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사람들이 워싱턴에 생기길 바라는 페스트푸드 체인 톱10
라이프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3-08-10 12:33
조회
1280
유명 체인인 레이징 케인즈 치킨 핑거스가 시애틀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 패스트푸드점은 8월 초에 시애틀에 지점을 내기 위한 계획을 제출했다.
한 언론매체가 페이스북의 시애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질문한 워싱턴주에 생기기를 바라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s)
- 2. 왓어버거(Whataburger)
- 3. 와플하우스(Waffle House)
- 4. 컬버스(Culver’s)
- 5. 던킨도너츠(Dunkin’ Donuts)
- 6. 화이트 캐슬(White Castle)
- 7. 없음(None)
- 8. 잭스비(Zaxby’s)
- 9. 보장글스(Bojangles)
- 10. 토치스 타코(Torchy’s Tacos)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캘리포니아 버거 체인 1위를 차지했다. 인앤아웃 버거는 중서부까지 진출했지만 워싱턴주에는 아직 없다.
7위에서 '없음'을 답한 많은 워싱턴 시민들은 패스트푸드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신 지역 사업체를 지원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워싱턴주에 진출한 페스트푸드 체인으로 시민들이 흥분한 것은 2년 전 칠필레가 지점을 열었을 때가 가장 최근이다. 그러나 전국의 수백 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레이징 케인즈가 진출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이 다시 환호하고 있다.
레이징 케인스는 유니버시티 디스트릭에 점포를 늘릴 예정이며 오픈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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