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서부 워싱턴, 한파 시작...주말부터 영하권 추위 지속

날씨·교통
작성일
2025-01-17 09:57

Morning fog, mostly sunny | KING 5 Weather

 

이번 주말부터 서부 워싱턴에 첫 한파가 찾아오고, 다음 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기상 시스템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야간 최저 기온이다. 토요일에는 최저 기온이 30도 초반까지 떨어지고,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20도 후반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 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6가지 꿀팁

 

아침에는 안개가 끼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동결 안개나 블랙 아이스로 인해 출근길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기온 강하에 대비해 가정의 노출된 수도관을 확인하고 정원 식물 보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약한 식물은 서리를 방지하기 위해 덮개로 감싸야 한다.

미국 적십자사는 수도관이 얼거나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물을 흘려보내는 것을 권장한다. 작은 물 흐름만으로도 동결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대피소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워싱턴 211 맵을 통해 가까운 대피소를 찾거나, 2-1-1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한파는 전반적으로 건조한 날씨 속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약한 기압계로 인해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한파는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후 밤 최저 기온이 30도 초중반대로 오르고 낮 기온은 40도 중후반대로 오를 전망이다.부한마켓

*워싱턴 211 맵: https://search.wa211.org/search?query=cold+weather+shelter&query_label=cold+weather+shelter&query_type=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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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K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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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군의 군사작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부 미국 시민들은 군사 개입의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거리로 나섰다. 현지 시간으로 주말 열린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시애틀 워터프런트 일대에 모여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는 구호를 외치며 미국 정부의 군사 행동을 비판했다.
2026.01.05
시애틀 신임 시장, "공공장소 마약 사용 체포 중단 지시”...경찰 즉각 반발
시애틀 신임 시장, "공공장소 마약 사용 체포 중단 지시”...경찰 즉각 반발 (1)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공공장소 마약 사용 단속을 둘러싸고 경찰 노조와 신임 시장 간 갈등이 표면화됐다. 시애틀 경찰노조(SPOG)는 최근 취임한 케이티 윌슨 시장이 경찰에 공공장소에서의 마약 사용에 대해 체포를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해당 지침이 “현실을 외면한 정치적 판단”이라며, 마약 중독과 범죄, 사망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2026.01.05
"고용 없는 성장?" 2025년 미 ‘경제의 역설’과 2026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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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미국 경제는 성장과 고용, 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탄탄했지만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고, 물가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반면 실업률은 상승했다. 이 같은 엇갈린 흐름은 2026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2025년의 엇갈린 경제 지표는 여러 질문을 던진다. 성장세가 결국 고용 회복으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2026.01.05
동·서부 희비 엇갈린다…2026년 미국 부동산 유망 도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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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택시장이 2026년을 맞아 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힘의 균형이 다소 조정되며 거래 여건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는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존 주택 거래량은 소폭 증가하며
2026.01.05
"트럼프, 마두로보다 물가 잡아야"…美여론 관심은 여전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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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미국 시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개입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축출됐지만, 미국 유권자의 시선은 여전히 국내 경제 문제에 고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4년 대선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베네수엘라 개입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고 있다. 물가 안정과 정부 지출 축소를 기대하면서
2026.01.05
美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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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범죄DB 연계, 불법여부 신속 확인…현장서 10만회 넘게 사용 안면인식 앱 사용하는 ICE 관계자 (뉴욕 AP=연합뉴스) 2025년 7월 30일 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한 망명신청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AP Photo/Olga Fedorova) 2025.1.5.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효율화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동원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6.01.05
트럼프 "관세 870조원 징수 또는 징수예정"…결정앞둔 大法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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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판결 앞 연일 '관세 여론전'…"美, 관세 덕에 훨씬 더 강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입각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의 적법성 여부를 가리는 연방 대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5일(현지시간)에도 관세로 인한 이익을 부각했다.
2026.01.05
마두로, 헬기·장갑차로 뉴욕법원 도착…첫 출정서 무죄주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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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정상신분 감안 삼엄한 경비속 호송…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기소 인부 절차 마약 밀매 등 혐의로 6년전 기소…美의 '체포 불법성' 주장도 예상 美마약단속국 요원들에 의해 법원으로 끌려가는 마두로 부부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미군의 전격 기습작전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첫 법정 출석을 위해 뉴욕 맨해튼의 남부연방지방법원에 도착했다.
2026.01.05
2026년 세금신고 이렇게 달라진다…팁·초과근무·자동차 대출이자 공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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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미국 납세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세제 변화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대규모 감세 법안에 따라 근로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공제 항목이 대폭 확대되면서, 요건을 충족할 경우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세법 개정은 이른바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2026.01.02
오바마케어 보험료 114% 폭등 전망…새해 수천만명 보험료 급등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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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건강보험제도인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ACA)’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2026년부터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4년간 보험료 인상을 억제해 온 강화된 세액공제(보험료 보조금)가 2025년 말로 종료되면서, 수천만 명의 가입자가 직접적인 인상 압박에 놓이게 됐다. 보조금을 받아 ACA 보험에 가입한 미국인은 2천만 명이 넘는다. 보건의료 연구 비영리기관 카이저가족재단(KFF)이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6.01.02
미국 휘발유값 ‘연중 최저’…전국 3달러↓·워싱턴주도 4달러 붕괴
미국 휘발유값 ‘연중 최저’…전국 3달러↓·워싱턴주도 4달러 붕괴
  미국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새해를 앞두고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달러 아래를 유지하고 있으며, 워싱턴주 역시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4달러를 밑돌고 있다. 연료 가격 정보업체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갤런당 3달러 미만을 유지 중이다. 패트릭 디한
2026.01.02
2026년 밤하늘 수놓을 천문 이벤트…슈퍼문·개기월식·희귀 달 현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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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은 슈퍼문과 개기월식, 블루문과 미니문 등 다채로운 천문 현상이 이어지며 천문 관측가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특정 시기에는 밝은 행성들의 정렬까지 더해져,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보기 드문 장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문 이벤트의 시작은 새해 초부터다. 올해 첫 슈퍼문은 1월 3일 밤 떠오른다.
2026.01.02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신임 시장 공식 취임…“도시의 주인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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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신임 시장이 2일 공식 취임한다. 시애틀 시는 윌슨 시장의 취임식이 이날 오전 10시 시애틀 시청 1층 로비에서 공개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윌슨 시장은 선서와 함께 취임 연설을 통해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취임식에는 지역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윌슨 시장의 이력과 가치관을 조명할 예정이다.
2026.01.02
새해 전야 스페이스니들 인근서 산탄총 소지 남성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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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새해 첫날 스노호미시 카운티 차량 내부서 폭죽 폭발…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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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차량 내부에 있던 폭죽이 폭발해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카이밸리 소방국(SFD)에 따르면 사고는 새해 첫날인 1일 0시 직후 골드바 지역 메이 크릭 로드(May Creek Road)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이 폭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태양의 서커스 ‘ECHO’ 2026년 초 워싱턴주 상륙 워싱턴주에서 만나는 북유럽, ‘리틀
2026.01.02
美건강보험 보조금 종료…중간선거 낀 새해 최대 정치쟁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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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의 3년 연장법안 하원 통과 가능성 있지만 상원선 부결 전망 美매체 "올해 보험료 평균 26% 상승…無보험률도 증가" 예상 워싱턴DC의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지난해 말로 종료되면서 미국인들의 보험료 부담이 새해부터 급등하게 됐다. 미국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수백만명이
2026.01.02
트럼프 "관세 부과 능력 잃는다면 미국에 심각한 타격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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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국가에 압도적 이익"…대법원 판결 앞두고 여론전 이어가 트럼프 대통령 [AP통신=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우리를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다른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할 능력을 잃는다면 미국에 심각한 타격(terrible blow)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관세는 우리나라에 압도적인 이익이고, 이전까지 누구도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국가 안보와 번영에 크게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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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3천100명 사망…전문가, 백신 접종 권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전역에서 유행 중인 독감이 새로운 변이까지 발생하면서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9월부터 확산한 독감이 3월이나 4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CDC는 이번 독감 유행이 장기화할 가능성의 주요 원인으로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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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폭죽, 천장 닿자 순식간에 불길"…200여명 좁은 계단에 몰려 아비규환 140여명 사상자 낸 스위스 술집 화재…신원 확인에도 수 주일 소요 예상 스위스 크랑 몽타나 술집 르 콘스텔라시옹 화재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들뜬 분위기의 새해맞이 파티. 젊은이들로 가득 찬 술집에서 바텐더가 샴페인 병 위에 폭죽을 꽂은 채 머리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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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SNS 검증' 美 비자심사 지연에 원격근무까지 시행하는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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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비자대기 직원에 3개월 원격근무 통보…구글·애플·MS, 출국자제 권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미국 비자 심사 업무가 지연되면서 해외에서 발이 묶인 직원들이 속출하자 원격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1일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인도에 발이 묶인 직원들이 3월까지 현지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통보했다. 아마존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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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보료 26% '초대형 폭탄' 터진다! 보조금 증발에 무보험자 대거 양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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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의 3년 연장법안 하원 통과 가능성 있지만 상원선 부결 전망美매체 "올해 보험료 평균 26% 상승…無보험률도 증가" 예상 워싱턴DC의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미국의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지난해 말로 종료되면서 미국인들의 보험료 부담이 새해부터 급등하게 됐다. 미국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수백만명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돼 11월 중간선거가 있는
2026.01.01
시애틀, ‘기술 인력 비중 1위’ 자리 내줬다…정점 찍고 둔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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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기술 인력 비중에서 선두를 지켜오던 시애틀이 더 이상 1위 자리를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기간 급증했던 기술 인력 규모가 정점을 지난 뒤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인구조사국의 ‘미국 지역사회조사(ACS)’ 최신 추산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시애틀 거주자 가운데 컴퓨터·수학 관련 직군에 종사하는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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