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메트로 시애틀

렌딩 트리 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 메트로 지역이 미국내 새로운 스몰 비즈니스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대도시 1위를 차지 하게 되었다.  이 연구자료는 5년이하의 신규 비즈니스가 영업 이익을 내는 페센티지등 여러 자료를 포함하여 50위 순위를 발표하였는데, 시애틀 지역에서는 비즈니스 업체들의 3분1정도가 5년이하의 업체들이며, 71%가 영업이익을 내고 있고, 70%의 업체들이 연간 백만달러이하의 총 수익을 발생하고, 96%의 비즈니스가 250명 미만의 고용인들을 갖고있었다.

이 연구자료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많은 업체들이 영업 이익을 발생하고 있는 점이 새로운 신규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시애틀지역이 매력적인 곳으로 여겨진다고 분석했다. 시애틀은 Techstars 와 Geekwire 등의 회사들이 스타트업등을 도와주는 많은 이벤트들을 호스트하고 있으며, 서북미 지역의 텍 분야에 다양한 서비스및 기술분야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등이 큰 장점으로 여겨진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등 거대한 하이텍 기업들이 신규 하이텍 회사들을 배양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애틀에 이어, 덴버와 마이애미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 하였다. 또한 조사된 50개 도시중 멤피스 (테네시 주), 하트포드 (코네티컷 주), 버밍햄(알라바마 주) 등이 하위 3위를 차지해, 새로운 스몰비즈니스를 오픈하는데 최악의 도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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