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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르쳐주겠다" 초대해놓고…"성폭력 당했다" 허위신
울산지법, 외국인 노동자 상대 무고죄 60대 여성에게 징역 1년 실형 울산지법 [촬영 김근주] 한국어 교육을 빌미로 친해진 외국인 노동자와 성관계한 뒤 돈을 요구하고 성폭행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까지 한 6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국적 40대 남성 A씨는 2022년 11월 한 마트에서 한국인 여성 B씨와 우연히 만나
2024.03.27
279
서울 시내버스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최종결렬시 28일 총파업
파업 찬성률 98.3%…내일 노사 막판 조정절차 진행 서울 버스노조 오는 28일 총파업 예고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26일 총파업 여부에 대한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은 서울역 앞을 지나는 서울 시내버스 모습. 2024.3.26 kjhpress@yna.co.kr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2024.03.26
323
성남 도심에 나타난 타조…1시간여 도로 질주하다 무사히 포획
인근 생태체험장서 탈출…피해 없으나 트럭과 부딪히는 아찔한 모습도 도로 배회하는 타조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서 타조가 한동안 도로를 질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시민들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를 수색, 한 시간여만인 오전 10시 25분께 상대원동의 한 공장 건물 부지에
2024.03.26
447
장애인 감금폭행 신고에 "목사가 그럴리가"…1년4개월 수사 지체
하반신 마비 지적장애인 지인 도움으로 교회 빠져나와 행정복지센터 신고 센터측 "이튿날 현장조사서 감금시설 발견 못 해"…최근까지도 쇠창살 그대로, '부실 조사' 의혹 청주의 한 시골 교회 목사가 지적 장애인들을 감금 폭행한 사건에 대해 행정당국이 1년 4개월 전 피해자의 신고를 받았는데도 이를 수사기관에 알리지 않아 수사가 지체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2년 9월 탈출
2024.03.26
338
정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잠정 보류
尹대통령 '유연 처리' 주문에 내일 예정된 처분 보류…"무기 연기는 아냐" 의대교수 사직·전공의 면허정지 D-1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과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부터 19개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으며, 보건복지부는
2024.03.25
323
여자친구 모녀 흉기로 찌른 20대 체포…여친은 숨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사망…가해자는 경찰에 현행범 체포 동거하던 여자친구와 그의 모친을 흉기로 찔러 숨지거나 다치게 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25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건 현장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A씨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화성시 봉담읍 소재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인 20대 여성 B씨와
2024.03.25
288
제자 잃고 재판 넘겨진 선생님 위해 전국 교사들 '릴레이 탄원'
탄원자 "돌발 사고에 교사 무한 책임" 주장…3만5천여명 서명 현장체험학습 사고 인솔교사 온라인 탄원서 [탄원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장 체험학습 도중 일어난 교통사고로 제자를 잃은 강원지역 초등교사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전국 교사들이 잇따라 탄원서에 서명하며 재판부에 현명한 판단을 호소하고 나섰다. 도내 초등학교장 A씨는 탄원서에서 "현장 체험학습 사고로
2024.03.25
305
저출산고령사회위, 조직 확대…사무조직도 실장급으로 격상
발언하는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래세대 자문단 간담회에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22 hkmpooh@yna.co.kr 저출생 고령화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의 조직이 확대되고 사무조직도 격상됐다. 저고위는 1국-5과에서 1처-3국-11과로 조직을 확대하고 사무조직을 사무국에서 사무처로 격상하는 내용의 정원개편안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2024.03.22
300
총선후보 3명중 1명꼴 전과자…최다는 횡령 등 11범
지역구 후보 699명 중 242명이 전과, 재범 이상도 114명…민주 93명 국민의힘 55명 4·10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22일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 접수대가 설치돼 있다. 2024.3.22 psik@yna.co.kr 22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의 34.6%가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후보 등록 마감일인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4.03.22
347
'시속 130㎞' 질주 음주 뺑소니에 길 건너던 고교생 숨져
평택에서 음주 상태로 20㎞ 운전 충남 천안서북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과속으로 달리다 고등학생을 쳐 숨지게 한 뺑소니 음주 운전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A(30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한 삼거리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달리다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을
2024.03.22
366
60세이상 대상 '분양형 실버타운' 재도입…경로당 식사도 늘린다
정부 '노인 1천만 시대' 노후대책 추진 "실버타운 입주해도 주택연금 지급"…중산층 노인 위한 장기임대주택 도입 요양병원 간병 지원 제도화…'치매 주치의' 도입 경로당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이충원(미디어랩) 임대가 아닌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이 전체 60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내년 다시 도입된다.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당을 지속해서 늘리고, 요양병원 간병 지원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 환자의 부담을
2024.03.21
461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인천청 소속 경찰관 체포
수사 진행 상황보고서 유출 의심…마약범죄수사계 소속 아냐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48) 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인천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씨 마약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을 담은 보고서를 외부에
2024.03.21
341
전의교협 "25일부터 의대 교수 근무, 주 52시간으로 축소"
"외래 진료 4월 1일부터 최소화…경증환자는 2차 등 다른 병원으로" "의대 증원 발표했다고 다 끝난 것 아냐…철회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도" 교수들 근무시간 축소로 '의료공백' 더 악화할 듯 전의교협 "25일부터 의대 교수 근무, 주 52시간으로 축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공의 이탈로 격무에 시달리는 의과 대학 교수들이 각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오는
2024.03.21
295
"190회 찔려 죽었는데 우발범행이라니…" 딸 잃은 모친의 절규
결혼 약속 동거녀 잔혹 살해죄로 '징역 17년' 20대 항소심 재판 유족 "죗값 달게 받길" 탄원…피고인 측 "심신상실" 감경 주장 남성 살인_실내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190여회나 찔렀는데 어떻게 우발적이라고 볼 수 있는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딸의 마지막 가는 모습도 못 봤어요. ○○야, 죗값 달게 받고 나오면 너 용서할게…" 결혼을 약속한
2024.03.20
289
손해 무릅쓰고 국민연금 일찍 타는 수급자 85만명 달해…왜?
2023년 11월 기준…내년에는 100만명 돌파 전망 '소득 공백' 못 견딘 나머지 생계비 목적 등 경제적 이유가 다수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의 모습 불이익을 무릅쓰고 국민연금을 애초 수령 나이보다 일찍 타는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85만명으로 100만명 선에 바짝 다가섰다. 조기노령연금은 국민연금을 애초 받을 나이보다 앞당겨서 받는 것을 일컫는데, 국민연금을 일찍 받으면
2024.03.20
326
전공의·의대생·교수·의협 대응책 논의…의료계 소통창구 모색
전공의·의대생 단체, 의협·교수단체와 온라인 회의 결속 다지며 대정부 대응 논의…의견 통일은 '아직' 의정갈등 장기화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의과대학별 입학정원을 발표한 20일 의대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의사단체가 대책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뚜렷한 합의점은 찾지 못했지만, 이번 모임을 계기로 향후 대정부 대화에서 의료계의 소통창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2024.03.20
311
병원간호사 사직자 80%, 5년 이내 경력자…업무 과다·부적응 탓
신규간호사 1년 이내 사직률 57%…병원간호사 11%는 다른 직종으로 간호협 "장기근속 못 하는 문제에 대한 해법 마련해야" 간호교육실 향하는 의료진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병원 간호사 사직자 10명 중 8명은 5년 이내의 저경력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를 관두고 직종을 변경하는 비율도 10%를 넘어섰다. 19일 대한간호협회가 병원간호사회의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2년
2024.03.19
489
마약 취해 카페서 난동 피운 작곡가 구속기소
두 차례 필로폰 투약…구속적부심 청구 기각되기도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약에 취해 환각 상태로 카페에서 난동을 부리고 강남 거리를 활보한 30대 작곡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연실 부장검사)는 1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최모(3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1일 연습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다음날 새벽 환각 상태로 강남구 삼성동의 한
2024.03.19
317
노원구, 올 청년정책에 80억 투입…"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노원구청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노원'을 비전으로 2024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구는 ▲ 노원형 청년 일자리 발굴 ▲ 노원형 청년 안전망 구축 ▲ 노원형 청년 참여활동 기반 마련 등 3대 전략을 마련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2024.03.19
352
집 마당에 누워있던 치매 시어머니, 며느리 차에 치여 숨져
주말마다 간병하던 며느리 '어두워서 미처 못 본 듯' 119 구급차·응급환자 병원 이송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전북 익산에서 마당에 누워있던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분께 익산시 성당면에서 A(55)씨가 집 마당에 있던 시어머니 B(91)씨를 차로 치었다. 이 사고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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