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칼럼

인내와 기다림으로 이상형 만난 50대 열정녀

작성자
SUNOO
작성일
2023-02-26 21:39
조회
365

50대 여성 A씨는 한국의 외국인 회사에서 직장 상사인 미국인과 결혼해 미국에서 살았다.
그러다가 결혼 10여년 만에 남편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A씨는 남편의 유산을 정리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사업을 시작해 성공했다.
아이디어도 좋았고, A씨가 사업수완과 열정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그렇게 15년을 열심히 살다가 두 자녀가 독립한 후 재혼을 결심했다.

A씨는 인상이 평범하고 키도 작은 편이다. 남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신체매력이 그다지 많지 않다.
그녀가 원하는 이성상은 점잖고 지적이며 잘생긴 전문직, 혹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성이다. ​

얼핏 실현되기 어려운 만남인 듯했다. 그런 남성이 A씨처럼 외모가 평범하고 나이가 있는 여성을 만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다행히 만남이 이뤄졌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A씨의 인내와 기다림이 1년 이상 이어졌다.
긴가 민가 망설이던 남성의 마음을 돌려놓은 것은 A씨가 노력한 결과였다.

A씨가 좋은 배우자를 만난 비결을 몇가지로 요약해봤다.

1. 여성 자신이 경제적으로 준비돼 있었다.
대부분의 50대 여성은 본인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오히려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 배우자를 만나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성공했고, 어떤 남성을 만나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이 있었다. ​

2. 일관성 있게 만남을 유지했다.
A씨는 인내를 갖고 노력하면서 1년 이상 만남을 유지했다. 본인도 사회적 성취를 이룬 사람인데, 남성이 거절하거나 망설이면 자존심 상하는 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다른 사람 소개안받고, 이 남성에게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의지로 만남을 포기하지 않았다. ​

3. 적극적이었다.
50대 이상 싱글들은 사회적 위치가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고려하고, 밀당도 한다. 하지만 A씨는 적극적으로 남성에게 다가갔다. 서로 살고 있는 거주지가 비행기로 2시간 떨어져 있는데, 남성이 멀다, 바쁘다고 하면 A씨가 남성 쪽으로 갔다.

4. 커플매니저의 조언과 격려
자화자찬일 수도 있지만, 남녀가 결혼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들여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

사랑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 그리고 어딘가에 내 짝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준 사례였다.
#5060싱글 #배우자만남 #이상형 #매력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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