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2976 |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비유,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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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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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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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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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4 | 3 | 45 |
2975 |
길 읽은 한마리 양이 더 귀하다,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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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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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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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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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4 | 3 | 46 |
2974 |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가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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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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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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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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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4 | 3 | 53 |
2973 |
무덤에서 탈출하는 자 구원을 받는다,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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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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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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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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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4 | 3 | 62 |
2972 |
이찬일 chan lee 7159 번 글 -------------------------------->>> "기독교와 불교는 같은 종교다"
이찬일 싸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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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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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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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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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싸이꼬 | 2025.02.13 | 3 | 57 |
2971 |
지옥문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기독교인들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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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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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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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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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3 | 3 | 63 |
2970 |
오늘날 기독교는 귀신의 처소다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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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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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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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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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3 | 3 | 67 |
2969 |
기독교의 멸망의 예언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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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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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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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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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3 | 1 | 50 |
2968 |
기독교에 무섭고 놀라운 일,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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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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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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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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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3 | 3 | 85 |
2967 |
가진 자는 더 받되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앗긴다,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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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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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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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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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3 | 2 | 79 |
2966 |
부모를 사랑하는 자 내게합당하지 않다,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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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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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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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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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3 | 3 | 108 |
2965 |
문의
김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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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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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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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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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남 | 2025.02.13 | 0 | 44 |
2964 |
부활 때는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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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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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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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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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2 | 3 | 67 |
2963 |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시는 불의한 재판관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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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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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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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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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2 | 2 | 82 |
2962 |
소경과 벙어리와 귀먹어리는 누구인가?,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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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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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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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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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2 | 3 | 59 |
2961 |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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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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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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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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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2 | 4 | 52 |
2960 |
네 낫을 휘둘러 곡식들을 추수하라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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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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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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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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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12 | 3 | 75 |
2959 |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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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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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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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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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09 | 3 | 67 |
2958 |
길 읽은 한 마리 양이 더 귀하다,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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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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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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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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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09 | 3 | 63 |
2957 |
기독교에 무섭고 놀라운 일,
이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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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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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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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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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일 | 2025.02.09 | 3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