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번 주 시애틀 지역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 소개
이번 주말 극장에서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두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 스크린과 좌석에서 최신 영화들을 감상하며, 새로운 이야기와 멋진 연기를 경험해보자.
무엇을 골라야 할 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트레일러를 확인은 필수.
에어 조던의 탄생 <Air(에어)>
벤 애플렉 감독이자 맷 데이먼 주연의 <에어>는 미국의 전기적인 드라마 영화이다. <에어>는 나이키가 전세계 운동화 시장을 꽉잡고도 유독 농구화에서만은 컨버스, 아디다스에 밀리며 인기 선수들의 외면을 받던 1984년을 배경으로 역대 최고의 선수이던 마이클 조던에게 구애를 보내 연간 4억달러의 수입을 올리는 전례 없는 거래를 하는 이야기이다.
파이프라인을 폭파하는 방법 <How to Blow Up a Pipeline>
기후 위기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서, 이질적인 환경 운동가 그룹은 서부 텍사스 송유관을 파괴하는 대담한 계획을 내놓는다.
“참 쉽죠?” 밥 아저씨에게 영감 받은 <Paint>
달래는 듯한 속삭임의 목소리를 가진 지역의 보물 칼 나글(오웬 윌슨 주연)은 버몬트 공영 TV에서 자신의 그림 쇼를 진행한다. 그러나 채널이 활성화되며 새로운 화가가 고용되고 예술가로서의 그의 재능에 대한 칼 자신의 두려움이 표면화 되는데…
오프로드 바이크에 로망이 있나요? <Rodeo>
오프로드 바이크 타기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젊은 이방인이 고속의 스턴트 라이더들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남성 중심의 세계에 침투하고자 노력하지만, 사고로 인해 적응하는 것이 위태로워지는데…
모르는 사람 없잖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전 세계를 열광시킬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의 등장!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는 배수관 고장으로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하려다 미스터리한 초록색 파이프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파이프를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차원 이동하게 된 형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지키기 위해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 하기 위한 '마리오'의 스펙터클한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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