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고 싶어요
작성자
기러기 아빠
작성일
2007-12-03 23:26
조회
1932
두 아이의 뒷바라지를 위해 아내가 시애틀로 간지도 벌써 2년이 넘어갑니다.
내가 왜 사는지 이렇게 사는 것이 정말 올바른 것인지 회의에 술과 담배만 늘고
건강은 나빠져만 갑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살고 싶은데 이민가서 정착하기에 충분한 돈도 없습니다. E-2비자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투자금액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고 정확치 않아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답변부탁합니다.
내가 왜 사는지 이렇게 사는 것이 정말 올바른 것인지 회의에 술과 담배만 늘고
건강은 나빠져만 갑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살고 싶은데 이민가서 정착하기에 충분한 돈도 없습니다. E-2비자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투자금액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고 정확치 않아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