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비상계엄 선포에 '학교 정상등교하나'…당국 "아직 변동 없어"

사회
Author
KReporter
Date
2024-12-03 07:55
Views
211

학부모·학생 문의 빗발쳐…"구체적 조치사항 나와봐야"



윤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윤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저녁 서울역TV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4.12.3 pdj6635@yna.co.kr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당장 다음날 학교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를 두고 혼란이 일고 있다.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네이버 지식인 등에는 '내일 등교하느냐'는 질문이 연이어 올라왔다.

현재로선 비상계엄 선포 외에 세부적인 조치사항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다음날 등교는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은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비상계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는지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내일 등교 등 학사 운영은 아직 변동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 역시 "일단 내일은 정상 등교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학부모 문의가 많아 별도 안내를 할지 논의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과거 비상계엄 때는 휴교령이 내려진 바 있다.

1979년 10·26 사태 이후 전국에 휴교 조치가 취해졌고,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이 선포되면서 광주 지역 학교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휴교 조치가 이뤄졌다.

Total Reply 0

New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619

New 올해 한국인을 움직인 검색어…'대선·챗GPT·케데헌'

KReporter | 2025.12.04 | Votes 0 | Views 10
KReporter 2025.12.04 0 10
1618

New 쿠팡 개발 조직 뒤에 중국 인력…채용 패턴 드러났다

KReporter | 2025.12.04 | Votes 0 | Views 10
KReporter 2025.12.04 0 10
1617

李대통령 "핵잠, 한미회담 가장 큰 성과…中日 중재역할 바람직"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13
KReporter 2025.12.03 0 13
1616

李대통령, '12·3 시민대행진' 불참 결정…"위해 우려"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12
KReporter 2025.12.03 0 12
1615

李대통령 "국가권력 범죄, 나치전범 처리하듯 살아있는 한 처벌"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20
KReporter 2025.12.02 0 20
1614

韓은 원자력·美는 투자…정상합의이행 첫발뗐지만 우선순위 달라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17
KReporter 2025.12.02 0 17
1613

김부장처럼 갑자기 실직할라…자격증에 몰리는 중장년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20
KReporter 2025.12.01 0 20
1612

정보 어디까지 털렸나…탈퇴·소송움직임 속 쿠팡 부실대응 도마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20
KReporter 2025.12.01 0 20
1611

野 "죄 지우기 바쁜 대통령" 與 "명예훼손·모욕"…법사위 공방

KReporter | 2025.11.26 | Votes 0 | Views 45
KReporter 2025.11.26 0 45
1610

'뉴질랜드 가방 속 남매시신 사건' 한인 엄마 살인죄로 종신형

KReporter | 2025.11.26 | Votes 0 | Views 55
KReporter 2025.11.26 0 55
1609

李대통령 "국민이 주인, 이재명 흉봐도 좋다"…동포와 타운홀미팅

KReporter | 2025.11.25 | Votes 0 | Views 48
KReporter 2025.11.25 0 48
1608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KReporter | 2025.11.25 | Votes 0 | Views 44
KReporter 2025.11.25 0 44
1607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환수특별법' 당론 추진…"1원도 안 남게"

KReporter | 2025.11.24 | Votes 0 | Views 35
KReporter 2025.11.24 0 35
1606

베트남서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한국인 2명 체포

KReporter | 2025.11.24 | Votes 0 | Views 39
KReporter 2025.11.24 0 39
1605

저승까지 추적…'신정동 연쇄살인범' 20년 만에 찾았다

KReporter | 2025.11.21 | Votes 0 | Views 41
KReporter 2025.11.21 0 41
1604

경찰 불구속 송치에 이진숙 "정권 영합 기회주의"

KReporter | 2025.11.21 | Votes 0 | Views 42
KReporter 2025.11.21 0 42
1603

'패스트트랙 충돌' 국힘 1심 벌금형…의원직 상실은 피해

KReporter | 2025.11.20 | Votes 0 | Views 44
KReporter 2025.11.20 0 44
1602

대통령 순방땐 자제하자더니…與 '검사장 고발'로 또 엇박 기류

KReporter | 2025.11.20 | Votes 0 | Views 37
KReporter 2025.11.20 0 37
1601

美 압박국면 李대통령의 한마디…"낭떠러지서 뛸 용기 있어야 이겨"

KReporter | 2025.11.19 | Votes 0 | Views 45
KReporter 2025.11.19 0 45
1600

'임신 협박해 금품 요구 일당' 재판에 손흥민 증인 출석

KReporter | 2025.11.19 | Votes 0 | Views 43
KReporter 2025.11.19 0 43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