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시애틀, 미혼 남성 비율 월등히 높아…미 도시 중 성비 불균형 두드러져

경제·부동산
Author
KReporter
Date
2025-01-08 07:28
Views
594

Your old workweek is extinct, Commute Seattle data shows | The Seattle Times

 

시애틀은 최근 발표된 2023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미혼 남성 비율이 100명의 미혼 여성에 대해 120.5명으로, 미국 주요 도시 중 네 번째로 높은 성비 불균형을 보였다.

이 데이터는 시애틀의 독신 남성들이 데이팅 시장에서 더 큰 경쟁을 겪고, 미혼 여성들이 선택의 폭이 더 넓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WA 최저임금 인상, 2025년 1월부터 적용

 

시애틀의 성비 불균형은 주로 기술 산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애틀은 기술 중심의 도시로, 2023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기술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75%가 남성이다. 이는 샌호세, 오스틴 등 다른 기술 중심 도시와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샌호세는 100명의 미혼 여성에 대해 124명의 미혼 남성이 존재하며, 오스틴 역시 비슷한 비율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비 불균형은 시애틀 외에도 다른 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미혼 남성 비율이 높은 도시들은 대부분 기술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콜로라도 스프링스처럼 군사 산업이 주요 고용처인 도시도 포함된다.

하지만 이러한 통계는 미혼 인구의 성적 지향이나 결혼 여부를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성비만으로 데이팅 시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전문가들은 성비 불균형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의 관계 형성에는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시애틀의 경우 첫 결혼 연령이 여성 28.7세, 남성 30.6세로 나타나며, 이 역시 미혼 남성 비율이 높은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된다.코웨이 정수기

 

Copyright@KSEATTLE.com

(Photo: Seattle Times)

Total Reply 0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42919

AI가 몰고 온 피바람…시애틀 IT 업계 ‘구조조정 직격탄’

KReporter | 2025.11.04 | Votes 0 | Views 792
KReporter 2025.11.04 0 792
42918

딸 잃은 어머니의 절규…같은 시애틀 클럽서 또 총격 사건

KReporter | 2025.11.04 | Votes 0 | Views 455
KReporter 2025.11.04 0 455
42917

“손가락 물어뜯고 도주” 시애틀 88세 노인, 자택서 끔찍한 강도 피해

KReporter | 2025.11.04 | Votes 0 | Views 313
KReporter 2025.11.04 0 313
42916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민주당이 이겨"

KReporter | 2025.11.04 | Votes 0 | Views 314
KReporter 2025.11.04 0 314
42915

올해 미국서 95만개 일자리 이미 사라져…"초급 직원 업무 AI로"

KReporter | 2025.11.04 | Votes 0 | Views 273
KReporter 2025.11.04 0 273
42914

셧다운에 美공항 마비우려↑…교통장관 "全공역 닫아야할수도"

KReporter | 2025.11.04 | Votes 0 | Views 130
KReporter 2025.11.04 0 130
42913

스타벅스까지…미국 기업들 중국 시장서 발빼나

KReporter | 2025.11.04 | Votes 0 | Views 126
KReporter 2025.11.04 0 126
42912

사라진 직업의 역사…미국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자취 감춘 ‘거대 직업’들

KReporter | 2025.11.03 | Votes 0 | Views 409
KReporter 2025.11.03 0 409
42911

트럼프 행정부, 식비보조 ‘SNAP’ 부분 지급 결정…법원 판결로 뒤집혀

KReporter | 2025.11.03 | Votes 0 | Views 351
KReporter 2025.11.03 0 351
42910

‘올해 최대 슈퍼문’ 5일 새벽 절정…지구와 가장 가까운 보름달 뜬다

KReporter | 2025.11.03 | Votes 0 | Views 258
KReporter 2025.11.03 0 258
42909

미 시민권자, 이민단속 중 체포돼 수시간 구금…자택 문 강제로 파손

KReporter | 2025.11.03 | Votes 0 | Views 623
KReporter 2025.11.03 0 623
42908

“연료 없이 하늘을 날다”…시애틀 보잉필드에 전기비행기 첫 착륙

KReporter | 2025.11.03 | Votes 0 | Views 274
KReporter 2025.11.03 0 274
42907

美 '최장 셧다운' 앞두고 저소득 4천200만명 '밥상 민심' 변수로

KReporter | 2025.11.03 | Votes 0 | Views 206
KReporter 2025.11.03 0 206
42906

셧다운에 美공항 마비 우려…교통장관 "全공역 닫아야 할수도"

KReporter | 2025.11.03 | Votes 1 | Views 154
KReporter 2025.11.03 1 154
42905

"美소비자, 관세여파로 연말선물 구입비 1人 19만원 추가될수도"

KReporter | 2025.11.03 | Votes 0 | Views 122
KReporter 2025.11.03 0 122
42904

복부 비만·거북목…AI 예측 스마트폰 중독 인류의 25년 뒤 모습

KReporter | 2025.11.03 | Votes 0 | Views 157
KReporter 2025.11.03 0 157
42903

미국 집값이 버티는 진짜 이유? “주인들이 시장서 집 빼는 중”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1917
KReporter 2025.10.31 0 1917
42902

“ICE 요원도 예외 없다” 시애틀, 경찰 얼굴 가리는 복장 전면 금지 추진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852
KReporter 2025.10.31 0 852
42901

"식비 부담 덜어드립니다”‥SNAP 중단 우려 속 무료·할인 식료품 지원 확산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629
KReporter 2025.10.31 0 629
42900

미 전역서 즉석 파스타 먹고 사망자 속출…리스테리아 감염 27명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682
KReporter 2025.10.31 0 682
42899

“올해 할로윈, 사탕값이 더 무섭다”…코코아 대란에 가격 10%↑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262
KReporter 2025.10.31 0 262
42898

시애틀서 무장 남성 사살…경찰 “도끼·권총 위협에 대응 사격”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311
KReporter 2025.10.31 0 311
42897

아마존, 3분기 매출 258조원…클라우드 부문 20% 성장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205
KReporter 2025.10.31 0 205
42896

미국인들, 셧다운 책임론 질문에 "트럼프·공화 45%, 민주 33%"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265
KReporter 2025.10.31 0 265
42895

급한 불만 끈 미중휴전에 기업들 '새우 등 터질 위험' 여전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121
KReporter 2025.10.31 0 121
42894

트럼프 "핵시험 재개" VS 러 "그럼 우리도"…핵경쟁 불붙었다

KReporter | 2025.10.31 | Votes 0 | Views 85
KReporter 2025.10.31 0 85
42893

‘트럼프 아동저축계좌’가 뭐길래? 태어나자마자 1,000달러 받는 미국 신제도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659
KReporter 2025.10.30 0 659
42892

“영주권자도 예외 없다” 미국, 외국인 출입국 시 얼굴 촬영 의무화 (1)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2918
KReporter 2025.10.30 0 2918
42891

“거스름 동전이 없어”…트럼프 ‘1센트 폐지’ 여파에 전국적 혼란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539
KReporter 2025.10.30 0 539
42890

“발암물질 검출”…미국서 고혈압 약 58만여 병 전량 리콜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766
KReporter 2025.10.30 0 766
42889

주말 I-5·I-405 전면 차선 통제…시애틀 교통 혼잡 불가피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425
KReporter 2025.10.30 0 425
42888

할로윈 앞두고 서부워싱턴 폭우 예고…이틀 연속 대기강 영향권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339
KReporter 2025.10.30 0 339
42887

트럼프-시진핑, 對中관세 10%P↓·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합의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185
KReporter 2025.10.30 0 185
42886

美 연속 금리인하에도 한은 11월 동결 가능성…집값이 관건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184
KReporter 2025.10.30 0 184
42885

MS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항공사 탑승수속 중단 등 혼란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105
KReporter 2025.10.30 0 105
42884

트럼프 "韓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美필리조선소에서 건조"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109
KReporter 2025.10.30 0 109
42883

시진핑 "美中, 보복 악순환 안돼"…관세전쟁 봉합 의지 재확인

KReporter | 2025.10.30 | Votes 0 | Views 94
KReporter 2025.10.30 0 94
42882

시애틀 도심 ‘비상’…아마존 1만4천명 해고에 지역 상권 휘청

KReporter | 2025.10.29 | Votes 0 | Views 1430
KReporter 2025.10.29 0 1430
42881

알래스카항공, 시택공항 ‘비즈니스 전용 라운지’ 신설…럭셔리 경쟁 본격화

KReporter | 2025.10.29 | Votes 0 | Views 392
KReporter 2025.10.29 0 392
42880

벨뷰 곳곳에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검토…37곳 후보지 공개

KReporter | 2025.10.29 | Votes 0 | Views 371
KReporter 2025.10.29 0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