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작성자
전윤근
작성일
2008-02-12 18:03
조회
1978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12:3)



어제 9일 실시되었던 워싱턴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위해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전에서 치열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바락 오바마 후보가 모두 시애틀에서 뜨거운 유세전을 벌렸다.

힐러리 후보는 7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피어 30에서 연설했으며 오바마 후보는 지난 7일 저녁 시애틀에 도착해 8일 키이 어리나에서 연설하고 부인 미셀씨도 8일 스포켄에서 연설하여 뜨거운 선거전을 벌렸다.

공화당 잔 메케인 후보도 8일 시애틀을 방문했으며, 허커비 후보도 커크랜드의 노스웨스트 대학에서 연설을 했다.

그런데 어떤 후보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법을 어기는 중동평화 정책을 갖고있어 필자의 마음을 염려케 하고있다.



지금 현재까지 지상에 유대인들이 존재해오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는 곧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대표적인 표증이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국가가 지금 현재 존재하고있다는 사실은 성경이 예언한 것 처럼 지금 우리는 인간 정부의 마지막 시대를 살고있다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증거하고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주신 주신 축복과 저주의 약속가운데 세가지를 분명히하고있기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신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창12:3a)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당시 이 지상에서는 처음으로 유대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해준 최초의 나라가 되었다.

미국은 지상에서 유대인들에게 무제한 투표권을 행사하도록 허락한 최초의 나라가 되었다.

또한 미국은 유대인들이 인류에게 유례없는 축복을 가져다 준 민족임을 인정한 최초의 나라가 되었다.

지금과는 달리 미국의 건국 지도자들은 거의가 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는 자들이었으며 명문학교도 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미국의 2대 대통령 죤 아담스는 유대인들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유대인들은 그 어느 국가보다도 인류를 개화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들은 이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민족중에 가장 영광스러운 국가이다. 로마사람들과 그들의 제국은 유대인들과 비교해 볼 때 것만 번지르르한  싸구려 물건과 같다. 그들은 지구의 4분지 3에 종교를 제공해주었으며, 인류의 사건에 그 어느 민족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었다.”  



이렇게 유대인들을 축복한 미국의 결과를 보자.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미국처럼 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는 역사의 기록에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둘째:땅의 모든 족속이 유대인들을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12:3c)





이 세상에 유대인들이 없었더라면 성경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의 구세주 메시아 예수님도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실 때 유대인으로 오셨다.

그러므로 유대인 예수님 없이는 기독교인도 없다.

온 세상이 유대인 예수 그리스도로인하여 구속의 은총과 축복을 받았다.

유대인들이 세계의 문명에 가져다 준 축복은 종교적인 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었다.



1901년부터 2001년 까지 세계의 60억 인구 가운데 844명만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60억 세계인구가운데 20억은 모슬렘이며 세계 인구의 20%를 차지하고있다.

그런데 그 20억 모슬렘 인구가운데 8명만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그 중에 테러분자인 야셀 아라팟이 평화상을 수상한것은  큰 착오이다.

결국 지난 100년동안 모슬렘이 받은 노벨상은 전체의 1% 미만이다.



그런데 20세기 중엽에 독일의 나치는 6백만의 유대인들을 학살했다.

당시 전세계에 퍼져있는 유대인들의 인구중 반이 넘는 숫자였다.

지금 전 세계에는 1400만의 유대인들이 남아있다.  

그러나 전 세계 유대인 인구의 반절 이상이 학살당했지만 836개의 노벨상 중 159개가 유대인들이 수상했다.

노벨상 역사상 18.8%가 유대인들이 차지했다.

1400만 인구의 유대인들이 159개의 노벨상을 수상한 것과 20억 인구의 모슬렘이 8개의 상을 수상한 것과 비교해보면 20배가 가깝다.



유대인계 미국인이 미국에 준 영향력을 보면 놀랍다.

유대인들은 미국의 교육, 금융계, 법조계, 의학계, 정부, 미디어, 컴퓨터 하이테크, 연예계등 광범위한 범위에 괄목할 만한 영향력을 행사하였기에 일부 음모자들로부터 전세계를 유대인들이 장악하고있다는 부정적인 오해를 받기도한다.  



미국 인구의 2%도 안되는 유대인들이 미국에 이렇게 큰 영향을 주고있는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이유는 성경의 약속을 모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유대인들의 영향력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 때문이다.

유대인 음모 허위소문을 퍼트리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이다.  



그동안 유대인들은 전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 중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숭배하면” 그 결과가 어떤것인가를 분별해야만 했다.



“내가 저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리니”(대하7:20)



그런데 이 저주는 1948년부터 부분적으로 해제되었으며 올해 60년을 마지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야곱의 환난 즉 요한계시록 6장에서 19장에 나오는 칠년환난이 끝날 때에 비로서 완전하게 해제된다.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슥8:13)



유대인들은 고토로 돌아왔으나 오늘날 까지 “모든 민족중에서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되고있다.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신28:37)



세째: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저주하는자를 저주한다고 약속하셨다.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창12:3b)



하나님의 약속이 하나도 빗나가지않고  그대로 성취되고 지켜졌던 정확성은 너무나 경탄할만한 사실이다.

1095년부터 1270까지 십자군 전쟁기간동안 남유럽의 유대인들은 심한 핍박과 대량 학살때문에 스페인, 영국, 스칸디나비아반도와 동유럽 등지로 피신했다.  

그런데 1290년 영국왕 에드워드 1세는 모든 유대인들을 추방하는바람에 영국으로 피신했던 유대인들은 심한 핍박을 겪게되었다.



동일하게 프랑스왕 촬스 2세도 1394년에 모든 유대인들을 프랑스 밖으로 추방하였다.

그러나 흥미스러운 일은 유대인들을 핍박했던 영국과 프랑스는 모슬렘 지배로 들어가게된 반면에 유대인들의 피신을 받아주었던 스페인과 폴튜갈은 유대인들과함께 안전과 평화를 누리게되었다.    



역사적으로 이 싯점에서 유럽은 산산조각으로 금이가고 끊임없는 동요와 소동속에 빠지게 되었는데 바로 그 동일한 때에 이슬람은 황금기를 누리게되었다.

이 같은 이슬람 황금기에 아프리카 북서부에 사는 이슬람교도로서 8세기에 이베리아 반도를 침략하여 그곳에 정착한 베르베르인과 아랍인의 혼합민족인 무어인들은 당시에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장서를 자랑하기도하였다.



1400년대에 무어인들은 유럽의 교황세력에 의하여 스페인에서 추방당하게되었다.

1492년 바로 그 날에 콜럼버스는 신세계 탐험을 위하여 항해를 시작했으며,

스페인은 종교재판에서 개종치 않고 살아남은 유대인들을 모조리 추방하였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이번에는 다시 영국으로 피신하게 되었는데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자들이 그들을 환영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유대인들을 핍박하고 추방했던  스페인 제국은 한 세기를 채우기도 전에 사양길에 들어가 그 위력과 힘을 잃게 되어 유대인들을 친절하게 영접해주었던 영국에게 그 찬란한 스페인제국의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영국은 전세계를 지배하게되어 그 영토에 해가 지는 곳이 없는 제국으로 부상하게되었다.



1917년에 영국은 모슬렘 지배 팔레스타인을 점령하게 되었다.

영국 국왕은 벨포아 선언으로 유대인들에게 고토로 돌아오도록 제의하였다.

그러자 놀랍게도 1년 후인 1918년에 영국은 세계 1차대전을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



전쟁 후에 영국은 마음이 변하여 유대인들과 맺었던 대부분의 약속을 파기하여

유대인들의 성지 귀환 이민을 제한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300년 이상 그들에게 큰 축복이 되었던 유대인들로부터 등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1900년대에 “해가 절대로 지지 않는다”는 대영제국은 1948년 버마의 독립 선언과 함께 맨 마지막 영국령 식민지를 잃고말았다. 그 때부터 이제 영국은 더이상 대영제국이 되지못했다.  



1933년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문명적이고 세련된 국가였다.

구 베르린 시는 유럽의 왕관보석과 같았다.

나치가 대부분의 동구 유럽과 함께 유대인들 핍박하자 12년 후에 유럽의 왕관의 보석과 같던 독일은 그만 잿더미로 변하게 되었다.



황금 시대에 찬란한 축복을 누렸던 아랍 세계는 지금의 상태로 붕괴되어 아직도 대부분의 지역이 전기를 한번도 이용해보지 못한 곳이 수두룩하다.

아랍 모슬렘들은 히틀러를 지지했으며 유대인들의 고토 이주를 저항했으며, 이스라엘을 대항하여 수없는 전쟁을 일 삼았으며, 이스라엘의 합법적 영토권을 부인했으며, 히틀러의 목표였던 전유대인 박멸운동을 달성하려고 세게적인 지하드 전쟁을 벌리고있다.

찬란했던 이슬람 문화와 사회가 꺼꾸로 퇴보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법을 어긴 행동의 열매요 결과이다.  



이와같이 역사적으로 볼 때 어느 국가가 유대인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면 그 나라는 부흥하고 번성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을 핍박하고 추방하면 그 나라는 얼마 안있어 국세가 휘청거리고 버둥거리게 되었다.  



이같은 일은 단순히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후 부터 착오없이 계속되었던 역사적인 패턴이다.

유대인들이 번성할 때 바벨론도 번성했다.

그러나 네보프자왕이 유대인들을 대항했을 때 파사에 멸망을 당했다.

파사도 유대인들을 대항하기 전 가지는 번성했다.

그 후에 메데 파사는 그리스의 알렉산더의 손에 넘어가게되었다

그 후 역사를 통하여 지금 이 시간까지 이같은 하나님의 법칙은 변하지 않고있다.

지금 반유대인주의가 팽팽한 유엔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진실하다.

성경의 예언은 언제나 100%  정확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8)  

  

우리들이 바벨론 시절부터 지금 까지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을 반드시 지키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된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볼 때 이스라엘을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우방나라로 사용되어지면서 큰 축복을 누려왔다.

그러나 그 축복은 백악관의 주관하에 이스라엘로 하여금 오슬로 합의를 강요하면서부터 거의 같은 시간에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미국의 정부지도자들은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으로 이스라엘게 주신 축복을 무시하고 “평화를 위한 땅” "land for peace" 정책으로 이스라엘로하여금 일부 땅을 포기하고 평화와 바꾸는 일을 강요하였다.



워싱톤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이 이미 이룩하신 일을 못하게 방해하고있다.

중동의 평화를 위하여 예루살렘을 나누고 유대인으로부터 땅을 취하는 일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나누는 자를 크게 상케하실 것이다.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슥 12:3)



지금 세계와 특히 미국은 성경의 약속과 역사의 교훈을 잘 배워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축복과 저주의 법칙이 얼마나 심각하다는 사실을 잘 분별해야한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 둔 후보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한다.



지금 미국의 부채는 일분에 백만불 씩 불어아고있다.

달라화는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고있다.

필자는 이같은 경기침체현상을 보면서 요한계시록 6장에 나오는 검은 말의 시대가 점차적으로 임하고있구나라고 생각하였다.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계6:5,6)



세계와 미국은 주님의 오심의 때가 임하기 전에, 저주의 심판이 임하기 전에 성경의 경고에 귀를 기울려야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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