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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망설이는 이유 1위 비용…절반은 '덤핑치과' 몰라"
"임플란트 망설이는 이유 1위 비용…절반은 '덤핑치과' 몰라"
의학바이오기자협회, 성인 1천227명 대상 임플란트 인식 조사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임플란트 가격은…"50만∼60만원" 수준 <<연합뉴스TV 제공>> 임플란트 치료를 망설이는 이유로 국민 10명 중 4명은 '비용'을 꼽았다.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임플란트 비용은 개당 50만∼60만원 선이었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성인 1천227명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치료와 비용에 대한 국민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24.06.24 311
'화성공장 화재' 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수사전담팀 꾸려
'화성공장 화재' 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수사전담팀 꾸려
산재수습본부 구성하고 현장에 감독관 파견…"신속·엄정 수사"· 4명 사망한 여천NCC 폭발사고, 공장장 등 9명 기소돼 화성 일차전지 제조 공장서 치솟는 연기 (화성=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2024.6.2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2024.06.24 336
성폭행범 제압 美텍사스 한인 태권도 가족 화제…"할일 했을 뿐"
성폭행범 제압 美텍사스 한인 태권도 가족 화제…"할일 했을 뿐"
휴스턴 '용인 태권도' 안한주 관장 가족 5명, 여성 비명 듣고 현장 달려가 지역 보안관 "착한 사마리아인들…신속한 조치에 감사" 미국 텍사스에서 성폭행범을 제압한 안한주(가운데) 씨 가족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에드 곤살레스 X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한인 가족이 성폭행당할 뻔한 10대 소녀를 구해 현지에서 화제가
2024.06.21 318
"더 못참겠다"…분노한 환자 1천명 내달 역대 최대규모 궐기대회
"더 못참겠다"…분노한 환자 1천명 내달 역대 최대규모 궐기대회
환자단체연합회·유방암환우총연합회 등 환자단체 이번 의료공백사태 첫 길거리 집회 그간 집회 자제했지만 "더 못참아"…"'환자 생명 갖고 집단행동' 단호히 대처" "집단휴진 강행·결의에 실망 넘어 분노와 참담함…환자들 사지에 내몰려" 간절한 환자단체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2024.06.21 348
'학생 11명 성추행' 교사 징역10년에 검찰 항소…"더 중한 형을"
'학생 11명 성추행' 교사 징역10년에 검찰 항소…"더 중한 형을"
서울 서부지검 현판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서부지검은 가르치던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남교사 안모(33)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이 교사의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학생들에 대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성범죄를 저지르는 등 약 4년 동안 11명의 피해자를 학대해 성장기 청소년에게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2024.06.20 278
의협 회장·전공의 대표 빠진 범의료계 조직…국면전환 가능할까
의협 회장·전공의 대표 빠진 범의료계 조직…국면전환 가능할까
임현택 의협 회장 빠진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 전공의 대표 '거부' 속 올특위 오는 22일 첫 회의…"휴진 등 논의" 범의료계 대책위 출범 앞두고 의료계 내부 진통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불통' 논란을 빚었던 임현택 회장을 제외한 범의료계 조직을 구성하면서 의정갈등 국면이 전환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의료계 전체를 아우르는 공식적인
2024.06.20 309
저출생 컨트롤타워 만든다…육아휴직 늘리고, 출산가구 주택공급
저출생 컨트롤타워 만든다…육아휴직 늘리고, 출산가구 주택공급
'저출생 추세 반전 대책' 발표…'일가정양립-양육-주거'에 초점 인구전략기획부·저출생수석실 신설해 '컨트롤타워' 역할 맡겨 육아휴직급여 250만원으로 상향…11세까지 돌봄·교육 국가가 책임 특별회계·예산사전심의제 검토…"초저출생 반전 모멘텀의 출발점" 저출산 계속…지난해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2024.2.28 [공동취재] 정부가 세계 최악의 수준에 처한 출산율의 반등을 모색하기 위해 '일가정양립, 양육, 주거'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2024.06.19 302
생방송 유튜버 살해 50대, 잔혹한 범행에도 계획범죄 부인
생방송 유튜버 살해 50대, 잔혹한 범행에도 계획범죄 부인
부산지법 첫 재판 열려…피해자 유족 강하게 반발 유튜버 살해한 50대 송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소 갈등을 빚던 유튜버를 대낮 법원 앞에서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50대 유튜버가 첫 재판에서 "살인의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19일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장기석)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피고인 홍모(56)씨는 검찰 공소사실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계획적인 범행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2024.06.19 331
서울대 이어 '빅5'로 확산하는 무기한 휴진…의협도 27일 가세
서울대 이어 '빅5'로 확산하는 무기한 휴진…의협도 27일 가세
서울대·세브란스·아산 이어 가톨릭·성균관의대도 무기한 휴진 논의 의협 "정부가 요구 거부하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쉽지 않아" 의견 분분 국립암센터 전문의들 "투표서 절반 동의…현 상황 지속되면 휴진 확대" '의사협회 행사로 휴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의료계 집단 휴진일인 18일 오후 대전 서구 한 의원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6.18 psykims@yna.co.kr 서울대병원을
2024.06.18 302
여성 납치해 ATM 돌며 900만원 뽑은 강도 구속…성추행 혐의도
여성 납치해 ATM 돌며 900만원 뽑은 강도 구속…성추행 혐의도
지하주차장서 여성 납치해 카드로 900만원 인출한 30대 구속심사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인천 상가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뒤 금품을 뺏은 3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4.6.18soonseok02@yna.co.kr 인천 상가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뒤 강제로 추행하고 금품을 뺏은
2024.06.18 311
경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수사선상에
경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수사선상에
서울청장 "현금·물품·골프접대 정황…타 제약사로 수사 확대 검토" 의사 집단휴진엔 "고발시 수사…궐기대회 불법행위 엄정 조처" 서울경찰청 로고와 간판 [촬영 김성민] 고려제약이 의사 1천여명을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경찰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의사는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 상당의 현금이나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돼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다른 제약사로까지 리베이트 수사가
2024.06.17 316
졸피뎀 먹여 잠들자 고객 샤넬 시계 훔친 40대 피부관리사
졸피뎀 먹여 잠들자 고객 샤넬 시계 훔친 40대 피부관리사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선고 대전지방법원 법정 대전지방법원 법정 전경 [촬영 이주형] 졸피뎀을 먹인 고객이 잠든 사이 집 안에 있던 1천만원 상당의 샤넬 시계를 훔친 40대 피부 관리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11형사부는 강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피부관리사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2024.06.17 297
창문 틈 사이로 여성 알몸 불법 촬영…공무원직 잃게 생긴 30대
창문 틈 사이로 여성 알몸 불법 촬영…공무원직 잃게 생긴 30대
춘천지법 "죄질 불량·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아" 징역형 집유 선고 춘천지법 [촬영 박영서] 창문 틈 사이로 보이는 여성의 신체를 집 밖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공무원 자격을 잃을 처지가 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2024.06.14 310
집단휴진 불참 선언 의사단체 속출…서울의대 교수 '휴진 강행'
집단휴진 불참 선언 의사단체 속출…서울의대 교수 '휴진 강행'
뇌전증 교수들 "환자 먼저 살려야"…시민단체·병원노동자들 "명분없다" 비판 서울의대교수들 "중증진료 차질없게 하겠다"면서도 '무기한 집단휴진' 방침 확인 진료취소 제대로 안돼 '혼선', 의협 휴진일 휴진 신고 4%뿐…참여율 저조 관측 의료계 집단휴진 계획...환자들 반응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의정 갈등 속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가 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앞둔 가운데 10일 서울의 한 대학
2024.06.14 296
권도형 측, '테라사태' 6조원대 벌금 납부키로…美당국과 합의
권도형 측, '테라사태' 6조원대 벌금 납부키로…美당국과 합의
美증권거래위, 법원에 승인 요청…애초 책정된 액수보다는 적어 지난 3월 몬테네그로 경찰관과 함께 이동하는 권도형(가운데)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DB 금지] 가상화폐 테라·루나 붕괴 사태와 관련해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와 권도형 씨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44억7천만 달러(약 6조1천억원) 규모의 환수금 및 벌금 납부에 합의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남부연방법원 재판기록에 따르면 SEC는 테라폼랩스 및
2024.06.13 320
과외앱으로 만난 또래여성 잔혹 살해한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과외앱으로 만난 또래여성 잔혹 살해한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원 "사형은 극히 예외적으로 행해져야"…1∼3심 무기징역 모습 드러낸 정유정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이 지난해 6월 2일 오전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24)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살인·사체유기
2024.06.13 329
'빅5' 휴진동참, 세브란스도 무기한 휴진…환자들 "죽음 내몰려"
'빅5' 휴진동참, 세브란스도 무기한 휴진…환자들 "죽음 내몰려"
가톨릭의대·울산의대, 우선 18일 휴진 결정…무기한 휴진 '가능성' 열어둬 환자단체·병원노동자 반발 거세져…"조폭같은 의사에 의지하는 것 포기" 진료 기다리며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오는 18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휴진에 의대 교수들이 가세하는 데 이어, '빅5'로 불리는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무기한 휴진' 결의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의대 교수들은 오는 17일부터, 연세의대 교수들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2024.06.12 330
중국 유명 밀크티 체인점 직원이 싱크대서 발 씻어…매장 폐쇄
중국 유명 밀크티 체인점 직원이 싱크대서 발 씻어…매장 폐쇄
네티즌들 "정말 메쓰껍다"…업체측 "매장 주인 아버지가 화상 응급처치 하다 발생" 싱크대에서 발 씻는 중국 밀크티 매장 직원 [중국 소셜미디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의 한 유명 밀크티 매장 직원이 싱크대에서 발을 씻은 것으로 드러나 해당 매장이 결국 폐쇄됐다고 베이징시보 등 중국 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2024.06.12 291
"신규교사 한 달 월급 227만원…최저임금과 1천여원 차이"
"신규교사 한 달 월급 227만원…최저임금과 1천여원 차이"
전교조 "내년 임금 9.4% 인상하고 주거비 수당 신설해야" [전교조 제공] 신규 교사 월급이 최저임금으로 계산한 월급과 20여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1일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신규 교사 발령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전교조가 최근 경기 지역 저경력 교사 5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4.06.11 546
'분만시 무통주사·페인버스터 병행금지'에 반발…정부 재검토
'분만시 무통주사·페인버스터 병행금지'에 반발…정부 재검토
"원하면 비급여로 하도록 검토…선택권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 반영" "무통주사·제왕절개, 비급여 전환은 사실무근…혼합진료 금지 정책과도 상관없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분만 시 무통주사와 수술부위로 국소마취제를 투여하는 '페인버스터'를 함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정부 방침에 반발이 거세자 당국이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선택권을 존중해 달라는 산모와 의사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2024.06.11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