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

밑에 많은글들이 있는걸 보고 혼자 생각이 나, 13.50$이 적다 적게 여겨진다 이런 상황에 심각하다, 어떤 바늘끝 같은 뾰족한 묘수가 없을까? 라는 고민이 누구나 있겠죠. 그래서 협회에서 뭔가 해달라는 청원까지도 올라오고,  

그런데 그런 비현실적인 방법 보다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없진 않은듯 합니다.  다른 동네보다 페이가 더 3-4$ 정도는 더 보장해 주는 시애틀, 시택 등지의 한인가게들을 적극 추진해 보는게 어떤가 하고,  이지역에서 광고가 빈번히 나는 가게들도 있거나 있었다는걸 탐색해 정보를 모은후, 집중적으로 추진을 해보면 챤스가 있을텁니다.  이런 가게들에선 지원자의 경험에 따라 우대도 하는 곳들도 있으니,  본인들의 선택에 달려 있겟읍니다.  또다른 방법은  13.50$ 이 너무 작다고만 하고 우울해 하기전에, 

세컨쟢으로 틈틈이 파트타임? 식으로,  우버나 리프트 등등의 부수입을 만들어 보는 그런 고륙지책의 생존노력이 있으면 방법이 방법을 낳는다고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사실  저또한 미니멈 페이만 갖고는 날으는 물가들을 따라 잡을수가 없어서, 고민을 많이 하며 살던차에  우버로 세컨쟢을 하게 됬는데, 쉬운것만은 아니지만  장단점 더운밥 찬밥 그런거 가리지 않고, 먹고 살아야 겟다 생각으로 하고 이있는데 몇개월 하다보니  안하는것 보다는 비교적? 주머니가 나아지고 있어서,   별글은 아니지만  같은 한인들에게 되지도 않을 2$ ?  기대하지 말고,  본인들이 머리를 잘써서 눈을 돌려 살아 보려하면,  이런 방법  저런 방법들  틈새직업들이 있더랍니다.  저 아는 사람 몇은,  요새 딜리바리 쪽으로 차를 사용하며  이런 위기 상황에서 살아 날려고 뛰는 사람들도 있기에,  요새 잘쓰는 말?   모두들 각자도생?  각자 살아남는 법을 나눠 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