어떤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적고 있습니다. 매우 비슷한 내용 같지만 점진적으로 그 문제를 풀어가면서 구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구원을 오늘 “여기신 바”로 접근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가끔가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광고를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상품을 선전하는 것을 보면서 복음도 저렇게 짧은 시간에 머릿속에 쏙 들어가게 할 수는 없을 까 골똘할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광고에 보면 크레딧 카드 선전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 매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물건 값을 지불하는 장면인데, 그 매장 안에 모든 것이 톱니 바퀴 돌아가듯이 막히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데 갑자기 모든 것이 멈추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카드로 모든 것을 결제하는데 한 사람이 현찰을 내는 장면에서 모든 장면이 올 스톱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인해서 모든 것이 정지 되면서 음악도 모든 사람도 다 움직이지 않고 멈추는 광고를 통해서 신용카드가 얼마나 위력을 발휘하는지 보여주는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선전입니다.
그광고는 한 마디로 “more than that"< 그보다 더>이라는 것의 숨겨진 표현입니다. 신용카드가 돈을 대신해서 사용되지만 단지 돈 뿐만 아니라 그 보다도 더 많은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카드로 모든 것을 지불할 때 다른 사람한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모든 것이 잘 돌아가며 편리하다는 것을 통해서 카드 사용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크레딧 카드가 아닌 데빗(DEBIT)카드를 주셨습니다. 크레딧 카드는 사용 후에 내가 갚아야 하는 빚이지만 데빗 카드는 내 구좌에 돈이 있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데빗 카드는 얼마나 많은 것이 들어 있는지 써도 써도 끝이 없습니다.
그 카드이름은 비자가 아니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아니고 예수님 이라는 카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기신 바”라는 낱말은 영어로 “reckoned"로 표현 되며 원어인 헬라어로는 LOGIZOMAI (로기조마이)로 표현 되어있습니다. “로기조마이”는 경제적 단어로써 “누구의 계좌에 저축하다, 나의 수입을 은행에 저금하다, 즉 이제 나는 실제로 이미 지불되었거나 혹은 정부가 지불 보증한 것을 주문을 한다.”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나의 죄에 대해서 이미 지불하셨고 그것을 카드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믿는 자에게는 그 카드를 주시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카드는 예수님이란 카드입니다. 그 카드는 크레딧 카드가 아니라 데빗카드입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의 목적은 구원이란 티겟를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일반 카드가 돈을 대신해서 사용되는 것만 아니라 광고에 나오듯이 모든 것을 순탄하게 돌아가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다양한 많은 작용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구원이라는 것만 아니라 예수님의 카드에는 셀 수 없는 다른 많은 것들이 풍성하게 있습니다.
거기에는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충만함이 넘쳐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카드를 사용하면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도 더 넘치게 하는 은혜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엡3;20)
구원은 간신히 이루워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삶을 영적으로 풍성하게 사는 가운데 이루워집니다.
혹시 내 뜻대로 내 힘대로 모든 것을 주관하면서 지쳐있습니까?
당신 안에 계신 예수님의 카드를 한번 써보시지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에베소서 3장17-21>
예수님 카드
구좌번호; “여기신 바”
비밀번호; “믿음”
발급 은행; “십자가”
유효기간; “영원”
_---새 생명 교회를 섬기는 오 바울(형) 목사--(206) 779 -3792
오늘 제목은 “여기 좀 봐!”가 아니고 “여기신 바”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3장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의가 무엇이며 의를 어떻게 얻고 그것은 어떤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적고 있습니다. 매우 비슷한 내용 같지만 점진적으로 그 문제를 풀어가면서 구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구원을 오늘 “여기신 바”로 접근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가끔가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광고를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상품을 선전하는 것을 보면서 복음도 저렇게 짧은 시간에 머릿속에 쏙 들어가게 할 수는 없을 까 골똘할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광고에 보면 크레딧 카드 선전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 매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물건 값을 지불하는 장면인데, 그 매장 안에 모든 것이 톱니 바퀴 돌아가듯이 막히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데 갑자기 모든 것이 멈추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카드로 모든 것을 결제하는데 한 사람이 현찰을 내는 장면에서 모든 장면이 올 스톱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인해서 모든 것이 정지 되면서 음악도 모든 사람도 다 움직이지 않고 멈추는 광고를 통해서 신용카드가 얼마나 위력을 발휘하는지 보여주는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선전입니다.
그광고는 한 마디로 “more than that"< 그보다 더>이라는 것의 숨겨진 표현입니다. 신용카드가 돈을 대신해서 사용되지만 단지 돈 뿐만 아니라 그 보다도 더 많은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카드로 모든 것을 지불할 때 다른 사람한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모든 것이 잘 돌아가며 편리하다는 것을 통해서 카드 사용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크레딧 카드가 아닌 데빗(DEBIT)카드를 주셨습니다. 크레딧 카드는 사용 후에 내가 갚아야 하는 빚이지만 데빗 카드는 내 구좌에 돈이 있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데빗 카드는 얼마나 많은 것이 들어 있는지 써도 써도 끝이 없습니다.
그 카드이름은 비자가 아니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아니고 예수님 이라는 카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기신 바”라는 낱말은 영어로 “reckoned"로 표현 되며 원어인 헬라어로는 LOGIZOMAI (로기조마이)로 표현 되어있습니다. “로기조마이”는 경제적 단어로써 “누구의 계좌에 저축하다, 나의 수입을 은행에 저금하다, 즉 이제 나는 실제로 이미 지불되었거나 혹은 정부가 지불 보증한 것을 주문을 한다.”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나의 죄에 대해서 이미 지불하셨고 그것을 카드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믿는 자에게는 그 카드를 주시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카드는 예수님이란 카드입니다. 그 카드는 크레딧 카드가 아니라 데빗카드입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의 목적은 구원이란 티겟를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일반 카드가 돈을 대신해서 사용되는 것만 아니라 광고에 나오듯이 모든 것을 순탄하게 돌아가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다양한 많은 작용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구원이라는 것만 아니라 예수님의 카드에는 셀 수 없는 다른 많은 것들이 풍성하게 있습니다.
거기에는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충만함이 넘쳐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카드를 사용하면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도 더 넘치게 하는 은혜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엡3;20)
구원은 간신히 이루워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삶을 영적으로 풍성하게 사는 가운데 이루워집니다.
혹시 내 뜻대로 내 힘대로 모든 것을 주관하면서 지쳐있습니까?
당신 안에 계신 예수님의 카드를 한번 써보시지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에베소서 3장17-21>
예수님 카드
구좌번호; “여기신 바”
비밀번호; “믿음”
발급 은행; “십자가”
유효기간; “영원”
_---새 생명 교회를 섬기는 오 바울(형) 목사--(206) 779 -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