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작성자
안병엽
작성일
2009-01-05 19:09
조회
1638
근하신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12월에 있었던 폭설로 말미암아 많은 분들이 웅크리고 있었는데
어제 또다시 급습하는 것처럼 함박눈이 쏟아져 내려 많은 분들이 가슴을
졸였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같은 기온이라면 눈이 왔다한들 곧 녹을 테니까
마음들 놓으시고 인사를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많이 받으신 복을 이웃과 나누세요.“
올 한 해도 건강한 가운데 아름답고 멋진 삶을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12월에 있었던 폭설로 말미암아 많은 분들이 웅크리고 있었는데
어제 또다시 급습하는 것처럼 함박눈이 쏟아져 내려 많은 분들이 가슴을
졸였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같은 기온이라면 눈이 왔다한들 곧 녹을 테니까
마음들 놓으시고 인사를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많이 받으신 복을 이웃과 나누세요.“
올 한 해도 건강한 가운데 아름답고 멋진 삶을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