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이 사 야 1장 해설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4-30 14:12
조회
63

신구약성경 66권은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를 받아 40여명이 기록된 것이므로 시대배경이 다르고 표현이 다르지만, 그것을 쓰게 하신 하나님은 한분이시기 때문에 내용은 모두 그분의 동일한 창조론입니다. 그럼에도 방대한 이사야를 해석하고자 하는 이유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창조론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석을 하고자 합니다. 창조에는 인간을 포함한 자연계창조를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인 인간을 하늘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 내면의 창조의 기록이며 그 창조를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즉 신구약 모두 40여명의 많은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여러 가지 사건들에 대한 기록인 것 같아도 그것은 모두 예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인간창조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민족을 무대 위에 올려서 오늘날 전 세계적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리 보여 주셨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민족 이야기는 곧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로 해석할 것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은 모형의 언약백성이며 오늘날기독교들은 실상의 언약백성들입니다. 그리고 언약에는 구 언약과 새 언약이 있습니다.

이사야1:1-7 유다 왕 웃 시야와 요담과 아 하스와 히스기 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 하는 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 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 이어 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었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해설: 이사야는 이스라엘백성이 이방 앗 수르와 바벨론에 사로잡혀가기 전의 사람입니다. 구약성경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사는 우리들에 대한 예고편으로서 오늘날로 치면 주의 백성이 선악과를 범한 결과 적그리스도에게 사로 잡혀가게 될 일을 앞에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이사야가 받은 말씀의 시작은 이렇게 하나님이 자기백성에게 노하시고 책망하시는 말씀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선악과를 범하고 뱀을 따라간 죄를 말합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고 할 때, 하늘은 오늘날기독교계 목사, 전도사 등 지도자들이며 땅은 일반 기독교인들을 말합니다. 이사야시대에는 비록 아직 이스라엘민족이 이방 앗 수르와 바벨론에 정식으로 옮겨지기 전이긴 하나, 백성들이 때때로 범죄 하므로 말미암아 이방에게 자주 예루살렘이 침략을 당하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곧 북 왕국이 사로잡혀갈 것입니다. 때문에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었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범죄 하여 그들의 땅이 황무하게 된다는 이사야의 이 모든 예언들은 곧 오늘날기독교에 일어나는 일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민족은 모형이고 오늘날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그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1:8-9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직막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 하였다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 찌어다.

해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모두 거짓목사들에게 다 사로잡혀가고 땅이 황무하지만, 그 중에 딸 시온(주의 백성)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징 막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조금 남았다고 했습니다. 이는 오늘날 전 세계적인 기독교인들 가운데 거듭난 자가 하나님께 부름 받아 나올 자가 될 것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모두 짓밟히고 소수의 무리만 구원의 반열로 남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천국을 회복하며 만백성을 구할 자들입니다. 때문에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두지 아니 하셨다면 우기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라고 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받을 때 모두 다 진멸되고 불에 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멸망의 와중에도 롯과 롯의 두 딸은 천사의 손에 이끌려 구원 받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다시 회복할 적은 수의 씨로 남겨두신 것을 아주 멀리서 희미하게 예표 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주의 백성은 아무리 범죄하고 아무리 그 심판을 무섭게 받는다고 할지라도 완전한 멸망이란 결코 없습니다. 반드시 그루터기는 남아서 회복역사를 보여주시는 것이 성경입니다. 오늘날기독교는 2000년 전의 예수는 멸망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요 오늘날의 예수는 구원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즉 명맥은 반드시 이어져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받을 때 롯과 롯의 두 딸은 살아남아서 그들이 근친상간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자손인 모 압과 암몬을 낳았습니다. 그처럼 모 압과 암몬은 부끄러운 존재이지만, 다니엘11:41절에서 그 모 압과 암몬 자손 중에서 존귀한 자들은 다시 그 멸망의 손에서 벗어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 압과 암몬은 범죄 한 백성이라면 그 중에 존귀한 자들은 제사장반열 오늘날 거듭난 자를 의미합니다. 거듭난 자들 중에 하나님이 겨우 남았다고 하는 씨들입니다.

이사야1:10-17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 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 하냐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찐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 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이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 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 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해설: 사람들은 날짜와 절기를 지키며 금식을 하며 기도를 많이 하며 십일조와 헌금 등을 많이 바치는 일 등, 여러 가지 계명과 교회 제도들을 지키는 외형적인 것이 신앙의 본질인 줄 착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것들이 모두 싫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기도하고 많이 바치는 것들이 모두 짐만 되고 싫다고 하셨습니다.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으며 많이 기도할지라도 하나님은 도무지 받지 않으리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날기독교인들의 손에 피가 가득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피가 가득하다 함은 거짓의 거짓의 비 진리가 가득하는 말씀입니다.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고 하셨으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은 그리하지 아니했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면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서로 사랑하는 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려운 사람을 물질적으로 돕고 측은지심으로 대하는 일이라고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사람 누구에게나 요구되는 초등 학문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겐 그 이상의 차원 높은 고등 학문적 사랑이 반드시 요구되고 있는데, 그것이 예수님이 명하신 궁극적 사랑이며 하나님이 명하신 공의와 인애의 본질이며 고등 학문적 사랑이다. 고등 학문적 사랑이란 영적 사랑이요 영생을 안겨주는 진리에 대한 아가페사랑(영혼구원)입니다.

즉 진리의 말씀을 공유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진리의 말씀을 나도 갖지 않고 너도 갖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고 동산 각종나무열매를 임으로 먹으라고 했는데 그 율법을 범했던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는 율법은 주의 백성에게 주어진 복음만을 최고선으로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동산 각종나무열매를 임으로 먹으라는 율법은 세상의 여타 학문과 사상과 가르침 등을 무시하지 말고 선별적으로 반드시 취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이웃을 내 몸처럼 바라보는 진리에 대한 아가페사랑(영혼구원)이 없고 자기만 사랑하는 탐욕이 가득했습니다. 자기의 복음만이 최고선이라서 당장에 자기만 구원받고, 내 이웃의 학문이나 사상이나 가르침 등은 멸망 받을 최고 악이라는 선악 분별 심에 빠졌습니다. 이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진리의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교만과 독선을 주장하는 사단의 말을 따랐으므로 하나님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의 기도나 제물을 싫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사야1:18-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 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해설: 위에서 선악과 범법에서 알아보았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의 본질인데, 하나님은 그에 대해 우리와 변론하자고 하셨습니다. 변론을 통해 진리의 말씀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변론을 통해 진리를 알게 되면 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지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과 진리에 대해 변론할 수 있을까? 첫째 성경을 알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과 끊임없는 우리의 묵상을 통해 스스로 변론할 수 있습니다. 둘째 사람들, 특히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그리고 기독교가 아닌 타종교와 세상의 학문과 여러 가지 사상들을 접하므로 써 하나님과 변론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짓지 아니하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변론을 하고 순종하여 진리를 깨달으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고 거절하여 배반하면 멸망하리라 했습니다.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다고 했으므로 우리가 받을 천국은 죽어서 영혼이 올라가는 저 하늘천국이 아닙니다. 우리육체가 살아서 들어갈 천국입니다.

이사야1:21-23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 도다.

해설: 신실하던 성읍이 창기가 되었고, 공평이 충만하고 의리가 거하던 곳에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실하던 때는 언제였던가? 신실하다고 한 때는 우리의 죄가 드러나기 전입니다. 죄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모르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를 예표 하는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 죄인을 뜻하는 벌거벗은 몸으로 출발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범하므로 말미암아 벗었어도 벗은 줄도 몰랐던 그들의 몸이 벌거벗었음이 드러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즉 우리의 죄가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선악과를 범하므로 없던 죄를 지은 것이 아니고 있던 죄가 드러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이므로 죄가 드러나기 전이나 죄가 드러난 후에나 우리의 근본은 동일한 죄인임엔 틀림없으나, 이처럼 죄가 드러나기 전을 신실하다고 하고, 죄가 드러난 후를 창기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실하지 못한 창기는 본남편이신 하나님과 정부인 사단 사이에 있는 음녀이므로 우리의 은은 찌기가 되었고 포도주는 물이 섞였다고 한 것입니다.

은이나 포도주는 우리가 가진 말씀을 뜻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진리와 사단의 비진리가 섞인 혼돈을 말합니다. 이러한 때에 지도자들은 백성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리가 없고 뇌물이나 사례물 받기를 좋아할 것이므로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였다고 했으며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위해 송사를 수리치 아니했다고 한 것입니다.

이사야1:24-27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 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해설: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창기로 만들은 대적(사단)에게 원수를 갚으신다고 했습니다. 창기의 찌끼를 청결하게 하고 혼 잡물을 제하여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하셨으므로 하나님의 공평과 의가 진리이며 구속의 절대적 가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명하는 신앙의 여러 가지 의식과 제도들은 진리가 아니며 구속의 가치가 결코 아닙니다.

이사야1:28-31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너희가 너희의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상수리나무는 백 향목이나 포도나무 같은 동산의 나무들이다.

해설: 나무들이나 동산 등은 목자와 교회와 제단 등 신앙공동체를 뜻합니다. 우리가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 했는데, 이는 우리가 선택한 신앙의 길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임을 뜻합니다. 즉 우리의 신앙공동체는 멸망당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뱀이 주는 선악과를 받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상수리나무의 잎사귀가 말랐다는 것은 목자의 말씀이 매 말랐다는 것이요 물 없는 동산 역시 진리의 말씀이 매 말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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