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종말의 징조(2)

작성자
전윤근
작성일
2008-03-16 23:47
조회
1647


종말의 징조(2)

마태복음 16:3

전윤근목사www.nujunbi.org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16:3)




필자는 이번 템파종말론성회에 참석하면서 강사로부터 아주 놀라운 소리를 들었다.

지금 미국에는 미국령 푸에토리코출신 자칭 메시아란 사람이 나타나서 뉴욕등지에서 모임을 갖을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그 이유는 그가 증거하는 메세지의 매력때문이라고한다.

그는 말하기를 “이 세상에는 지옥도 없고 죄라는 것도 없고 심판도 없으니 인생을 즐기라”는 메세지를 전하니까 이것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있더라는 말이었다. 만일 교회가 지금 다가오는 종말의 심판을 경고하지 않고 죄와 지옥은 부정적이라고 피하여 긍정적인 메세지만 전한다면 그 종들은 주님 앞에 서서 계산하는 날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같은 징조를 보면 정말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종말의 시대임에 틀림없다.



오늘은 종려주일이다.

그런데 종말론적으로 볼 때 우리들에게 이 종려주일은 큰 의미가있다.

예수님께서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뒤에 그의 오심을 때닫지 못한 유대인들의 미래에 대하여 중요한 예언을 하셨기 때문이다.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찌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눅19:41-44)



44절에서 그들이 “권고 받는 날”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라고 예언하셨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찾아온 때를 그들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루살렘성과 성전이 적에의해 심판을 받게된다고 하셨다.



“And shall lay thee even with the ground, and thy children within thee; and they shall not leave in thee one stone upon another; because thou knewest not the time of thy visitation.”(킹제임스)

“그리고 너를 짓밟고, 너와 함께한 네 자녀들도 짓밟을 것이다. 또한 돌 위에 다른 돌 하나라도 남지 않게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찾아온 때를 네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쉬운 한글)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은 AD70년에 로마의 디도대장에의해 점령을 당하고 성전은 불타버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도록 심판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종말의 징조를 보고도 주님의 오심의 때를 알지못한다면 앞으로 다가오는 무서운 7년 환난의 때를 면치못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천기는 분변할줄 알면서 시대의 징조를 깨닫지 못한 것을  경고하셨다.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16:3)



우리는 지난 주일에 종말의 시대를 알리는 3가지 징조인 자연징조, 사회징조, 영적상태의 징조를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나머지 3가지 징조를 더 알아보자.



첫째: 국제정치의 징조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24:6,7)



지금 중동에서 매일 전개되고있는 사태를 보면 이 예언이 너무나도 신기하게 맞아들어가고있다.

이스라엘이 기적적으로 1948년 5월에 독립한 이후부터 올 해 60년을 맞는 날 까지 이같은 예언이 하나도 틀리지않고 성취되고있다.  



성경은 아주 구체적으로 종말의 국제정치판도를 예언하고있다.

먼저 이스라엘이 다시 국가로 설립될 것을 예언하고있다(겔 37:21-22)

그리고 주변의 호전적인 아랍국가에 의하여 생존에관한 위협을 받게될 것도 예언되었다(겔 35:1-36:7).



또 다니엘서는 로마제국이 다시 부활될 것을 예언하였다(단2:36-41).

과거에 샤르멩, 나포레옹, 히틀러가 무력으로 통일시키려고 해보았지만 다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 예언은 하나님의 시간에 성취되는 것을 기다려야만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실업인 진 모네란 사람이 유럽이 살아남는 유일한 소망은 모든 장벽을 무너트리고 연합하는 길 밖에 없다고 비젼을 보았는데 유럽공동시장의 결성과 함께 지금은 유럽 연합이라 불리우는 수퍼파워로 발전하여 미국의 군사, 경제, 기술을 능가하고있다.



지금 씨애틀의 보잉항공사는 미 국방성이 주문한 공군 공중 급유기탱크제작을 유럽의 에어버스에 빼았겨 의회를 통해 강하게 반발하고있어 주목이된다.

세계적인 항공사 보잉의 국제 경쟁력이 유럽의 에어버스에 밀리고있다는 사실을 잘 입증하는 실례이다.



또 에스겔서는 이스라엘의 북방국인 곡과 마곡 즉 러시아가 마지막 때에 주변의 모슬렘 국가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을 예언하고있다(겔 38:1-39:16).



결국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마지막 때에 예루살렘을 누가 콘트롤하는가에대한  이슈로 이스라엘을 대적할 것을 예언하고있다.

그런데 바로 이 예언이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들 눈 앞에서 성취되고있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슥12:2,3)



이렇게 종말에는 세계의 열국정치가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가고있어 우리들에게 큰 징조가 되고있다.

지금 21세기 기간동안 발생된 전쟁으로  죽어간 사람들의 숫자가 그동안 인류의 역사에 기록 된 모든 전쟁 사상자들의 숫자를 능가하는 것으로 통계분석이 나오고있다.



둘째: 기술의 징조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눅21:26)



누가복음 21장에 나오는 예언은 종말에 전개되게 될 핵무기 사용의 공포를 분명하게 예시하고있다. 가공할만한 핵무기 폭팔로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니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기절하게된다고 예언하고있다.  



요한계시록 6장과 8장에서 무서운 대량 학살의 인심판과 나팔심판이 예언되고있는데 적그리스도가 핵무기를 사용하여 세계를 정복하게 될 것이다.

이 때 세계의 3분지 1이 불에 타고 인류의 반절이 죽임을 당하게 된다.

계시록 16장의 다섯째 대접심판에서 사람들이 아픈것과 종기로 고통을 당하게 되는데 7년 환난의 마지막 때에 핵무기의 대량학살로 인한 희생자를 생생하게 예언하고있다.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계16:11)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기술의 발달을 떠나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나온다. 11장에 적그리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 두 증인들의 시체가  예루살렘의 거리에 3일 반 동안 쓰러져있게 되는데 모든 세계가 이것을 보게된다고 예언되고있다.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계11:9)



1960년 위성 티브이가 개발되기 전이나 지금의 인터넷의 동시 카메라를 이해하기 전에는 이 예언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 만큼 현대 기술의 징조는 종말을 알리고있다.



또 적그리스도가 전세계 사람들의 경제를 666씨스템으로 콘트롤하는 예언이 (계13장)에 나온다.



지금은 컴퓨터 칩으로 이같은 일이 얼마던지 가능하게 되었다.

거짓 선지자가 컴퓨터의 홀로그램, 버튜얼 리어리티, 로보틱을 통하여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계13:15)



또 세계인구가 폭팔되기 전에 어떻게 동방의 2억군대(계9장)를 이해할 수있었겠는가? 그러나 지금 중국의 군대가 이만큼 된 것을 쉽게 짐작할 수있다.

또 텔레비젼, 인터넷, 위성 티브이를 통해 복음이 세계 땅 끝까지 증거되고있다(마24:14).

기술징조를 열거하면 얼마던지있다. 분명하게 지금 우리는 종말을 살고있다.  



세째: 이스라엘의 징조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슥12:3).



종말의 징조중 이스라엘과 관련된 징조는 다른 모든 징조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종말의 때을 알려주는 시계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유대인들의 움직임과 연관시켜서 미래를 예언하고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유대인들의 행방을 지켜보는 것은 하나님의 종말의 시계를 보는것과 같다.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전 세계로 흩어지게될 것을 예언하셨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눅21:24)



그런데 여기에 더하여 유대인들이 어느 날에 고토로 돌아오게되면 종말의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 것이며 주님의 재림하신다고 하셨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마24:32,33)



종말에 유대인들에관한 에언이 많이있지만 그중에 거의 모두가 20세기에 성취되었으며 그중에  중요한 것을 네가지 예언으로 구분할 수있다.

제일 첫째는 유대인들이 불신가운데 땅 사방 전 세계로부터 이스라엘로 모이게되는 예언이다.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사11:11-12)  



1900년대에 팔레스타인에 남아있던 유대인 인구는  4만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그 인구는 제2차세계대전 말에 80만으로 증가했다.

오늘날에는 전 세계로부터 몰려온 유대인들의 인구가 5백70만으로 엄청나게 불어났다. 지금도 그들의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있는 추세이며 홀로코스트에 희생된 숫자 이상으로 불어나게 될 것이다.



예레미야선지자는 두번이나(렘16:14,15; 23:7,8) 인류의 역사가 끝날 때 유대인들은 뒤를 돌아보며 애굽에서 해방되어나왔던 기적보다 종말에 고토로 돌아온 사건이 더 큰 기적을 체험했다고 회고하는 날이 올 것을 예언하였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렘16:14-15)



지금 우리는 이 역사적인 순간에 살고있다.

  

두번째 주요 예언은 나라의 독립사건이다.

그들이 고토로 돌아온 후 자연적으로 나라가 다시 세워지는 결과를 낳게되었다.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이 독립하여 금년 60주년을 맞게된다.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사66:7,8)



세째 주요예언은 예루살렘의 재 점령에관한 예언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 많으므로 각기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슥8:4-8)



1967년 6월 7일 6일 전쟁 때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예루살렘을 재 점령하게되었다.



네째 예언은 오늘날 우리가 날마다 뉴스를 통해 보는 일인데 전 세계가 이스라엘을  주목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슥12:2-3)



미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의 국가들이 예루살렘을 누가 콘트롤하게 될 것인가에대한 이슈로 이스라엘을 대적하게 될것이다.

바티칸은 예루살렘을 자기들이 콘트롤하기를 간절히 원하고있다.

유엔은 예루살렘을 국제도시화 하는 것을 원하고있다.

유럽 연합은 이스라엘과 유대인들과 나누어 통치하기를 요청하고있다.

아랍은 자기들이 전부를 통치하기를 원하고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을 나누고 치려는 자는 크게 상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살펴본 6가지의 징조 즉



1. 자연

2. 사회풍조

3. 영적 흐름

4. 국제정치

5. 기술혁신

6. 이스라엘의 징조들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주님의 재림의 때가 심히 가까이 왔다는 사실을 충분하게 보여주고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절대로 경고없이 진노를 붓지 아니하신다고 분명하게 가르치고있다.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이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수많은 징조를 통해 보여주시면서 환난의 날이 심히 가까운 것을 경고하시고 깨닫게 해주신다.



우리는 이 6가지 징조의 메세지를 통해서 지금 우리는 지금 빌린 시간에 살고있음을 경고받았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제 순간적으로 휴거될 것을 기대하며 주님의 충성된 증인이 되어야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이다(계 22:20)



이 기도를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들에게는 힘써야할 영적 결심이 절실하게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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