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라이프 인 시애틀

원더풀라이프 인 시애틀

소확행을 찾아서: 살며 사랑하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Chapter 48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작성자
LaVie
작성일
2023-10-18 12:04
조회
464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성경말씀 (전도서 1:1~11)에 나오는 글입니다.

최고의 부귀영화를 경험한 다윗의 아들이자 예루살렘의 왕이었던 전도자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라는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무엇인가를 합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해마다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며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기업은 기업대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에 분주합니다.

그러나 원초적으로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것이 안개처럼 사라지고 젊은이들도 노년이 올 것이고 인간은 모두 죽고 흙으로 돌아갈 것이기에 전도자는 악을 쓰지 말고 지혜를 구하며 살아갈 것을 외치는 것입니다.

 

 

요즘 세계는 다양한 지역에서 불안정한 정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1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은 국내충돌과 국제 갈등의 복합적인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 및 그룹의 개입으로 인해 이 지역은 인도주의 점화지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2014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 중입니다.

이 전쟁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러시아 지원 별도 군력과 우크라이나 정부군 간의 충돌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 전쟁은 국제 정세에서 큰 영향을 미치며, 동유럽 지역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잠재적으로 위협이 되는 북한의 핵 무기 개발은 국제 커뮤니티에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 간의 외교적 노력은 불안정성을 완화하기 위한 시도 중 하나이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가자지대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하마스 간의 갈등은 주기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현재 전쟁 3주째 양측의 사망자는 약 3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이란등 개입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놓고 국제 사회의 우려를 새롭게 불러일으킵니다.

지역 안보 문제와 이슬람-유대 간의 긴장 관계가 이러한 갈등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정세는 지역과 국제 안보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제기하고 있으며, 국제 사회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조화로운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국제 협력과 외교적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 어느곳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파괴되고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나 보통의 평범한 소시민들은 오늘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늘 일상적인 걱정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의와 상관없이 하루 아침에 집을 잃고 가족을 잃는 고통속에 삶이 전쟁터로 바뀌었다면 과연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BC900년전 다윗이 외쳤듯이 천년을 살것 처럼 움켜줘고 악을쓰며 살지 말고 전지자에게 지혜를 구하고 하루하루 무사함에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 글쓴이 LaVie
  • 전 금성출판사 지점장
  • 전 중앙일보 국장
  • 전 원더풀 헬스라이프 발행인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4

카르텔이 지배하는 사회

LaVie | 2024.02.21 | 추천 4 | 조회 229
LaVie 2024.02.21 4 229
63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LaVie | 2024.02.08 | 추천 4 | 조회 630
LaVie 2024.02.08 4 630
62

만일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어라

LaVie | 2024.01.25 | 추천 5 | 조회 650
LaVie 2024.01.25 5 650
61

유튜버의 단죄

LaVie | 2024.01.18 | 추천 4 | 조회 372
LaVie 2024.01.18 4 372
60

새로운 결심

LaVie | 2024.01.11 | 추천 5 | 조회 253
LaVie 2024.01.11 5 253
59

아듀, 나의 아저씨

LaVie | 2024.01.04 | 추천 3 | 조회 467
LaVie 2024.01.04 3 467
58

빅 데이터로 분석한 2023년

LaVie | 2023.12.28 | 추천 5 | 조회 269
LaVie 2023.12.28 5 269
57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 꾸면서

LaVie | 2023.12.21 | 추천 3 | 조회 242
LaVie 2023.12.21 3 242
56

노치원을 아세요?

LaVie | 2023.12.13 | 추천 4 | 조회 629
LaVie 2023.12.13 4 629
55

신 인류의 바벨탑 쌓기

LaVie | 2023.12.06 | 추천 4 | 조회 444
LaVie 2023.12.06 4 444
54

행운과 불행사이

LaVie | 2023.11.22 | 추천 4 | 조회 522
LaVie 2023.11.22 4 522
53

무한도전 – 저스트 두 잇

LaVie | 2023.11.15 | 추천 3 | 조회 302
LaVie 2023.11.15 3 302
52

벌써 일년, 매너리즘에 빠진건 아닐까?

LaVie | 2023.11.08 | 추천 3 | 조회 397
LaVie 2023.11.08 3 397
51

우울한 11월

LaVie | 2023.11.01 | 추천 5 | 조회 704
LaVie 2023.11.01 5 704
50

Chapter 49 천고마비 계절의 '일론 머스크' 다이어트

LaVie | 2023.10.25 | 추천 3 | 조회 370
LaVie 2023.10.25 3 370
49

Chapter 48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LaVie | 2023.10.18 | 추천 4 | 조회 464
LaVie 2023.10.18 4 464
48

Chapter 46 시애틀의 가을낭만과 홈리스

LaVie | 2023.10.11 | 추천 4 | 조회 757
LaVie 2023.10.11 4 757
47

Chapter 46 샌프란시스코의 몰락

LaVie | 2023.10.04 | 추천 4 | 조회 988
LaVie 2023.10.04 4 988
46

Chapter 45 구독과 좋아요

LaVie | 2023.09.27 | 추천 4 | 조회 352
LaVie 2023.09.27 4 352
45

Chapter 44 환절기

LaVie | 2023.09.20 | 추천 3 | 조회 301
LaVie 2023.09.20 3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