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칼럼

워싱턴주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커뮤니티 케이시애틀에서 이민 칼럼을 작성해 주실 이민 변호사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로 선정되시면 지금 보시는 "이민 칼럼"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글을 통해 교민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실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광고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케이시애틀이 지원해드리는 부분입니다:

1. 이민 칼럼 페이지에 변호사님과 사업체의 정보가 담긴 배너가 실립니다. (예) 의학 칼럼 페이지

2. 새로 작성하시는 칼럼이 케이시애틀 메인 페이지에 올라갑니다. 글을 통해 한인들과 정보를 공유하실 수 있고 그에 따른 광고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3. 칼럼 작성 리마인드와 게시판 관리를 해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 잊으시지 않도록 리마인드를 드리며, 게시판 스팸이나 부적절한 게시글/댓글 관리를 해드립니다.

4. 필요하실 경우 칼럼의 교정 및 업로드를 도와드립니다. (예) 워드 파일로 미리 칼럼을 보내주시면 업로드 날짜에 맞춰 교정 후 게시판에 업로드해드립니다.

 

전문가 칼럼니스트가 되시는 분께는 다음 2가지를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1. 칼럼 작성

- 첫 3개월 : 2주에 1개

- 3개월-1년: 한 달에 1개

- 1년 이후: 2달에 1개

2. 전담 분야 Q&A 게시판 답글 작성

 

현재 다음 분야의 전문가들이 케이시애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만남/결혼/가정 칼럼 - 이웅진 선우 CEO

- 교육 칼럼 - 스티븐 허 원장

- 미국정착/자산운용 칼럼 - Brutus Cha 대표

- 의학 칼럼 - 설혜선 가정주치의

- 세무/회계 칼럼 - 김미온 회계사

- 정신건강 칼럼 - 이수진 한의사/정신분석가

- 부동산 칼럼 - 데이빗 조 부동산

- 국악 칼럼 - 조혜정 디렉터

 

이민 변호사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 contents@kseattle.com으로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