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세일 전문 에이전트와 변호사
작성자
순돌이아빠
작성일
2012-10-29 20:26
조회
2778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겪는 고충이라 생각하지만 저도 역시라서요...
살고 있던 집을 현재 렌탈로 Property Management회사가 관리하고 있고 tenant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거주하고 있는 tenant가 내는 rent가 저희가 내던 mortgage보다 작고 거기다 회사에 관리비를 10%로 내면
매 달 400.00을 우리가 지금 렌트로 살고 있는 집 월세와 더해서 내야하는데 앞으로 눈이 캄캄합니다. 아이들을 더 낳은
학교로 보내기 위해서 또 몇가지 다른 이유로 이런 상황에 왔는데 경제적으로 너무 쪼들려서 살고 있던 집을 숏 세일로
내놓을까 고민중입니다. 전문인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그 어떤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