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평균 기름값 전국 평균보다 1달러 이상 높아
경제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3-08-09 11:27
조회
502
워싱턴주의 기름값이 미국에서 가장 편에 여전히 속하고 있다.
AAA에 따르면, 워싱턴 주의 일반 가스 1갤런의 평균 가격은 수요일에 5.01달러였다. 그것은 전국 평균인 3.82달러보다 갤런당 1.18달러, 약 31% 이상 더 높은 수치다.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일반 가스 1갤런의 평균 가격은 5.15달러로 전주보다 약 3센트 올랐다.
샌후안 카운티는 더욱 심하다. 지난주 수요일 이 지역에서는 기름값이 주내 가장 높은 갤런당 평균 5.59달러를 기록했다.
AAA에 따르면 일반 휘발유 1갤런의 평균 가격은 킹 카운티에서 5.19달러, 스노호미쉬 카운티에서 5.05달러, 피어스 카운티에서 5.04달러이다.
그러나 중급 가스의 평균은 5.22달러, 프리미엄 가스는 평균 5.43달러, 디젤 연료는 평균 5.11달러로 굉장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워싱턴주보다 평균 기름값이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5.08달러) 단 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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