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의료 Q&A

항상 선생님의 유익한 칼럼정보 열심히 보고 있는 이민 초보자 입니다.

3일전부터 항문 옆 부근이 뻐근해지고 아주 심한 고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몇개월 전 부터 1~2일 정도 고열에 시달리다가 가라앉고 했었는데, 그 빈도가 잦아 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상황이 심각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타이레놀을 먹어도 약간 체온이 내려가고 다시 올라갑니다.

고름주머니 같은 것이 생긴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12년 전에 한국에서 치질수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의료보험은 현재 없습니다.

제가 증상을 더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하겠네요. 저는 치루가 아닌가 의심 됩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