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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얼마 정도 벌어야 어느 정도 살 수 있는건가요?

구직
구직
작성자
워싱턴
작성일
2020-08-24 05:17
조회
1362

게시판 성격에 안 맞는 글이기는 하나 궁금해서 여기에 올려봐요.


 


워싱턴 주 시급이 올랐다고 해도 어느 사무직 이런거 보면 풀타임 한달 160시간 일해도 3천도 잘 안 주시는 거 같은데.. 서빙이 더 버나요? 다들 어떻게 집 값하고 먹고 사시는지..


 


저만 이렇게 답답하게 살고 있나 싶어서 한국 가야하나 싶네요. ㅠㅠ

전체 27

  • 2020-08-24 06:01

    주위를보면 다들 고생하면서 힘들게 살아요. 미국 사람들의 약 70 %가 paycheck to paycheck이고 은행에 1,000달러 여윳돈이 없대요. 미국에서는 숨만 쉬어도 돈나간다고들 하잖아요. 다들 힘들게 살아요. 힘내세요!


  • 2020-08-24 09:13

    그나마 쟢이 있는걸로도 기본 생활비 된다는것 만으로도,  돈이야 1$ 이라도 더 생긴다면 바랄것이 없는 세상이지만, 1$ 더준다는 곳 있다면,  아마 관두고 몰려들 가지 않을까 생각.  지금 대형기업, 회사등에서 대형 감원 수백, 수천명 해대는것 보면,  무섭습니다.  그럼 거기에 해고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오늘 뉴스 보니 한인들도 상당수 일하는 보잉사에서 수천명 해고한다는 기사 봤는데, 이거야 원   대학나와  큰회사 다닌다는게  자랑거리가 아닌 오늘이란걸  느끼게 되는 쇼킹 입니다.  어디 조그만 구멍가게나 들어가 미니멈 이라도 받으며,  일하는게 낫다는 생각까지 드는 세상이고,   소수계 커뮤니티 한인사회도  공룡기업들이 쓰러지고 몸부림치니 한인들도 떨어져 나가 내동댕이 되게 되고,  미니멈에 매달려 사는 아둥바둥 하는  이런 생활들의 반복의 반복,,,  마찬가지로 자영업 하는 사람들은 살아 남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앞으로가 더   가을재앙 이라고 어느 칼럼에서 봤는데,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계절로 들어가는것 처럼,  어두운 암흑의 터널로 들어가는 느낌이 커지는건 왜인건지,  


  • 2020-08-24 12:37

    미국에서 1h $15전후 받아야 세후$2000전후가 될텐데 그것도 둘이 벌어야 $4000전후가 될텐데 미국이민 한국이 못살던 6.70년대 얘기입니다 아메리칸드림? 지금 못사는 멕시코나 남미쪽 사람들에게나 해당됩니다 한국에서 많은 돈을가져오지 않거나 아주 특별한 기술없이 이민오면 어차피 미니멈페이 인생입니다 한국에선 미니멈개념이 고딩 갓 졸업하거나 회사들어가기전 잠깐 일하는곳이 미니멈을 받는데 미국이란곳은 많이 배우지않고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미니멈 개념이 나이를 먹었건 안먹었건 한집의 가장 일지라도 대부분 미니멈 시작입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둘이 벌어야 $4000전후 입니다 혼자$4000벌고 둘이 $8000정도는 벌어야 그나마 아주 평범한 미국 생활을 할텐데 이곳에서 미니멈 받고 살야봐야 평생 개고생하며 살고 집구입은커녕 평생 아파트 렌트비 걱정이나 하며 살아야 하고 직설적인 얘기지만 하류층으로 살아야 하는게 부정할수 없는 현실 입니다 


  • 2020-08-24 13:32

    나갈수만 있다면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한국으로 나가세요.  

    여윳돈이 많지않다면 서울 수도권만 피하면 지방도시들은 정착하기 아주 용이합니다.  

     

    의료혜택, 행정서비스, 문화활동 등등 그 어느것을 비교해도 미국과는 비교할수가없습니다. 

    지금 이 미국에서 살고있는 그런 정신자세와 소비생활을 유지한다면 한국에서 살기쉽습니다. 

    한국으로 가시는 가족들 엄청 많습니다.   귀신에 홀린것마냥 불나방처럼 미국이라는 허상에 귀한 인생을 불태우지마세요

     


    • 2020-08-24 15:18

      완전 동의합니다.

      저 역시 너무 힘들어 한국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 2020-08-24 16:16

        근데, 한국 역시 사람사는곳이라서 그기서도 악착같이 살지 않으면

        어떠한 대책이 있을까요?
        결국 어디서 사는게..문제가 아니라,어떻게 사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의 그냥 소견입니다.

        한국에서 20대를 보내고 30대에 결혼과 함께 미국에 와서,

        근15년째 살고 있는데..한국은 물질적으로 많은 만족감도 주고,

        가끔 화려하게 차려 입고 문화생활을 멋들어지게 하던 나의 모습에

        도취되기도 하고,

        맛있는 한국 특유의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감도 느꼈던 향수들...

        근데, 항상 경쟁의식과 긴장속에서 살았던가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분명히 사람사는 곳마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도 나머지 인생에 대한 스스로의 물음앞에서 잠깐 한국에 가서 다시 새롭게 살까?
        하면서..갈등한적 있지만,

        막상 한국에 갔더니,

        또다시 이게 아니었다..싶으면 어떡하죠?
        아무튼, 모두들 힘내세요!!
        여기에 글을 쓰신분들끼리 모여서 수다 떨면 무척 재미있을듯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


    • 2020-08-27 14:33

      저도 귀국준비자 입니다. 영주권자인데..같이 가시죠


  • 2020-08-24 18:02

    저는 아침7시에 시작해서 저녁 8시 30 분이면 일이 끝납니다. 물론 투잡이구여. 주 6일을 일하는데 이것저것 제하고 나면 실질적으로 가져가는돈은 얼마 안되죠. 증말 사는거 힘들어요.


  • 2020-08-24 18:04

    윗분들이 동의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이민온지 몇년 안되는 사람입니다.

    저도 여기와는 살기 힘들다는 생각을 늘 하고삽니다.근데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생각도 쉽게 못합니다.

    왜냐하면,돈이 많아서 한국가서 아무일도 하지않고 살수있다면 가면 좋지요.전세계 어디라도 말입니다.

    근데 한국가서 무슨일을 해약한다면 쉽지않습니다.첫째로 특별한 기술이없는 40대이상은 한국에서 잡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왜냐면,놀고있는 20,30대가 너무 많아서 같은값이면 젊은사람 씁니다.두번째로,비즈니스는 한국은 경쟁이 어마어마합니다.

    한블록에 편의점 7-8개 식당 10-15개이상 세탁소 3개 그로서리 2개 부동산 8개 대충 이정도입니다.제가 현재 한국에 갈때 거주하는

    동네 기준으로요. 블록이 크지도 않아요 한바퀴 걸어서 밖으로 도는데 15분정도 걸립니다.그러니까 모든것이 걸어서 5-10내에 있다고 봐야죠.그리고 모두 엄청 열심히 합니다.손님 한사람이라도 더받으려고~근무시간 미국보다 훨씬 길고요.친절감은 손님의퀄러티에 상관없이무지 친절합니다.미국에서 비지니스 히시던분 똑같이 한국가서 비지니스하면 100% 망합니다.한국은 안좋은 소문나면 손님이 안갑니다.

    그레서 한국에서는 무조건 친절하고 파워블로거 오면 엄청 잘해줘야합니다.

    그레서,제가 봤으때 미국에서 잘적은하지 못하는 사람은 한국 돌아가도 마찬가지입니다.아니~ 더 힘들수있어요.고국이라고 찾아왔는데데너무너무 힘들어서요.자~여러분 지금 모두 힘들지만 열심히 고만하고 생각해서 살아봅시다.한국 가더라도 몸과마음 그리고 재정적인 뒷받침을 만들어서 가야죠.감사합니다.

     


  • 2020-08-24 18:09

    워싱턴주도 아이티기업들이 많이 들어와 회사를 설립하다보니 여기도 캘리포니아 못지 않게 생활비가 올라가는거 같아요... 워싱턴의 밸뷰 레드몬드 커크랜드 이사콰 사마미시 등등 이곳은 캘리포니아 주요도시 못 지 않게 주택가격과 랜트비가 가파르게 올라 가는 것 같아요. 아마 2년 이내에 여기도 엘에이 못 지 않게 생활비가 들어갈 거라 봅니다. 한국에 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서부해안을 접한 도시 말고 중부쪽에 있는 도시로의 이주를 고려해보세요... 날씨나 모든 생활비를 봤을 때 여기보다 훨씬 나을 겁니다. 여기서 오래 사셨다면 한국의 재이민은 여기 적응하는 것 못지 않게 힘들수도 있어요.


  • 2020-08-24 19:00

    미니멈 받는 사람들이나  가게있어서 온갖 지출 다 써가며 먹고 살려는 업주들이나  먹고 살려고 애쓰는데는 덩치의 차이이지  애로는 똑같고,  오히려 업주들이 더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압니다. 그리고 역이민으로 들끓고 있어 왔는데

    사실 코로나 전에 한국을 갔다오고 나서 완전 한국이 더 외국처럼 느껴지고 소외 당하는 느낌이 더크게 받아서, 밥만 먹고 살수 있다면 미국에서 그냥 눌러 살자하는 생각이 많아졌어서 지내오고 있는데,  지금은 한국에 나간다면 공항에서 검사부터 이상이라도 있는것 같으면 2주 이상 격리에 계속 감시 비슷한,  또 이젠 미국이나 해외에서 왔다치면,  무슨 연변 조선족 같은 후진국에서 온 취급으로 미국 프리미엄?은  완전 옛날 얘기가 되버린,  한국은 심하디 심한 명품 세계라  미국 등지에서온 교민들이 평범하게 허름한 옷 입고 나타나면 노숙자 정도로 무시하고,   그래서 왠만한 경제력을 갖지 않고  그냥 미국 현실의 고독 먹고사는 고로움등의 여러 현실의 염증등으로  한국으로 역이민 이나 역행을 하려 한다면, 그건 그져 현실도피만 되는것.  돈 없이 막연한 향수? 로  고국 한국으로 간다면  돈 없는 설움의 차별과 왕따 저소득 빈민같은 원치 않는 겹설움의 대우로  한국도 미국도 아닌 또 다른 미아로 방황하고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될뿐 이랍니다.  저마다의 결정에는 다 이유가 다르겠지만  지금은 세계 아니 지구상의 모든 상황이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 때문에  이민 문제등 먹고 살아갈 문제까지 바꿔 놓았습니다.  어떤 이들에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할 한국으로 더 굳어져 버린 상황이 되어버려,  여기저기서 전방위에 걸쳐 충격과 좋지 않은쪽으로의 변화가 줄지어 생겨나고 있는게 연일 보입니다.  연관된 한예로 여행사 관광업계 여행으로 밥벌어 먹고 사는 한인업체들은 이제 파산 도산으로 재기할수 있는 기회마져 무너졌다는 상황에,  아마 거기에 종사하는 여행업(관광가이드, 등등등)은  이제 아무리 여행 관광 가라고 괜챦다고 광고 하고 해도,  갈려는 사람들이 사라져 치명적인 파산의 원인이 되어가고 있다죠.   어떤 현상에 대해 이거다 저거다 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본인들이 얻은 판단과 생각으로 정해지는게 정답일뿐.  역시 적다보니  개인에게건  집단에게건  비즈니스에게건  경제에게건  돈으로 연결이 되어 지네요.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어느말 처럼,  모든길은 모든 사람 라이프는  돈으로 통한다는, 

    씁쓸하면서도 쓰디쓴. 

    결국 역이민도  돈이 있어야  많아야  한국가서 대우 받고 살수 있다는것,  없으면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저소득층으로?  역이민에도 돈이 상당하게 드는걸로 아는데,  그런것들 때문에라도 가고파도 못가는 사람들은?  

     


  • 2020-08-24 19:48

    시민권 영주권 포기하고 역이민 행렬 이랄 정도로,  지금 미국만 봐도 혼란과 경제문제, 범죄, 코로나로 인한 감염 세계1위, 인종갈등 폭력사태 등의 어제오늘의 일들은 아녔지만,  역이민을 부추기고 맘 먹게 만드는 상황,  이래저래 다 생각을 해봐도 역이민 이라는 현상은 자연스런 경제적 현상 이라서,  새들이 먹이가 많은 곳으로 날아 다니는현상과 같죠. 합법적으로 역이민 하는것에 막을수도 없는 심리적 쏠림현상도 있어서, 사실 한국이 더 경제적으로 나은건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문화나 여유롭고 수준들이 높아져 살고 있는건 티브이 등으로 통해 이미 알려진것 이므로,  돈 없으면 어디서나 환영 받지 못한다는것만 알고 결정.  시민권 영주권 까지 포기하고 한다할 정도면 어느 정도 인지 잘 말해주는 대목 입니다.  이런 난리에, 코로나가 사람들을 더 고향생각 나게 하는것은 사실 인것 같고, 뽀족한 결론은 여기도 어디에도  


  • 2020-08-24 20:19

    서울 수도권이나 티비속 생활 수준에 시각을 맞추지마세요 

     

    왜 미국에선 밑바닥 생활하며 페이먼에 전전긍긍하시면서 그런걸 비교하시나요?

    노래방한번 포장마차 한번을 맘편히 가보지도 못하고 살면서 뭘 비교하고 계시나요?

     

    한국의 지방도시나 지방소도시를 살펴보세요.   터무니없이 적은돈으로 거주지를 해결하고 생활을 할수가 있답니다. 

    지방소도시라해서 무슨 아오지탄광이나 삼수갑산이 아니잖아요? 우등고속타고 쾌적하게 두세시간이면 서울에 당일치기로 다녀들가고 말이예요.  

     

    눈높이를 맞춰서 얘기하고 판단하세요.   왜 다른 기준으로 비교를 하시나요? 현재 미국에서의 생활수준이나 미래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셔야지요


  • 2020-08-25 02:28

    미국 대회사에 근무하시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저는 보잉회사 다니는데 시급으로 계산하면 $43정도 받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2020-08-25 06:38

      힘들어서 이야기하는 사람앞에서 지 자랑을 늘어놓는거봐라.   3만명 감원된다는데 꼭 그중에 하나로 끼기를 바란다. 이 말종자식아!  끼니 못잇는 사람앞에서 지난밤에 돼지갈비 먹은거 얘기하는놈이랑 뭐가 다르냐?


      • 2020-08-25 08:01

        보잉은 이제 완전 문닫는다고 보면 됩니다.  당연히 거기에 딸린 직원들은 추풍낙엽 처럼, 대거 잡 떨어진다는 얘기

        일단 수만명 수준으로 추려내는게  다가 아닙니다.  2차로 또 몇 만명,  3차로 몇만명  이럼 여기 시애틀 지역만 해도 상당수 한인들(고수익 벌고 공부좀 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모두 이에 해당이 되고,  예외없이 전원이 실직의 나락으로 떨어 진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시간당 48$ ? 번다고 올린 사람은? 앞으론 48$  못 받아서 어떡할건지를 걱정해야지 않을까요?  시간당 48$이 아니라  하루종일 뛰고도 48$ 벌어야 할 처지로 추락할텐데,  진짜 힘내야 되지 않을까요? 


        • 2020-08-25 11:25

          보잉은 미국의 국익, 국책사업인 전투기와 항공우주산업에 깊히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감원에 감축은 있겠지만 절대 자빠질 회사는 아닙니다. 참 단순하고 무식하신 분이네요.


          • 2020-08-25 17:19

            말귀하나 못알아 받아먹는 인간일세,  자칫하다간 보잉도 나자빠질수 있단 야그이고,  거기에 밥줄건 사람들은 큰일났다는 야그인데, 단순무식? 그런 넌마 복잡혼잡개유식 한분이냐 이런 정신혼란증 같은인간. 


      • 2020-08-25 08:28

        아니에요. 자랑처럼 안들리고 궁금했던거 대답 들을거 같아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혼자 사는데 아무리 적어도 한시간에 30불은 벌어야 혼자 저축도 조금 하고 먹고는 살겠다 라는 생각 했었는데 40불 이상 버시니까 그래도 편하시겠어요. 대답 고맙습니다. 보잉에서 나가도 좋은 직장 구하시겠죠 뭐.. 힘내세요!


        • 2020-08-25 18:30

          혼자 산다고 밝혀가며 방울 딸랑딸랑 어떻게 한번 엮어보실라우?  

          혹시 알어 댁을 보잉에 꽂아줘서 팔자를 고쳐줄지?


  • 2020-08-25 06:38

    음식점 주방일 해 보세요


  • 2020-08-25 14:13

    여러분들 해답은 파워볼이나 메가밀리언 $2짜리 사세요 당첨 확률은 작지만 나도 2~3일 후면 몆백억 생길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많이 사시진 말고 재미로 $2짜리만~ $20만 투자 하시면 한달이 즐겁습니다.


    • 2020-08-25 17:16

      주변에 많은 카지노를 가는게 더 나아요. 뭘 뜸을 들여요?  주식투자 같지만 초고속의 투자.  즉석에서 따는게 지금같은 돈 필요한 세상에선  로또 파워볼 메가볼이 비교가 안되죠.


  • 2020-08-26 00:02

    카지노 강추!!  1h $43??  난 몆십분만에  몆백불인데 보잉을 다니고 있어? 바보아님?


  • 2020-08-26 03:35

    카지노...운좋게 몆십분만에 몆백불땄다고 자랑하면 넌 완전 또라이고...그동안 놀음해서 놀음장에 처박은 돈이얼마나많냐. 너 개털되서 집에가서 수없이 후회하고 아마 자살까지 생각했을거다. 여기저기 거짓말해서 돈궈서 놀음장가서 날리고, 쥐꼬리만한 페이받자마자 놀음장가서 또 날리고...놀음은 니가 아무리 잘해도 개털되게 되있어....인간 쓰레기로 그만살고 정신차려라. 위에 있는 보잉다니는 사람같이 월급 많이주는 회사 취직해서 사람답게 살기바란다. 


  • 2020-08-27 08:34

    보잉에서 일하던 한인들 일차로 수만명 짤리는 명단에 전부 포함되서,  이젠 시간당 48$ 이상 못받고,  하루에 48$ 받는 일자리나 찾아 보라는데,  뭔 보잉다니는 사람들 같이 살라는게냐.  큰일났지  48$ 짜리 쟢에서 짤리면 어디 한인들 페인트나 집 사이딩 붙이는 일이나 알아봐야 할탠대,  보잉은 항공사업은 접었고,  날개 접는 바람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는거지.  보잉 다닌다고 으스대더니만 꼴이 말이 아니네.  테리야끼 가게나 가서 헬퍼부터 식당 배워야 할 판이니,  아 보잉이이이잉  


  • 2020-08-27 15:41

    자기 잡이나 인컴을 자랑하고 비교하려는 자리가 아니라, 이곳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밑바닥에서 페이먼을 해결하려고 전잔긍긍하는 사람들이 미래를 걱정하며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서로 털어놓고 얘기해보려는 곳이지요.  

     

    이곳에 잘 적응하셔서 잡좋고 인컴좋으신분들은 딴곳가서 자랑하시고..

     

    주변에 영구귀국한 가족들이나 젊은이들도 엄청 많습니다.  

    추상적인 얘기들, 티비속 드라마속 생활을 기준으로 얘기하고 비교하는 바보짓은 하지마시구요. 

     

    여기서하는 잡들, 소비생활, 마음자세로 한국의 지방도시로가면 최소한 미국보다는 낫습니다.  

    지방엔 도시가스 들어오고 화장실 안에있는 집들의 월세가 500/30 (보증금/월세) 정도되는것들도 엄청 많습니다. 

    지출은 없앨려면 미국과는 비교가안되게 없앨수있는게 한국이지요. 

     

    전문지식이나 기술, 영어구사력, 자본중에 하나라도 뚜렷이 갖고있고 미국이 체질에맞으면 여기 사세요.  

    그런게 하나도 안되고 체질에 안맞으면 한국으로 가세요.   가족, 친지, 친구들, 지인들의 한국에서의 생활과 본인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억지로 버티면 나중에 누가 해결해줄것 같나요?  세월이 재산입니다.  아까운 세월낭비 하지마시고 돌아가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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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야끼 중식 쿡 ( 주 2,3일 일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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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2020.10.02 0 332
3252

M&R Assistant Manager 구함-Washington United Terminals

WUTHR | 2020.09.28 | 추천 0 | 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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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Junior Accountant 구함-Washington United Terminals

WUTHR | 2020.09.28 | 추천 0 | 조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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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Jun 핸디맨 집수리일체

daejun | 2020.09.28 | 추천 0 | 조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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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안녕하세요 구직을 원하고 있습니다~^^ (12)

Vicky | 2020.09.27 | 추천 0 | 조회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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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Tesla 충전기 Nema 14-50R 설치

sanbada | 2020.09.26 | 추천 0 | 조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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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일자리 구합니다

구직자 | 2020.09.26 | 추천 0 | 조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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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차이점

초보 | 2020.09.26 | 추천 0 | 조회 604
초보 2020.09.26 0 604
3245

식당업소 전문 핸디맨

handy sky | 2020.09.23 | 추천 0 | 조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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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아기 돌봄이 12pm-2pm

아기 돌봄이 | 2020.09.19 | 추천 0 | 조회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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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아기 봐드려요

아기사랑 | 2020.09.15 | 추천 0 | 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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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어번에서 (남) 구직합니다 (2)

어번구직 | 2020.09.07 | 추천 0 | 조회 572
어번구직 2020.09.07 0 572
3241

일자리 구합니다

구직자 | 2020.09.07 | 추천 0 | 조회 416
구직자 2020.09.07 0 416
3240

Jun 핸디맨 집수리

daejun | 2020.09.06 | 추천 0 | 조회 274
daejun 2020.09.06 0 274
3239

테리야끼 구직 희망합니다

Dnjsdnjs | 2020.09.06 | 추천 0 | 조회 433
Dnjsdnjs 2020.09.06 0 433
3238

에어컨, 냉동, 보일러 수리및 설치 전문

스페이스 냉동 | 2020.09.05 | 추천 0 | 조회 371
스페이스 냉동 2020.09.05 0 371
3237

어번 근처 지역에서 (남) 구직합니다

어번구직 | 2020.09.04 | 추천 0 | 조회 261
어번구직 2020.09.04 0 261
3236

Tesla 충전기 Nema 14-50R 설치

sanbada | 2020.09.01 | 추천 0 | 조회 262
sanbada 2020.09.01 0 262
3235

파트타임 구합니다

구직 | 2020.08.30 | 추천 0 | 조회 560
구직 2020.08.30 0 560
3234

쇼어라인 한식당에서 쿡헬퍼 구합니다.

wakorea | 2020.08.28 | 추천 0 | 조회 274
wakorea 2020.08.28 0 274
3233

(남자)어번 근처 지역 어떤 일이든 합니다

어번구직 | 2020.08.27 | 추천 0 | 조회 331
어번구직 2020.08.27 0 331
3232

한 달에 얼마 정도 벌어야 어느 정도 살 수 있는건가요? (27)

워싱턴 | 2020.08.24 | 추천 0 | 조회 1362
워싱턴 2020.08.24 0 1362
3231

HANDY MAN

gyver60 | 2020.08.23 | 추천 0 | 조회 350
gyver60 2020.08.23 0 350
3230

어번 근처 지역 구직합니다(남)

어번구직 | 2020.08.22 | 추천 0 | 조회 281
어번구직 2020.08.22 0 281
3229

사우스 에버렛 테리야끼에서 캐셔 구합니다.( Everett & Lynnwood)

에버렛테리야끼 | 2020.08.20 | 추천 0 | 조회 295
에버렛테리야끼 2020.08.20 0 295
3228

바닥왁스 및 시공해드립니다.

클리닝 | 2020.08.20 | 추천 0 | 조회 247
클리닝 2020.08.20 0 247
3227

Food Truck 관련 질문 입니다. (2)

마요네즈 | 2020.08.19 | 추천 0 | 조회 614
마요네즈 2020.08.19 0 614
3226

어번 근처 지역(남자) 구직합니다

어번구직 | 2020.08.18 | 추천 0 | 조회 286
어번구직 2020.08.18 0 286
3225

핸디맨(밸뷰) (1)

ykim60 | 2020.08.17 | 추천 0 | 조회 385
ykim60 2020.08.17 0 385
3224

Tesla 충전기 Nema 14-50R 설치

sanbada | 2020.08.15 | 추천 0 | 조회 270
sanbada 2020.08.15 0 270
3223

PPP loan (5)

직원 | 2020.08.15 | 추천 0 | 조회 813
직원 2020.08.15 0 813
3222

어번에서 (남) 구직합니다

어번구직 | 2020.08.14 | 추천 0 | 조회 358
어번구직 2020.08.14 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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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 man

ykim60 | 2020.08.12 | 추천 0 | 조회 270
ykim60 2020.08.12 0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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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라인쪽에 베이비시터 구하시는분:;

Kim | 2020.08.07 | 추천 0 | 조회 502
Kim 2020.08.07 0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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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 MAN

gyver60 | 2020.08.05 | 추천 0 | 조회 325
gyver60 2020.08.05 0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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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사랑으로 베이비시터 합니다

베이비시터 | 2020.08.04 | 추천 0 | 조회 403
베이비시터 2020.08.04 0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