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맘대로 현금 안받는 킹 카운티 업소들 제제 들어가나?
사회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3-06-27 13:34
조회
1589
킹 카운티 의회는 화요일 카운티의 비법인 지역에 있는 소매업자들이 현금을 받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다.
진 콜웰스 킹 카운티 의회 부의장이 후원하는 이 법안의 목표는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가 없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조례는 음식이나 소비재를 판매하는 건물, 카트, 가판대와 같은 소매점에 적용될 예정이다. 콜웰스는 잠재 고객을 배제하지 않기 위해 거래당 최대 250달러의 현금 지급을 허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은행 계좌가 없거나 수표 현금화 서비스와 같은 대체 금융 서비스에 의존하는 수천 명의 시민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일각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금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화이트 센터의 한 상점 주인은 근처의 많은 가게들이 현금을 휴대함으로써 수차례 강도 표적이 되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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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만 받으면 현금만 받는다고 x랄
카드만 받으면 이제 카드만 받는다고 x랄
은행 어카운트 조차 못 만드는 사람들은 그냥 포기해라...불체고 홈리스고 게이고 성소수자고 뭐고 뭐 이렣게 배려를 못해서 안달났냐?
공화당이던 한국 빨간당이고 짜증나긴 하는데..시애틀은 한번 공화당이 당선되서 한번 정신차려야해...이민주당은 무슨 세금만 올릴줄 알지 절라 무능해
둘다받으면 되잖아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