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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취약점", 영국 유력 시사지 The Economist 왈..

rainysea
작성일 2022-09-02 23:54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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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

  • 2022-09-06 20:16

    재미있지요.  정말 나라에 굴욕적인 기사인데, 정부는 무대응 (맞는 말임으로...ㅋㅋ) 여기 게시판에서 입에 거품물고 찬양하던이들  (이름 대볼까??) 도 침묵.  하긴 누가 그러지 않았나요?  국격은 국민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윤재앙 (재밌는 이름 아닌가?) 을 지지한 한국민들, 트럼프 뽑았던 미국 (물론 다수투표가 아니라, 선거인단의 대리 선거의 모순에 기대에  당선된것이지만) 뭐 다를게 있겠나 싶구먼...


  • 2022-09-07 23:24

    저도 나름 '국민'을 앞세운 당이름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다만 어떤 이유로든 5년을 하라고 뽑힌 대통령의 무식, 무통, 무시의 나라가 어려워지면 결국 가지지 못한 자들만 힘들어지는 세상이고 보니....   이런 어려운 때 설대 법대 윤 석열의 선배가 되는 똑똑한 할배들은 왜 침묵하는지.. 같은 핏줄, 학연, 또 찾아보면 다른 연줄로 엮인 소통창구를 통해 간언(諫言)이 되지 못하면 간언(間言)이라도 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아닌가 !!??   가라 앉는 배 손가락질은 해도 같이 물 퍼낼 소양은 갖추지 못한 것인가..  

    진심으로 윤 석열의 자질이 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어려움은 저희처럼 못배우고 없는 자들만의 시간이 될 것도 알아서...이토록 무시당하고 못하는 짓만 골라 하는 사람에서 제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