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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병원서 무료 간병소개소 없애 간병부담 증가"
서울대병원 노조 "병원서 무료 간병소개소 없애 간병부담 증가"
"환자들 유료 플랫폼 이용해 간병비 늘어나…간병사들은 고용불안에 직면" 서울대병원 간병협약 파기 규탄하며 외치는 구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조합원들이 7일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앞에서 서울대병원의 간병협약 파기와 무료 간병인소개소 폐지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8.7 nowwego@yna.co.kr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속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7일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회견을
2024.08.07 281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서 숨진 환자 유족 "의료 조치 부실"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서 숨진 환자 유족 "의료 조치 부실"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9일 책임자 규탄 집회 지난 5월 27일 새벽 강박 조처되는 환자의 모습 [유족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였던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격리·강박 과정에서 과실이 있었다는 유족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유족 측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 모 병원에서 숨진 30대 A씨는 사망
2024.08.07 332
'컵라면 내온 여비서관에 격노' 김동연 지사 동영상 놓고 공방
'컵라면 내온 여비서관에 격노' 김동연 지사 동영상 놓고 공방
도의회 국힘 "위선적·관심끌기"…도 "연출 안한 '반전' 동영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컵라면을 끓여온 여비서관을 훈계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린 의도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연 격노' 동영상 [김동연 지사 인스타그램 캡처] 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일 김 지사의 인스타그램에 '김동연 격노 그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비서실 여비서관이 회의로 점심을 거른
2024.08.06 289
설거지 되고, 요리는 안 되고…필리핀 가사관리사 일범위 '모호'
설거지 되고, 요리는 안 되고…필리핀 가사관리사 일범위 '모호'
'육아 관련 범위서 동거가족 가사업무 부수적 수행' 원칙 '세탁·청소·설거지' 등도 업무 포함…현장서 갈등 소지 "철저한 인권대책 필요…'영어 능통'보다 '좋은 돌봄'이 중요" 입국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서울=연합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필리핀 노동자들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8.6 [공항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 시내 가정에서 일할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입국한 가운데 내달
2024.08.06 270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연합 동아리 결성해 마약 유통·투약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연합 동아리 결성해 마약 유통·투약
검찰, 동아리 회장 등 6명 기소…단순 투약자 8명 기소유예 고급 호텔·파티 등으로 유혹해 회원 늘려…명문대생들 포함 대학 연합동아리 이용 마약 유통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서울남부지검에서 이희동 검사가 대학 연합동아리 이용 대학가 마약 유통조직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 2024.8.5 xyz@yna.co.kr 수도권 대학들을 중심으로 수백명 규모의 연합 동아리를 조직해 마약을 유통·투약한
2024.08.05 273
올해 열대야 12일 달해…'사상 최악 폭염' 2018년보다 많아
올해 열대야 12일 달해…'사상 최악 폭염' 2018년보다 많아
2018년보다 습도 높은 탓…'고온다습 남서풍' 계속 불어 낮만큼 더운 밤 '이중 고기압' 한반도 뒤덮고 있어…적어도 광복절까진 열대야 오늘 밤은 시원하기를 [연합뉴스 자료사진] 낮만큼 더운 밤이 이어지고 있다. 5일까지 21일째 연속 열대야를 겪은 제주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최저기온이 오전 5시 53분께 기록된 28.8도였다. 제주의 평년(1991~2020년 평균) 7월 중순 최고기온(29.4도)과 맞먹을 정도의
2024.08.05 277
티메프 집단조정 3천340건 접수…소비자원 사칭문자 주의보
티메프 집단조정 3천340건 접수…소비자원 사칭문자 주의보
티몬·위메프에서 여행·숙박·항공권 환불을 못 받은 피해 고객의 집단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3천300건을 넘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날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결과 이날 오후 6시 기준 3천340건이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현장 접수는 진행하지 않고 홈페이지(www.kca.go.kr)에서만 참여 신청을 받는다. 정산 지연 사태 해결책은?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2024.08.02 297
공항 입구 막은 '민폐차량' 사흘만에 이동…과태료 고작 12만원
공항 입구 막은 '민폐차량' 사흘만에 이동…과태료 고작 12만원
단속은 공항 공사, 과태료 부과는 구청…불법 주정차 관리는 '허점' 강서구, 시민 신고로 과태료 부과 예정…"하루 4만원이 최대" 2일 불법 주정차가 돼 있던 자리에 시설물(루비콘)이 설치 돼 있는 모습 [손형주 기자] 부산 김해공항 진입로 입구에 '민폐주차' 후 해외로 출국했던 수소 차량 차주가 한국으로 돌아와 주차한 지 사흘 만에 차를 이동시킨 것으로
2024.08.02 293
'총파업' 삼성전자 노조, 현업 복귀한다…"장기 플랜 전환할 때"
'총파업' 삼성전자 노조, 현업 복귀한다…"장기 플랜 전환할 때"
게릴라식 파업·준법 투쟁 예고…"사무직노조 흡수통합해 제1노조 등극할 것" 전삼노, 파업 해결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삼성전자 사측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임금 인상 협상이 결렬되자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1 scape@yna.co.kr 25일째 총파업을 진행 중인 삼성전자 노조가 현업에 복귀한다. 다만 파업을 접는
2024.08.01 318
'은평구 일본도 살인' 피의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은평구 일본도 살인' 피의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마약 간이검사 거부해 경찰이 신청한 신체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 '일본도 살인' 피의자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 없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백모(37)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1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2024.08.01 368
하반기 모집 거부한 전공의들 "복귀하느니 대기업·제약사 간다"
하반기 모집 거부한 전공의들 "복귀하느니 대기업·제약사 간다"
유화책으로 제시한 '수련 특례'에 "아무 도움 안돼…의료 질만 하락" 의대증원 재검토 재차 촉구…"정부, 전공의 단체와 적극적으로 타협해야" 전공의 하반기 수련 북귀할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31일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일이 됐지만, 전공의들은 복귀를 거부하면서 강경한 입장을 견지했다. 복귀할 바에야 차라리 해외로 진출하거나 대기업, 제약회사 등으로 가겠다며 '의대
2024.07.31 266
삼성전자 노사 '끝장교섭' 결렬…파업 장기화에 임금손실 눈덩이
삼성전자 노사 '끝장교섭' 결렬…파업 장기화에 임금손실 눈덩이
포인트 지급 놓고 견해차…전삼노, 내일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회견 예고 내주 대표교섭노조 지위 사라질 가능성도…사측 "물량 대응 문제 없어" 전삼노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2024.7.22 xanadu@yna.co.kr 삼성전자[005930] 노사가 사흘간 진행한 '끝장
2024.07.31 261
환자 사망사건 병원장 양재웅 "유족에 사죄…수사 협조할 것"
환자 사망사건 병원장 양재웅 "유족에 사죄…수사 협조할 것"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양재웅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방치된 끝에 숨져 경찰에 고소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2)이 유족에게 사과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양재웅은 30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병원에서 입원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본인과 전 의료진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2024.07.30 325
정부 "전공의 복귀 위한 추가대책 없다…추가 국시는 적극 검토"
정부 "전공의 복귀 위한 추가대책 없다…추가 국시는 적극 검토"
복지장관 "전공의 모집 지원 많지 않아…복귀 망설이는 전공의 용기내달라" 과도한 전공의 의존 줄이도록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9월부터 시범사업 상급종합병원 설명회에서 '수도권 10∼15%, 지역 5%' 일반병상 감축 방안 제시 의료파행 속 시작된 전공의 모집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정부는 지원 규모가 미미한 것으로 파악했다. 정부는
2024.07.30 243
"한반도 전면전 발생시 수백만명 사망…5천500조원 이상 피해"
"한반도 전면전 발생시 수백만명 사망…5천500조원 이상 피해"
블룸버그, 한국 37.5% 등 세계 GDP 3.9% 감소 추산…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전쟁 가능성은 매우 낮아…모든 시나리오에서 김정은 사망·북한 폐허 평양의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혹시라도 전면전이 발발한다면 수백만 명이 사망하고 경제적 피해도 4조 달러(약 5천527조원)가
2024.07.29 273
티몬·위메프 회생신청…"판매사 피해액 1조원 넘을수도"
티몬·위메프 회생신청…"판매사 피해액 1조원 넘을수도"
판매자들 채권자로…미정산금 지급 늦어지고 줄도산 우려도 티몬·위메프, 채무 일부 탕감 받으면 정산 못받은 판매자들 피해 '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해결책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는 28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건물의 모습. 2024.7.28 ondol@yna.co.kr 티몬·위메프가 29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판매사(셀러)들이 정산 지연 등으로 피해가 커질
2024.07.29 262
여자친구에 투자했다 수익금 못 받자 모친 살해…징역 35년 확정
여자친구에 투자했다 수익금 못 받자 모친 살해…징역 35년 확정
대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자친구의 사업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돈을 돌려받지 못하자 앙심을 품고 그의 모친을 살해한 남성에게 징역 35년이 확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살인·살인예비·특수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오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7일 확정했다. 오씨는 지난해 7월 21일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여자친구의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4.07.26 281
'압구정 롤스로이스' 20대, 2심서 징역 10년…절반 감형
'압구정 롤스로이스' 20대, 2심서 징역 10년…절반 감형
재판부 "도주 고의 증명됐다고 볼 수 없어…범행은 매우 불량" 구송 송치되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약물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신모 씨가 18일 오전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3.8.18 hwayoung7@yna.co.kr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차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혐의로 1심에서
2024.07.26 320
기준 중위소득 역대최대 6.42% 인상…생계급여 7만명 추가 혜택
기준 중위소득 역대최대 6.42% 인상…생계급여 7만명 추가 혜택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572만9천913원→609만7천773원 내년도 4인가구 월소득 195만1천287원 이하면 생계급여 대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본인부담, 정액제→정률제 변경 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7.25 uwg806@yna.co.kr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2024.07.25 299
내 정보가 중국으로?…알리, 고객정보 보호 위반 과징금 19억
내 정보가 중국으로?…알리, 고객정보 보호 위반 과징금 19억
유튜브로 보기 별다른 보호 조치없이 해외 판매업체 18만여곳에 한국 고객의 정보를 제공한 중국 온라인 쇼핑몰 업체 알리익스프레스가 과징금 19억여원을 물게 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 명시된 국외 이전 절차를 위반해 과징금이 부과된 것은 알리가 처음인데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알리의 모회사 알리바바닷컴에 개인정보위 국외이전 보호조치 위반 등을 이유로 과징금 19억7천800만원과 과태료 78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
2024.07.25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