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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일·월 202만원' 염전 구인 논란에…노동부 "공고 전수조사"
분주한 손놀림 23일 오전 전남 신안군 한 염전 창고에서 인부들이 소금이 담긴 포대를 운반하고 있다. 최근 '주 7일 근무, 월급 202만원' 조건을 제시한 한 염전의 구인 공고로 이른바 '염전 노예' 논란이 일자 정부가 염전 사업장 구인 공고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정보를 공유하는 공공 포털인 워크넷에는
2024.01.04
347
배관 타고 여성 자취방 몰래 침입…성폭행 시도 30대 기소
여성 집에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30대 구속심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의 범행 준비 과정과 침입 수법이 검찰 기소 단계에서 추가로 밝혀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A(30)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또 A씨에게 위치추적
2024.01.04
422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사상 첫 5만명대…작년보다 10% 급감
2022년 7만명→지난해 6만6천명→올해 5만9천명 학생 수 지역별 양극화…'중구 57명 vs 서초구 146명' 공립초교 예비소집 4∼5일…"취학통지서 소지하고 직접 방문해야" '반가워 친구들아'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빛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1학년 학생들이 친구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3.3.2 yatoya@yna.co.kr 저출생 영향으로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매년 줄어들더니 올해는 처음으로 5만명대로 떨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2024.01.03
441
영장심사에 아기 안고온 이선균 협박 여성, 아동학대 피소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고(故) 이선균 협박 혐의 20대 여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지난달말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 A(28)씨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협회는 고발장에서 "A씨는 지난달 인천지법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는 만 1세의 친자를 동반해
2024.01.03
423
내년부터 부모급여 월100만원까지 오른다…비급여 보고제 확대
보건복지 분야 새해 달라지는 정책…만 2세미만 입원진료비 본인부담 '0원' 기준 중위소득 6.09% 인상·생계급여 대상 확대…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부모급여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내년부터 만 0세 아동에 대한 부모급여가 최대 100만원으로 오른다. 출산 장려를 위해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 대책이 실시되며, 만 2세 미만 영아에 대한 입원진료비 본인부담이 사라진다. 비급여
2023.12.29
451
유흥업소 실장에 생일선물로 마약 제공…'강남 의사' 송치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제공한 의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예인 마약' 사건에 연루된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과거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성형외과 의사가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구속한 성형외과 의사 A(42·남)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 B(29·여)씨에게 마약을
2023.12.29
415
"탈옥해 찾아가겠다"…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 협박 또 재판행
큰 소리로 인접 호실 수용자에게까지 피해자 비하…"수용 태도도 불량" 부산 돌려차기 피고인 징역 20년 확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피해자를 협박하고 모욕한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이영화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 등), 모욕, 강요 혐의로 이모(31)씨를
2023.12.28
445
"SNS서 만난 미모의 여성…알고보니 中범죄단 암호화폐 사기"
미얀마·캄보디아 등 동남아서 '현대판 노예' 동원해 조직적 사기 올해 뜯긴 액수만 3조7천억원…3년전 대비 피해 규모 3배 증가 미얀마서 체포된 온라인사기 범죄조직원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54세 남성 CY는 지난 2021년 10월, 미모의 중국계 여성으로부터 왓츠앱으로 메시지를 받았다. 자신을 '제시카'로 소개한 이
2023.12.28
471
'롤스로이스남 마약 처방' 의사 구속…"증거인멸 우려"
일부 환자 불법 촬영·성폭행 혐의도 '압구정 롤스로이스' 마약 처방 의사, 영장심사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의사 염모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2023.12.27
362
사기 혐의로 수배중 붙잡힌 전청조 부친 구속
"주거 불명·도망 우려"…16억원대 사기행각 벌여 충남 천안서북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던 중 경찰에 붙잡힌 전청조 씨의 부친 전창수(60)씨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김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주거가 명확하지 않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2023.12.27
438
전청조, 첫 공판서 "혐의 모두 인정하지만 범행 부풀려져"
수십억대 투자·임신 사기 혐의…"범죄 수익 다 남씨에게 흘러들어가" 검찰로 송치되는 전청조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 송치된 전청조 씨가 지난 11월 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압송되는 모습.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뒤 수십억대 투자 사기 혐의 등이 드러난 전청조(27)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부 인정했다. 전씨
2023.12.22
535
'경복궁 낙서' 10대 구속영장 기각…모방범은 경찰 구속
법원 "소년 구속영장은 부득이한 경우에만 발부"…모방범엔 "증거인멸 염려" 경복궁 담장 낙서범, 영장실질심사 출석 국가지정 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10대 피의자 임모군이 22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임군은 지난 16일 오전 1시42분께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서울경찰청 외벽에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라는 문구와
2023.12.22
558
'간병지옥' 벗어나게…간호사가 간병하는 서비스 대폭 확대한다
복지부 '국민 간병 부담 경감방안' 마련…요양병원 간병비 지원사업 추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자, 2027년 400만명까지 확대…"간병비 10조원 이상 줄 것" 간병인 1명당 환자 4명 맡도록 인력 확대…간병인 고용 시 계약서 쓰도록 해 노인요양병원 [연합뉴스TV 제공] '간호 지옥'으로 불리는 환자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고자 간호사로부터 간병을 받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요양병원
2023.12.21
470
아내 바다에 빠트린 뒤 돌 던져 살해…30대 남편 징역 23년
재판부 "범행 직전 물때 검색…실족사한 것으로 위장 시도" 지난 7월 현장검증 당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외도한 사실이 들통나자 인천 앞바다에 아내를 빠트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21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죄 사실을
2023.12.21
465
검찰 '압구정 롤스로이스' 징역 20년 구형…"사죄 없다"
"피해자 안위 안중에도 없어"…가해자 "유가족에 죄송" 울먹 유족 측 "사죄 진정성 없어…무기징역 선고돼야" 영장심사 마친 '압구정 롤스로이스' 약물운전 혐의 신모씨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신모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약물에 취한 채 차를
2023.12.20
377
알몸인데 남자 둘이 '불쑥'…수안보서 온천욕 여성 봉변
"호텔 대표 사과도 안 해…수치심·억울함에 정신과 치료" 수안보 전경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충주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 씨는 지난 7일 오후 5시 40분께 우리나라 대표 온천휴양지인 수안보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천욕을 즐기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당시 P 호텔 온천사우나에서 목욕을 마친 A 씨는 파우더룸에서 알몸
2023.12.20
450
'경복궁 담벼락 낙서' 10대 연인 검거…질문엔 묵묵부답
범행 90시간만 덜미…'돈 주겠다' 지인 제안받고 범행 두번째 낙서범 20대 남성 범행 동기는 "관심받고 싶어서" '경복궁 담벼락 낙서' 10대 남녀 피의자 2명 사흘만에 검거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하고 도주한 피의자 2명이 범행 사흘 만인 19일 경찰에 붙잡혀 서울 종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하고 도주한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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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들어간 대학병원서 식물인간으로 나왔다…"5억 배상"
기관삽관 후 뇌손상…법원 "의료진, 경과 제대로 관찰 안 해" 응급실 출입증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장이 좋지 않은 A(43)씨는 4년 전인 2019년 4월 아버지와 함께 인천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는 "1주일 전부터 하루에 10차례 넘게 설사를 하고, 이틀 전부터는 호흡곤란 증상도 있다"고 토로했다. 2013년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는 A씨는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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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에 넣어 밀반입한 '미친약' 41억원어치…태국인 47명 검거
야구공 안에 들어간 마약 [경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경찰청은 18일 야구공 속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시킨 외국인 노동자 A(35)씨 등 16명을 구속 송치하고, 3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태국 출신인 이들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태국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야구공 속에 마약 '야바'(YABA)를 몰래 숨겨 국내로 보내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2023.12.18
484
경복궁 담벼락 하루만에 또 '낙서 테러' 수난…모방범 추정
수사 중 훼손 이어져…용의자 1명 추적·앞선 범행은 2명 가능성 경복궁 담벼락 낙서 제거 작업하는 관계자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경복궁 담벼락 앞에서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전날 누군가가 스프레이로 쓴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 [공동취재]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서울 경복궁 담벼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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