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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펴고 손 올려"…유아 어깨 '툭' 손목 '꽉' 60대 방문교사
"허리 펴고 손 올려"…유아 어깨 '툭' 손목 '꽉' 60대 방문교사
춘천지법 "무서운 분위기 조성해 정서적 학대" 벌금 200만원 선고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자세를 바르게 하라며 허리를 치고 손목을 꽉 잡아 책상 위로 올리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60대 학습지 방문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2023.01.13 582
혹한기 훈련 태백 군부대 이등병, 연병장 텐트서 잠자다 숨져
혹한기 훈련 태백 군부대 이등병, 연병장 텐트서 잠자다 숨져
혹한기 훈련(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2일 오전 6시 54분께 강원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병사가 숨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등병 A씨는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자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
2023.01.13 554
"폭 3.2m 이태원 골목 1㎡에 10.7명 빽빽…떠밀리다 넘어져"
"폭 3.2m 이태원 골목 1㎡에 10.7명 빽빽…떠밀리다 넘어져"
참사 당일 밤 9시부터 스스로 못움직이는 '군중 유체화' 발생 특수본, 국과수 3D 시뮬레이션 등 토대로 원인 분석 압사 참사 당시 이태원 해밀턴호텔 옆 골목 [특별수사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이태원 참사가 폭 3m 남짓의 좁고 가파른 내리막 골목에 인파가 한꺼번에 빽빽하게 몰려 넘어지면서 발생했다고 결론냈다. 특수본은
2023.01.13 561
화학액체 몰래 먹여 엄마 살해한 딸 "보험금 노린 건 아냐"
화학액체 몰래 먹여 엄마 살해한 딸 "보험금 노린 건 아냐"
존속살해·미수 혐의는 인정…"주된 범행 이유는 어머니 질책" 화학액체 먹여 모친 살해한 30대 딸 [연합뉴스 자료사진]   화학 액체를 몰래 먹여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딸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보험금을 노린 범행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12일 열린 첫 재판에서 존속살해와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38·여)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2023.01.12 557
27년간 가스통에 모은 동전 18만8천310원 기탁한 어르신
27년간 가스통에 모은 동전 18만8천310원 기탁한 어르신
태백 60대 후반…"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LPG 가스통으로 만든 저금통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0일 강원 태백시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에 60대 후반 어르신 한 분이 20㎏용 LPG(액화석유가스) 가스통을 들고 나타났다. 어르신은 "직접 만든 저금통"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어르신 설명처럼 가스통에는 저금통처럼 동전을
2023.01.12 541
"아버지 잔소리에 화나서" 불 지른 40대 존속살인미수 혐의 추가
"아버지 잔소리에 화나서" 불 지른 40대 존속살인미수 혐의 추가
불이 난 부안군 주택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부안경찰서는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및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 20분께 부안군 상서면 자택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23.01.11 549
전 직장동료 살해하고 자기집 불지른 60대 구속
전 직장동료 살해하고 자기집 불지른 60대 구속
서울중랑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옆집에 사는 과거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자기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문경훈 영장전담 판사는 10일 김모(62)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께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전 직장동료 박모(63)씨를 둔기로 수
2023.01.10 574
전남 산지서 415g 희귀산삼 발견…추정가 6억8천만원
전남 산지서 415g 희귀산삼 발견…추정가 6억8천만원
전남 산지서 발견된 희귀산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11월 전남 순천시와 화순군 경계의 산지에서 한 등산객이 무게 415g의 희귀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산삼은 색상, 형태, 수령, 크기, 무게, 맛, 향 등이 국내 산삼과 비교해 특색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충북 첨단원예센터 연구진과
2023.01.10 620
중국서 코로나 의심 자녀에게 동물용 해열제 먹여 간 손상
중국서 코로나 의심 자녀에게 동물용 해열제 먹여 간 손상
약 사러 길게 줄선 중국인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해열제를 구하지 못해 어린 자녀에게 동물용 약을 먹였다가 간 손상 등을 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중국 매체 상여우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시에 사는 A씨 가족이 고열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는 중국 전역에서 해열제를
2023.01.09 562
베테랑 형사 아닌 유튜버 '마약사범 100명 검거' 비결은
베테랑 형사 아닌 유튜버 '마약사범 100명 검거' 비결은
하루에 10여건 제보 접수…검거 과정 실시간 중계 "아이들 살아갈 미래는 더 좋은 환경이었으면" 도망치던 범죄자를 경찰이 체포하는 장면 [동네지킴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튜버 '동네지킴이'는 작년 10월 방송 채널을 개설한 뒤 100명 넘는 마약사범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마약사범뿐 아니라 아동성착취물 소지자도 찾아내 경찰에 신고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2023.01.09 658
의대생의 잘못된 선택…28년만에 막 내린 '가짜의사' 사기극
의대생의 잘못된 선택…28년만에 막 내린 '가짜의사' 사기극
의대 졸업 후 의사면허증 없이 전국 60여개 병원서 무면허 진료   30년 가까이 의사 행세를 한 무면허 의료인이 검찰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2부(양선순 부장검사)는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보건범죄단속법위반(부정의료업자), 사기 등 혐의로 A(60)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5일 밝혔다. 30여 년 전 의대생이었던 A씨는 의사면허증을 취득하지 않고 1993년 의대를 졸업한다.  
2023.01.05 653
'용산 안뚫렸다' 강력 부인하던 軍, 北무인기 진입 뒤늦게 시인
'용산 안뚫렸다' 강력 부인하던 軍, 北무인기 진입 뒤늦게 시인
'대통령실 주변 진입' 전날 대통령 보고…비행경로 재분석 결과 일주일전 "비행금지구역 침범 안 해·강한 유감" 표명 무색 합참이 국회에 제출한 북한 무인기 항적 (서울=연합뉴스)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개된 합참이 국방위에 제출한 북한 무인기 식별 경로 관련 자료. 2022.12.28 [국회 국방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26일 서울에
2023.01.05 677
낚시용 갈고리로 폭행해 지인 극단 선택 내 몬 유튜버 실형
낚시용 갈고리로 폭행해 지인 극단 선택 내 몬 유튜버 실형
버릇없이 행동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둔기로 폭행한 50대 BJ(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가 징역8개월의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형량을 줄이지는 못했다.   제주지방법원 [촬영 백나용]   제주지법 형사1부(방선옥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4)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4월 25일 오전 7시 30분께 제주
2023.01.05 624
아버지 대역 연기자 구해 13억 대출받은 30대
아버지 대역 연기자 구해 13억 대출받은 30대
아버지 대역 연기자 구해 13억 대출받은 30대, 항소심도 실형 징역 6년 중형…대역 40대는 침대에 누운 채 대부업체 속여   아버지 명의로 서류를 위조한 뒤 아버지 대역을 내세워 13억원을 불법 대출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고법 형사2-3부(이상호 왕정옥 김관용 고법판사)는 공문서위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2023.01.04 532
인천 폐수처리업체 화재로 2명 사상
인천 폐수처리업체 화재로 2명 사상
인천 폐수처리업체 화재로 2명 사상…3시간만에 완전진화 화재 현장서 폭발음 진술…경찰·소방당국 등 합동감식 예정   인천 폐수처리업체 화재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의 한 폐수처리 업체에서 큰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6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산업폐수처리 업체 건물에서 큰불이 났다. 업체 직원인 60대
2023.01.04 491
10t 트럭 전도 사고로 돼지 130마리 도로에 와르르
10t 트럭 전도 사고로 돼지 130마리 도로에 와르르
'어디로 가야 돼지'…10t 트럭 전도 사고에 130마리 '돼지둥절' 주민·경찰, 도로변으로 몰아 안전조치…2차 사고 없이 마무리   도로에 쏟아진 돼지들 [강원경찰청 제공]   "돼지를 싣고 가던 트럭이 사고가 나면서 돼지들이 도로에 쏟아졌어요." 강원 강릉시에서 100마리가 넘는 돼지를 실은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적재함에 있던 돼지들이 도로를 누비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영상이
2023.01.04 561
신용불량자가 재력가 행세하며 17억원 사기
신용불량자가 재력가 행세하며 17억원 사기
신용불량자가 재력가 행세하며 17억원 사기…징역 2년6개월   재력가 행세를 하며 17억원에 이르는 부동산 사기행각을 벌인 신용불량자가 실형을 받았다.   제주지방법원 [촬영 백나용]   제주지법 형사2부(진재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피해자 B씨에게 2016년 4월과 9월 두
2023.01.04 582
고양이 내리치고 발길질 영상…잡고 보니 범인은 초등학생
고양이 내리치고 발길질 영상…잡고 보니 범인은 초등학생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 학대죄 고발…"고양이는 무사" 고양이를 학대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이 고양이를 바닥에 패대기치고 발로 밟는 등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가해자의 신분이 초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
2023.01.03 547
"왜 절에서 술 못 먹게 해" 사찰 불 지른 50대 구속영장
"왜 절에서 술 못 먹게 해" 사찰 불 지른 50대 구속영장
대웅전 등 불에 타…경찰, 여죄 여부 조사 중   경남 거제 한 사찰 방화로 소실 (거제=연합뉴스) 3일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사찰이 불에 타고 있다. 경찰은 사찰과 승용차에 불을 지른 50대 A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1.3 [독자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경남 거제시 계룡사에
2023.01.03 555
'나체로 창고에 가둬' 지적장애 동생 학대한 친누나 부부 체포
'나체로 창고에 가둬' 지적장애 동생 학대한 친누나 부부 체포
피해자 "감금하고 폭행", 친누나 "대소변 못가려서"…경찰, 영장신청 예정 학대·폭행 (PG)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적장애인인 동생을 집 창고에 가두고 학대한 혐의로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적장애인 3급인 A(23)씨는 친누나인 B(25)씨와 매형 C(27)씨로부터 두 달여간 감금·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31일 오전 B씨의 집 근처를
2023.01.01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