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때문에...
작성자
항문에ㅜㅜ
작성일
2009-01-05 00:44
조회
1598
고등학교 3학년때에
한번은 엉덩이가 되게 따가웠었습니다.
나이가 어렸을때라 또
학업에 집중할때라
항문에 피가나고 제대로 앉지도 못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대로 치료를 받지를 않았습니다.
그때이후로 많이 걸으면
이상한 항문에 냄새가 납니다.
가끔식은 항문에서 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팬티에 핏자국과 변 자국이 썩여 있어서 더 냄새가 심해
어쩔때는 바지에 냄새가 베겨 있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샤워를 해주면 한결 나아집니다. (그 날 하루만은요)
지금은
시간이 지난뒤라 특별히 따갑고 그러진 않은데
항문을 조여야 하는것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서글프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