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지옥문 앞에서 이를갈며 슬피우는자,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4-21 13:04
조회
51

22:11-13 임금이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저가 아무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어떤 임금이 큰 잔치를 배설하는데 수많은 하객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 마치 알곡 중에서 뉘를 골라내듯이 그 한 사람을 골라내어 밖에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 던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잘 이해를 하셔야 사후(死後)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지 않게 됩니다,

예복이 무엇을 비유하는지 이 말씀을 이해를 못하면 사후에 본인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임금님께서 네가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아니하였는가? 라고 임금이 질문을 했음에도 할 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임금의 질문에 어찌해서 대답을 하지 못했을까? 지금 이 한 사람이 임금의 질문 앞에 입을 열지 못했던 것은, 그 역시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교회는 열심히 다녔지만, 바로 예복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복을 입지 않았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가?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지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19:10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을 예복을 입었느냐 안 입었느냐 라고 비유로 말씀 하십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성경을 많이 읽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목회자들을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하나님의 말씀의 예복을 입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피 뿌린 옷을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사후에 천국에 초대를 받기를 원하시면 비유한 말씀의 예복을 입어야 천국에 초대를 받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보면, 하나님의 말씀의 예복을 입는 길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러운 누더기 을 벗기시고 깨끗한 을 입혀주셨던 것입니다. 누더기 더러운 이란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의 거짓된 말씀을 말하며 깨끗한 이란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의 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 겉옷도 있고 속옷도 있으므로 말씀도 표면적 겉의 말씀이 있는가 하면 속의 말씀도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5:1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성경은 안팎으로 비유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은 영안이 열린 사람만 읽을 수 있지 아무나 읽을 수 없도록 봉해놓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에 하나님께서 천국잔치를 배설하고 사후(死後)에 말씀의 예복을 반드시 입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내용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독교인들이 주시해서 보아야할 문장은 바로 말씀의 예복입니다 누구든지 이 예복을 입지 않으면 천국에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임금님은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같이 예복을 대단히 중요시하며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왜냐하면 1:1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복이라는 이 의 진정한 의미는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예복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목사의 말씀이 사람의 말씀인지 하나님의 말씀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믿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믿기 때문입니다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런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 하냐 기독교인들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목사의 말씀을 듣고 성경에서 나타난 베뢰아 사람처럼 성경을 찾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를 그대로 믿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보혈의 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피의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믿었기 때문에 의 진정한 뜻을 몰랐기 때문에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의 실체를 반드시 알아야 사후에 후해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요1:14)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곧 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말씀도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님의의 공로로 구원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말씀이 생명이며, 말씀이 의 본질입니다.

10:30에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서 옷을 빼앗기고 두들겨 맞아서 죽어가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강도를 만나서 죽어가는 그 사람 앞에 제사장인 목사가 이 을 뺏고 그를 보고 피하여 그냥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지금 강도만난 자가 필요한 것은 죽어가는 상처를 치료받고 그 벌거벗은 몸에 을 입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목사가 빼앗는 은 하나님의 말씀의 을 빼앗았다는 것입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들을 기독교목사의 신학 교리와 다르다 하여 이단자라고 공격하여 말씀의 을 빼앗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의 모습은 온 몸이 멍든 상처뿐인 강도만난 사람들 같은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목사가 지금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가는 한 영혼을 돌아보지 않고 피하여 지나간다면 과연 그 목사가 하나님 앞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란 말인가? 이것이 당시 종교지도자의 타락한 모습이며,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을 비유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의 실상을 계시록에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17:4 그 여자(목사)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상기의 여자가 자주 빛과 붉은빛 을 입고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입고 있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과는 전혀 다른 이라는 것을 말합니다(계19:8)그러므로 상기의 문장의 여자가 입고 있는 자주 빛과 붉은빛 을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권위와 위엄을 상징하는 을 입고 있으며 가장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하더라 여자가 입은 은 각종 보석으로 치장하였다는 말은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 각종신학주석으로 치장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인들에게 전하는데 그 말씀 안에는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이 “여자“가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것은 사단에게 이미 인침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13:16~17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여자의 실체는 유대종교지도자들을 비유하는 것이며 오늘날기독교목사를 비유하는데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매매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생각을 혼합한 각종 인간들이 만들은 신학주석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국은 여러 교단을 만국이라고 말하고 무너졌다는 것은 오늘날기독교계가 사단의 소속이 돼 버렸다는 것을 말합니다. 상기의 짐승을 추종하는 자들의 이마에 짐승의 표가 기록되었던 것과 같이 여자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니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기독교목사들은 교인들에게 설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안 된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전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여자의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유대종교지도자들을 비유하는 것이며 오늘날기독교목사를 비유하는 것입니다“여자“는 오늘날까지 사탄의 미혹을 받아 사탄마귀를 섬기며 지내 왔습니다. 이제 그 진노의 마지막 심판으로 포도주 틀에 던져질 일만 남아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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