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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인근에도 떨어진 오물풍선…정부 "피해주민 신속 지원"
유튜브로 보기 지난 9일 밤,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길바닥에 쏟아진 폐지 조각에 불이 붙었습니다. 북한이 날린 오물풍선에서 나온 폐지 뭉치인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신속하게 진압해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북한이 6년 만에 재개한 우리 군의 확성기 방송에 반발해 4차 오물풍선을 살포했습니다. 9일 밤부터 10일 아침까지 북한이 살포한 대남 오물 풍선은
2024.06.10
306
"배고파! 엄마가 때렸어요"…'자전거 절도범' 잡고보니 그 아이?
유튜브로 보기 무단 조퇴를 막는 교감을 때린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생이 자전거를 훔쳤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9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교 3학년 A군이 자전거를 몰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는데요. 신고자는 A군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 학부모로부터 'A군이 다른 학생의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다'는 소식을 전해
2024.06.10
297
환자단체 "의료계, 환자 불안·피해 도구 삼아 정부 압박"
서울대병원 휴진 결의에 반발…"생명권 박탈하는 비인도적 결정" "전공의 조치 취소 요구는 '적반하장'…휴진 즉각 철회해야" '교수 비대위 휴진 예고'…환자들은 어디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17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들이
2024.06.07
310
'현충일 욱일기' 주민 "사과할 용의 있지만 국민 알아야할 문제"
지자체와 갈등 공론화 목적으로 행동…2007년부터 소송전 해당 주민은 신상 털리고, 현관 앞 오물·비난글 도배 현충일에 욱일기 내걸린 부산의 한 아파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현충일인 6일 부산 수영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고층 창문에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가 내걸려 있다. 2024.6.6 wink@yna.co.kr 현충일 날 욱일기를 내걸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부산의 한 아파트
2024.06.07
322
푸틴 "韓 우크라에 무기공급 안해 대단히 감사…관계회복 기대"
"한러관계 악화 않길 희망, 한국 지도부 선택에 달려…채널 열려 있고 협력 지속 준비" "北, 美 등과 협상의지 보여와…위협 멈추면 핵문제 해결" 일본엔 "우크라에 대한 입장 바꿔야 대화 가능할 것" 상트국제경제포럼 연합뉴스 등 뉴스통신사들과 면담 세계 주요 통신사들과 면담하는 푸틴 (모스크바 타스=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연합뉴스를 비롯한
2024.06.06
289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전체휴진…환자들 진료 미뤄달라"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도 참여…응급실, 중환자실 등 제외 "전공의에 대한 명령 완전히 취소해야…휴진 지속 여부, 정부에 달려"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전체휴진 결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4개 병원
2024.06.06
252
병원들 '요지부동' 전공의 설득 고심…"복귀율 30% 안 될 듯"
"필수과 복귀율 더 낮을 것"…빅5 "전문의로 필수의료 공백 메워야" 전공의들 사이 '복귀해도 면허정지' 루머 확산…복지부 "사실 아냐" 사직 허용된 전공의들…복귀 가능성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부가 이탈 전공의들의 사직을 허용하고 행정처분 절차도 중단한 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전공의 전용공간을 지나고 있다. 2024.6.5 ksm7976@yna.co.kr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2024.06.05
274
밀양 성폭행사건 일파만파…가해자 해고부터 식당 영업중단까지
2004년 밀양 고교생 40여명이 울산 여중생 1명 1년간 성폭행 인터넷 통해 가해자 과거 반성문과 현재 모습 공개되면서 '공분'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가 일했던 청도 식당 (청도=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5일 경북 청도군 한 식당. 이 식당은 20년 전 경남 밀양지역에서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가 근무했던 곳으로 알려졌다.청도군은 이 식당이
2024.06.05
342
북한 추가 도발시 확성기 튼다…"심리전 언제든 시행 가능"
국방부 "확성기 방송 시행 시기는 북한에 달려" 남북 접경지 군사훈련은 바로 시행…"작계지역 내 훈련 중요" 진지 구축 공사 한창인 북한군 (파주=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9·19 남북 군사합의 전체 효력 정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4일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의 한 초소에서 북한 군인들이 진지 공사를 하고 있다. 2024.6.4 yatoya@yna.co.kr 정부는 9·19군사합의
2024.06.04
340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범' 65세 박학선…경찰, 머그샷 공개
법 제정 후 경찰 공개 최초 사례…잔인성·중대성 등 고려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범' 65세 박학선…경찰, 머그샷 공개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학선(65·구속)의 신상정보가 4일 공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열린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박학선의 머그샷과 이름·나이를 공개했다. 심의위는 "범행의
2024.06.04
400
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것"
'돌봄과미래' 만55~64세 대상 설문…퇴직자 절반 일해, 평균 2.3개 일자리 56% "부모 혹은 자녀에 용돈"…15% "부모와 자녀 '이중부양'" 78% "돌봄서비스 부족"…"60년대생 특성 맞춰 돌봄정책 방향 잡아야" [제작 정연주, 최자윤] 일러스트 이른바 '마처세대'(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처'음 세대)로 불리는 1960년대생 3명 중 1명은 정작 자기 자신이 고독사할 것으로 우려하고
2024.06.03
342
저출산고령화에…분유 명가 네슬레 노인식 만든다
CEO "대세에 따라 노인 식품공급이 회사 우선과제" 160년 전통의 분유명가 네슬레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식품 회사이자 유아용 조제분유 시장을 연 네슬레의 최고경영자(CEO)가 출산율 하락에 따라 노령인구에 식품을 공급하는 것이 회사의 우선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마크 슈나이더 네슬레 CEO는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2024.06.03
303
파견 공보의 35% "수당 못 받아"…"정부·지자체 책임 돌리기"
공보의협의회 설문조사…79%, 파견에 '부정적' "단순업무 반복…파견기관에 도움 되지 못해" 의료 현장에 오늘부터 군의관·공보의 투입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전공의 집단 이탈로 정부가 대형 수련병원에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파견한 가운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대체인력으로서 파견 기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답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3명 중 1명가량은 '수당 지급이 지연됐으며 아직 받지 못했다'고 했다.
2024.05.31
363
30년 만에 노출된 '노태우 300억'…비자금 맞아도 환수 어려울듯
최태원측 '횡령금' 주장했지만…법원 '약속어음' 통해 SK 전달 인정 시간 흘러 자금의 불법성 실체 확인·추징은 사실상 불가능할 듯 "최태원, 노소영에 1조3천808억 현금으로 재산분할"…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로 1조3천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급하라고 항소심 법원이 판결했다.서울고법 가사2부는 30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2024.05.31
319
"최태원, 노소영에 1조3천808억 현금으로 재산분할"…역대 최대
'세기의 이혼' 항소심 선고…재판부 "최태원 재산, 모두 분할 대상" SK 지분 인정 안한 1심 판단 뒤집어…"노태우 前대통령도 무형적 도움" 65:35 재산분할에 위자료 20억원 인정…"崔, 일부일처제 존중 안해"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나란히 출석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2024.05.30
359
교회서 학대로 숨진 여고생…신도 이어 합창단장·단원 구속
경찰 "3명 공범 판단…아동학대치사 혐의 적용 방침" 앞서 구속된 교회 신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도의 학대로 여고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인천 한 교회의 합창단장과 단원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합창단장 A(52·여)씨와 단원 B(41·여)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송종선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7일 오후 A씨 등의
2024.05.30
407
"음주 차량이 사람 매달고 가"…1시간 추격한 용감한 시민
112 신고 후 시흥서 인천까지 뒤쫓아…검거에 결정적 기여 "음주 의심차량이 사람을 매달고 가고 있어요. 빨리 출동해주세요." 지난 3월 31일 오전 3시 40분께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의 한 도로. 만취 상태였던 50대 A씨가 픽업트럭을 몰다가 길가에 정차돼 있던 쓰레기 수거차량의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피해자 매달고 가는 음주차량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2024.05.29
306
"나 엄마 친구야 빨리 타" 아산서 초등생 납치 미수 신고 접수
초등생이 아파트경비실·학부모에게 사실 알려…경찰 "용의자 조사 중" 충남 아산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납치당할 뻔했다고 학교에서도 안내가 오고, 아파트 단지 내 방송에도 나오니까 너무 놀랐죠."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40대)는 29일 "소문이 학부모 사이에 파다하게 퍼지며 다들 불안해한다. 나도 학교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최근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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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100일 가까이 '요지부동'…의정갈등은 현재진행형
지난 2월 20일 오전 6시 기해 업무중단…오는 29일 '100일째' 입학정원 확대 앞둔 의과대학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100일이 다 돼가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다.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의대 모집 정원을 늘린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승인하면서 사실상 의대 증원이 확정됐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원점 재검토'를
2024.05.28
289
저수지 옆 굿판에서 무슨 일이…무속인 익사 '미스터리'
물에 들어간 40대 구하려던 60대 무속인·악사 숨져 천도재 참관인 "굿하다 갑자기 사라져…마찰 빚은 적 없어" 2명 익사 사고가 발생한 천성저수지 [네이버 지도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굿당에서 천도재를 지내던 무속인이 갑자기 인근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그를 구하려던 남녀 2명이 물에 빠져 숨진 사고를 조사하는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어려움을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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