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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공개 성범죄 전력자, 이웃 초등생에 "친구할래요?" 연락
신상공개 성범죄 전력자, 이웃 초등생에 "친구할래요?" 연락
피해자 부모가 경찰에 신고…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 조사   신상정보가 공개된 30대 성범죄 전력자가 이웃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에게 사적인 연락을 취했다가 피해자 부모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께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본 초등학생인 B양에게 접근한
2024.03.18 286
전공의 1천308명에 업무개시명령 공고…면허정지·고발 준비
전공의 1천308명에 업무개시명령 공고…면허정지·고발 준비
공시송달에도 업무 미복귀시 면허 정지 등 처분 절차 개시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할 것" 의사 집단행동 정부 대책 설명하는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의대 증원을 두고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1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18 hkmpooh@yna.co.kr   정부가
2024.03.18 308
욕설 자제하랬다가…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엄마
욕설 자제하랬다가…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엄마
 아이가 듣고 있으니 욕설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30대 여성을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분당경찰서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분당구의 한 카페에서 30대 여성 B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2024.03.15 314
교대생들 "86%가 정원 감축 동의…교대 재정지원 계획 필요"
교대생들 "86%가 정원 감축 동의…교대 재정지원 계획 필요"
[교대련 제공]   교육대학교 학생 10명 중 9명이 입학정원 감축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개 교대 총학생회·비상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대생 2천9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대 정원 관련 설문조사 결과, 85.9%가 정원 감축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와 전국 교대는 현재 3천847명인 입학 정원을 2025학년도에 감축하기 위해 논의하고
2024.03.15 344
"누구나 대형병원 가선 안돼…중증·응급도 따라 이용하게 해야"
"누구나 대형병원 가선 안돼…중증·응급도 따라 이용하게 해야"
복지부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의료전달체계 개편방안 논의 "개인의 합리적 선택, 사회적으로 매우 비합리적인 결과 초래" 환자의 병원 선택권 '제한'하고, 본인 부담 '차등화'시켜야 대학병원 대기 환자들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환자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환자의 '중증·응급도'에 맞게 병원을 이용하게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환자가 '알아서' 병원을 선택하고, 의료기관이 환자를
2024.03.15 272
"의사는 면역세포 백혈구 같은 존재…정부는 '백혈병 정부'"
"의사는 면역세포 백혈구 같은 존재…정부는 '백혈병 정부'"
서울시의사회,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의대 증원은 총선용 급조 정책" 비판 "의사는 범죄자 아냐…의대증원 원점서 재논의" 구호 외치는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서울시의사회 주최로 열린 제3차 의대정원증원 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14 mon@yna.co.kr   서울시의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4.03.14 268
작년 사교육비 27조…서울 사교육하는 고2·3, 월 100만원 넘어
작년 사교육비 27조…서울 사교육하는 고2·3, 월 100만원 넘어
초·중·고 사교육비, 3년 연속 '사상 최대' 기록 '학생 수 감소'에도 사교육비는 계속 늘어…교육부, 목표 달성 실패 '사교육 참여율'도 최고…'고등학교 사교육비' 증가율도 7년 만에 최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27조원을 넘어섰다. '의대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논란이
2024.03.14 334
의대 증원 비수도권 80%…거점국립대 대폭 증원 전망
의대 증원 비수도권 80%…거점국립대 대폭 증원 전망
비수도권 1천600명·수도권 400명 증원…의대 총정원 중 '지방 비중' 70% 넘게 돼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 9곳 중 7곳 정원 200명으로 늘어날 가능성 의대 증원 배정, 4월 총선 전 마무리 전망…내일 배정위 개최될 수도 지난 5일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2025학년도
2024.03.14 284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유치원 교사가 닫은 문에 원생의 손가락이 껴 크게 다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교사에게 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업무상과실치상, 상해 등 혐의로 유치원 교사 A씨를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2일 경기 수원시 소재 유치원에서 교실 출입문을
2024.03.13 319
"아파트 9층서 강아지 2마리 던져" 신고…40대 주민 수사
"아파트 9층서 강아지 2마리 던져" 신고…40대 주민 수사
반려견 2마리 죽은 집에서 살아남은 강아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아파트에서 주민이 반려견들을 던져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아파트 9층에서 강아지 2마리가 떨어져 죽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2024.03.13 374
의료 현장 혼란 지속…전국 의대 교수 집단행동 '초읽기'
의료 현장 혼란 지속…전국 의대 교수 집단행동 '초읽기'
적응 마친 공보의들 진료 본격 투입…실효성 여전히 의문 전공의 복귀 요원… 병동 폐쇄·축소에 의료 공백 불가피 전공의 '업무개시 명령'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 13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인턴숙소 앞 복도에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업무개시 명령서가 붙어 있다. 2024.3.13 psik@yna.co.kr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
2024.03.13 326
"유치원 방과후전담사 절반, 휴게시간 제대로 사용 못해"
"유치원 방과후전담사 절반, 휴게시간 제대로 사용 못해"
학비노조 설문…84%는 "학교·관계기관서 유보통합 설명 못 들어"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절반은 점심시간 등 휴게시간을 온전히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업무량이 많지만, 유보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지난 달 8~14일 국공립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767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와 유보통합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더니
2024.03.12 354
중학교 2학년이 총판…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중학교 2학년이 총판…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두바이·인도네시아 거점 두고 체계적 운영…범죄 수익 500억원 중학생들, 도박 자금·생활비 벌기 위해 가담   두바이에 기반을 두고 중학교 2학년 학생들까지 총판으로 이용해 5천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는 도박장 개장, 범죄단체조직죄 등의 혐의로 한국 총책 40대 남성 A씨
2024.03.12 345
"매년 1천명 이상 의사 공급 시 2050년 이후 의사 과잉"
"매년 1천명 이상 의사 공급 시 2050년 이후 의사 과잉"
서울의대 교수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40% 가까이 의존 잘못…가치 인정해줘야" 오늘부터 의료 현장에 군의관·공보의 투입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정부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을 상급종합병원에 파견한 11일 서울 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 관계자가 승강기로 이동하고 있다. 2024.3.11 nowwego@yna.co.kr   정부에서 의대 정원을 2025학년도부터 매년 2천명씩 5년간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매년 1천명 이상 의사
2024.03.12 305
'교사들 학원 뒷돈 받고 문제 제공' 사실로 드러나…56명 수사 요청
'교사들 학원 뒷돈 받고 문제 제공' 사실로 드러나…56명 수사 요청
감사원 '사교육 카르텔' 교원·학원관계자 적발…수능 영어 23번 논란 관련자 포함 "교원-사교육업체 금품매개 문항거래 뿌리 깊어…문항공급팀 구성 등 조직적 형태" '피라미드식 조직' 굴리며 거액 챙긴 교사들…학원에 준 문제들 학교 시험에 내기도 "EBS 보안서약서 위반 아무도 몰라…교과평가원, 부실검증으로 중복출제 못 걸러내" 수능 '영어영역 23번' 논란 (CG) [연합뉴스TV 제공]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2024.03.11 323
"운동장 100바퀴 돌아라"…초등 야구부 코치 학대 혐의 기소
"운동장 100바퀴 돌아라"…초등 야구부 코치 학대 혐의 기소
야구공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한 초등학교 야구부 코치가 학생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지난해 12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인천 모 초등학교 야구부 코치인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야구부
2024.03.11 289
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모텔서 숨진 채 발견
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모텔서 숨진 채 발견
폴리스라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 여자 프로배구 선수로 활동했던 3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께 전주시 덕진구 한 모텔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강력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2024.03.11 316
BBC 서울특파원 "막대한 재정 투입, 저출산 해결 효과 없어"
BBC 서울특파원 "막대한 재정 투입, 저출산 해결 효과 없어"
세계 여성의날 기념 연설…"한국 여성이 진정 원하는 건 인식 변화" 청계광장·이화여대 등서 성평등·차별철폐 촉구 행사 강연하는 진 맥킨지 BBC 서울 특파원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진 맥킨지 BBC뉴스 서울 특파원이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래를 위해 여성에게 투자하세요'란 주제로 열린 국제여성의날 기념 행사에서 강연하고 있다. 2024.3.8 ryousanta@yna.co.kr   "2년 전
2024.03.08 341
간호사 의료행위 확대 공방…"불법 판칠것"vs"의사들 반성부터"
간호사 의료행위 확대 공방…"불법 판칠것"vs"의사들 반성부터"
현장선 "차라리 의사면허 발급", "암묵적으로 하던일" 냉소…'법적보호 보장' 요구도 간호계 "이참에 간호법 제정을"…대통령실, 제도화 추진하되 법제화 방향은 '미정' 오늘부터 간호사도 진료행위 본격 투입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간호사가 의료 현장에서 더 많은 진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된 8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수술실에서 의료진이 장비를 옮기고 있다.2024.3.8 nowwego@yna.co.kr   정부가
2024.03.08 339
24시간 무인 헬스장서 운동하던 50대 여성 숨져…뒤늦게 발견
24시간 무인 헬스장서 운동하던 50대 여성 숨져…뒤늦게 발견
뇌출혈 의심으로 쓰러져…현행법상 무인헬스장은 불법 운동 [기사와 직접 상관없는 이미지 사진.]   부산의 한 24시간 무인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50대 여성이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졌지만,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지지 못해 결국 숨졌다.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 자정께 부산 북구에 있는 한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50대 A씨가 숨졌다. 운동을 간 A씨가 연락되지 않자
2024.03.07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