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인간 미래 역사의 로드 맵

작성자
전윤근
작성일
2008-01-21 16:52
조회
1325
인간 미래 역사의 로드맵

신명기4:25-31

전윤근목사www.nujunbi.org




성경은 인간역사의 흥망 성쇄를 몇 천,백년 전에 미리 정확하게 예언한 기록을 갖고있다.

다니엘서를 보면 당시 최고의 문명을 자랑하던 바벨론, 메데파사, 그리스 그리고 로마 제국의 일어나고 쓸어졌던 역사를 정확하게 예언하여 그대로 성취되었다.

그런데 그 많은 나라가운데 하나님의 관심사는 이스라엘에 있다.



사실 이스라엘 국가의 전체 역사와 또 미래의 흥망성쇄가 성경에 자세히 엄청나게 많이 기록되고있는 것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간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예언성취를 알려주는 종말의 시계요 인간의 미래 역사의 로드맵이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건너 편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발을 딛기도 전에 미리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전체적인 역사의 개요를 알려주셨다.

지금 한국도 새로운 대통령하여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데 만약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을 통하여 한국의 미래 역사의 개요를 알려주신다면 얼마나 큰 축복이 될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우리들에게도 인간 미래 역사의 로드맵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다.



인간 미래역사의 로드맵-이스라엘



구약의 신명기는 이스라엘이 긴 역사의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그들의 역사가 어느 곳을 향하여 달려가야 되는가를 안내 해 주는 로드맵과 같다.

여기에서 이스라엘 전체의 3천년의 역사가  정확하게 미리 카버되고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역사의 개요는 신명기 4:25-31절에 기록되어있다.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격발하면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보내실 그 열국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위의 말씀을 요약해보면 일곱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이스라엘과 그 후손들이 그 땅에서 오래동안 살게 될것이다.

2. 이스라엘은 스스로 부패해져서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될 것이다.

3.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다.

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다

5. 이스라엘 백성들이 방황하는 동안 우상에 넘겨질 것이다.

6. 이스라엘이 열방중에 흩어져있는동안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구하면 만나게 될 것이다.

7. 끝날 말년에 환난의 날이 있게 될 것이며 그 때에 이스라엘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같은 일곱가지 예언을 현실적으로 점검해보면 처음 5가지 예언은 이미 역사의 실현을 통하여 그대로 성취되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나머지 남은 두가지 예언도 전에 주어진 다섯가지 예언처럼 똑같은 백성들에게 똑 같은 방법으로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의 여지없이 믿게된다.



이스라엘 미래의 역사



이스라엘의 미래 역사가 신명기 28장부터 32장 까지를 통하여 주어졌는데 인간의 모든 역사가 이 것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될 것이므로 우리들에게 중요한 미래 역사의 로드맵이 될 수있다.

그 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있다.  



1. 축복의 조건은 순종에 달려있다. (신26:3-13; 28:1-1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신28:1-14)



2. 이스라엘은 믿음의 배도행위를 선택할 것이다 (신31:16-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열조와 함께 자려니와 이 백성은 들어가 거할 그 땅에서 일어나서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아 나를 버리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 것이라 ”(신31:16)



3.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배도행위를 심판하실 것이다(신28:15-60)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신28:15-19)



4. 이스라엘은 포로로 잡혀가게 될 것이다 (신28:32-39, 48-57)



5. 이스라엘의 적이 나라를 침입하여 점령하게 될 것이다 (신27; 32)



6. 이스라엘의 땅은 심히 황폐될 것이다 (신28:38-42; 29:23)





7. 이스라엘은 열방중에 흩어질 것이다 (신28:63-67; 32:26)



8. 이스라엘의 숫자가 얼마 남지 않게될 날이 임할것이다 (신28:62)



9. 심판중에 이스라엘이 회개하면 멸하지 않게 될 것이다 (신28:44-45)



10. 이스라엘은 7년 환난중에 회개하게 될 것이다 (신28:40-41; 30:1-2; 호세아 5:15)



11. 이스라엘은 고토로 돌아와 다시 모아지게 될 것이다 (신30:3-10; 사11:11)



생존 보존의 역사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 보존의 역사야말로 참으로 미리 기록된 역사가 아닐 수 없다.

이스라엘은 성경을 통해 과거와 미래의 세계를 바라보는 렌즈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구속의 계획이 이행된다는 수단이기도하다.

성경에 나오는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기적중의 하나는 우리들의 눈 앞에서 유대인들이 계속해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수세기를 통해 수 많은 제국들이 이스라엘을 없애버리려고 시도하였으나 언제나 다 실패하였다.

애굽, 앗수루, 바벨론, 파사, 그리스, 로마, 십자군 그리고 독일의 나치가 유대인들을 박멸하려고 하였으나 다 실패하였다.

  

원래 이스라엘은 애굽에 내려갈 때 일개 가족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들은 심한 종살이를 경험하였고 4세기 뒤에는 하나의 국가로 부상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부상된 나라를 “장자”라 칭하셨다(출4:22)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사용하여 인류의 구속자를 보내시려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계획었다.  



그의 계획은 아브라함과의 언약과 땅을 주시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창12,15,17)

그리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온 세계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을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킬 것을 예언하였는데 오늘 날 세계가 바로 이같은 일에 도전을 받고있다.

현재 중동에서 큰 이슈가 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문제는 단순한 땅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이 가장 큰 핵심 이슈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제국의 포로로 끌려가(신명기 28:49-57의 예언처럼)

고난을 당했지만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70년 후에 고토로 돌아가게 될 것을 약속받았다.

그리고 그  예언은 70년 후에 정확하게 그대로 성취되었다.(렘25:11-12)



분산의 역사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생활로 처음으로 해외로 쫓겨났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회복시켜주셔서 그들을 모으려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민족들에 의하여 거절당하신 사건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건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마23:34-39)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중에 가장 수치스러운 비극은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실이며 결국에는 AD 70년에 로마의 디도대장에 의해 예루살렘이 훼파되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눅21:24)



결국 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는 신명기의 배경 없이는 이해할 수 없다.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신28:64)    



다시 모아지게 되는 역사(The Regathering)



사방에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두번째로 고토로 다시 돌아와 모아지게 되는 사건은 우리들이 현재의 시대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사11:11-12)



그들의 첫번 모음은 바벨론 포로생활로 부터였다.

두번째는 에스겔 37장을 통해 주어진 마른 뼈에대한 예언이었으며 20세기의 가장 극적인 사건중의 하나로 남게되었다.



그러나 많은 성경 학자들은 이스라엘이 메시아를 거절한 결과 디아스포라의 영원한 심판을 받은 것으로 보았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고토로 돌아온다는 예언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공상적으로 잘 못된 예언으로 해석하였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스라엘을 잘 공부해야한다.



이스라엘을 공부하자



지금 신학교에서 성경을 심각하게 공부하려는 신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때  조직신학을 여러가지로 분류하여 가르친다.



Bibliology: The study of the Bible. (성경론)

Theology: The study of the proper attributes of God. (신론)

Christology: The study of our Lord Jesus Christ. (기독론)

Pneumatology: The study of the Holy Spirit. (성령론)

Angelology: The study of angels, fallen and unfallen. (천사론)

Anthropology: The study of man. (인간론)

Soteriology: The study of salvation. (구원론)

Ecclesiology: The study of the Church. (교회론)

Eschatology: The study of the end-times; last things. (종말론)



그런데 한 가지 빠진 주제가 있다면 성경의 6분의 5를 차지하고있는 이스라엘론(Israelology)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을 위해 도구로 사용된 이스라엘을 공부하고 이해해야만 인간 미래역사를 이해할 수있다.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가운데 사용된 이스라엘의 역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신학의 단추가 처음 부터 잘 못 끼워져서

이스라엘은 완전히 끝났고 그 대신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한다는 Replacement Theology같은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서 분명하게 구별된다.

이스라엘은 극적으로 1948년 5월 14일에 새로운 나라로 독립되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로마서 9장, 10장, 11장의 예언대로 아직 하나님의 계획이 끝나지 않았고 회복의 밝은 날이 다가오고있다.

그리고 끝 날 야곱의 환난(7년 환난)이 거의 끝날 무렵 아마겟돈 전쟁 중에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흰 말을 타고 내려오셔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모든 세계의 군대들을 다 무찌르시고(계19장)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회복하실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인간 미래 역사의 로드 맵이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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