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시애틀 티파니앤코서 '3만달러' 상당 팔찌 절도…용의자 도주

사회·사건사고
Author
KReporter
Date
2025-01-30 08:35
Views
640

Jewelry thief flees Seattle Tiffany & Co. with $27K gold-diamond bracelet on wrist  photo 1

 

시애틀 경찰이 약 3주 전,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 & Co.)에서 2만 7,000달러 상당의 팔찌를 훔쳐 달아난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월 2일 오후 4시 40분경 시애틀 도심 3번가와 파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티파니앤코 매장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고객을 가장해 매장을 방문한 뒤, 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팔찌를 착용해보겠다고 요청했다. 그러나 직원이 팔찌를 채워주자마자 그는 돌연 매장 밖으로 달아났다.

 

스타벅스 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6가지 꿀팁

 

보안 요원이 남성을 붙잡으려 했지만 그는 이를 뿌리치고 도주했다. 이후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에서 또 다른 보안 요원과 마주쳐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보안 요원이 도망치는 남성의 손목에서 팔찌를 빼앗는 데 성공했다. 다만 용의자는 다시 달아나 흔적을 감췄다. 팔찌는 무사히 매장으로 반환됐다.

용의자는 백인 남성으로, 나이는 20대, 신장은 약 5피트 9인치, 몸무게는 약160파운드이며 마른 체형이다. 당시 그는 짧은 검은 머리에 흰색 애플 에어팟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흰색 노스페이스 로고가 있는 남색 패딩 재킷, 회색 티셔츠, 검은색 바지,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했지만 아직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또한,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26일 티파니앤코에서 1만 6,000달러 상당의 또 다른 팔찌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아는 사람이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들에게 911 또는 시애틀 경찰 강력범죄 신고 전화(206-233-5000)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Copyright@KSEATTLE.com

Total Reply 0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43106

벽에 걸린 가면…'성범죄 온상' 엡스타인 저택 사진·영상 공개

KReporter | 2025.12.04 | Votes 0 | Views 202
KReporter 2025.12.04 0 202
43105

간판 대신 ‘도둑 제발 그만’ 메모…잇단 침입에 상인들 극단 대응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849
KReporter 2025.12.03 0 849
43104

서부 워싱턴 인구 150만명 신규 유입 전망…경전철 확장 시급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411
KReporter 2025.12.03 0 411
43103

트럼프 행정부 “자료 제출 안 하면 SNAP 지원 중단”…민주당 주와 정면 충돌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253
KReporter 2025.12.03 0 253
43102

미 법무부, 워싱턴주에 소송…“유권자 정보 제출하라” 압박 고조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132
KReporter 2025.12.03 0 132
43101

FDA, 워싱턴주 판매 치즈 대규모 리콜…금속 조각 혼입 우려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287
KReporter 2025.12.03 0 287
43100

델 부부, ‘트럼프 계좌’에 6조 원 기부…내년 출시 앞두고 제도 윤곽 나와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351
KReporter 2025.12.03 0 351
43099

아마존, '전성비' 높인 AI칩 출시…"엔비디아 절반수준 운영비"

KReporter | 2025.12.03 | Votes 1 | Views 167
KReporter 2025.12.03 1 167
43098

머스크 "AI시대에 장기적으로 돈 개념 사라질것…에너지가 통화역할"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190
KReporter 2025.12.03 0 190
43097

美 샌프란市, 식품대기업 10곳에 소송…"초가공식품이 질병 유발"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120
KReporter 2025.12.03 0 120
43096

트럼프 행정부, '입국금지' 19개국 출신 이민신청 처리 중단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160
KReporter 2025.12.03 0 160
43095

“장기 성장 위한 로스 IRA 포트폴리오 어떻게 짜나”…세대별 자산배분 전략 제시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348
KReporter 2025.12.02 0 348
43094

시애틀 오피스 시장 붕괴 조짐…공실률 역대 최고치 근접

KReporter | 2025.12.02 | Votes 1 | Views 1096
KReporter 2025.12.02 1 1096
43093

“연휴 노린 택배 도둑 기승”…경찰, ‘포치 파이럿’ 주의보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222
KReporter 2025.12.02 0 222
43092

“30분 안에 배송” 아마존, 시애틀서 초고속 서비스 전격 도입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354
KReporter 2025.12.02 0 354
43091

워싱턴주 스키 시즌 개막…미션리지, 4일부터 제한 구간 운영 개시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112
KReporter 2025.12.02 0 112
43090

총기 소지 신고로 하이라인 고교 ‘록다운’…부상자 발생·3명 체포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155
KReporter 2025.12.02 0 155
43089

코스트코, '부당관세 돌려달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236
KReporter 2025.12.02 0 236
43088

OECD, 세계 경제성장률 올해 3.2%→내년 2.9% 둔화 전망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77
KReporter 2025.12.02 0 77
43087

푸에르토리코에 美전투기 '착착'…트럼프, 베네수 긴급 군사회의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110
KReporter 2025.12.02 0 110
43086

AI거품 우려에 美주식 비중 줄이는 영국 연기금들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69
KReporter 2025.12.02 0 69
43085

미국 백신자문위에 또다른 '백신회의론자'…정책 논란 계속될 듯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49
KReporter 2025.12.02 0 49
43084

TSA, 리얼ID 미소지자에 45달러 부과…여행객 불편 불가피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681
KReporter 2025.12.01 0 681
43083

시애틀 고급주택값 ‘폭등’…10년 새 127%↑, 부호들 왜 몰리나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374
KReporter 2025.12.01 0 374
43082

페더럴웨이 경전철 이번 주말 개통…남부역 3곳 새롭게 문열어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490
KReporter 2025.12.01 0 490
43081

시애틀 I-5서 경찰 향해 총격…10대 4명 체포·일부 도주 중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263
KReporter 2025.12.01 0 263
43080

시애틀 남부 스트립몰 인근서 총격…1명 사망, 용의자 추적 중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194
KReporter 2025.12.01 0 194
43079

前CIA협력자가 왜 미군 쐈나…美장관 "아프간서 입국후 급진화"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238
KReporter 2025.12.01 0 238
43078

미국 자동차 시장 찬바람…미국인들 이제 가격표에 화들짝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387
KReporter 2025.12.01 0 387
43077

중국서 밀려나는 글로벌 브랜드들…"쉽게 돈버는 시절 끝났다"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232
KReporter 2025.12.01 0 232
43076

해싯 美백악관 경제위원장 "연준 의장 지명되면 기꺼이 봉사"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65
KReporter 2025.12.01 0 65
43075

워싱턴주 맛조개 채취 허용 12/2~8일까지

KReporter2 | 2025.11.26 | Votes 0 | Views 468
KReporter2 2025.11.26 0 468
43074

백악관 근처 총격으로 주방위군 2명 총상, 용의자 체포 구금된 상태

KReporter2 | 2025.11.26 | Votes 0 | Views 280
KReporter2 2025.11.26 0 280
43073

킹 카운티, 한국계 의원 최초 취임…40년 만의 아시아계 배출

KReporter | 2025.11.26 | Votes 0 | Views 492
KReporter 2025.11.26 0 492
43072

시애틀 연말 쇼핑 지출, 전국 평균 ‘압도적 상회’...일부 도시 최상위권 기록

KReporter | 2025.11.26 | Votes 0 | Views 329
KReporter 2025.11.26 0 329
43071

미국 집주인들 ‘보험료 폭탄’ 직면…2027년까지 두 자릿수 인상 예고

KReporter | 2025.11.26 | Votes 0 | Views 560
KReporter 2025.11.26 0 560
43070

아마존, 3억명 이용자 ‘긴급 경고’…연휴 앞두고 계정 털기 사기 폭증

KReporter | 2025.11.26 | Votes 0 | Views 907
KReporter 2025.11.26 0 907
43069

비행기 탈 때 음식 가져가도 될까…TSA 최신 기준 공개

KReporter | 2025.11.26 | Votes 0 | Views 2688
KReporter 2025.11.26 0 2688
43068

스노퀄미 패스 첫 겨울 폭설에 혼잡 극심…추수감사절 귀성길 발목

KReporter | 2025.11.26 | Votes 0 | Views 366
KReporter 2025.11.26 0 366
43067

소비 대목인데…美콘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 7개월만에 최저

KReporter | 2025.11.26 | Votes 0 | Views 121
KReporter 2025.11.26 0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