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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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기형아 출산률, 국가 평균 4배
워싱턴주 기형아 출산률, 국가 평균 4배
워싱턴주 보건부는 지난해부터 중앙 워싱턴 일대에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 선척적 기형의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2013년 워싱턴주의 야키마, 벤턴,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일곱차례 무뇌증으로 불리는 기형이 보고되었기 때문이다. 무뇌증은 뇌부위의 신경판이 폐쇄되지 않고 열려 있어 뇌조직 형성이 현저히 억압된 기형으로 출생 후 바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 세 카운티의 무뇌증 기형아 출산
2014.04.23
FBI, 탈주범 총기 구매 신원조회에 구멍
FBI, 탈주범 총기 구매 신원조회에 구멍
수백명의 탈주자들이 연방정부 신원조회를 통과하고 총기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주자들을 추적할 수 있는 국가 데이터베이스에 이들의 이름이 누락되어 있기 때문이다. 국내 5개 주에서 경찰이 FBI에 전달하지 않은 탈주자 수는 250만명에 달하며 이 중에는 흉악범도 포함되어 있다. FBI에 의해 진행되는 신원조회는 탈주자, 흉악범, 정신이상자 등 폭력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2014.04.23
바나나 전염병 확산, 멸종가능성도…인체엔 무해
바나나 전염병 확산, 멸종가능성도…인체엔 무해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마병' 변종이 확산되면서 바나나 생산량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더보기
2014.04.23
킹카운티 버스 유지 세금 인상안, 반대 55%
킹카운티 버스 유지 세금 인상안, 반대 55%
화요일까지 개표 현황에 따르면, 판매세및 차량 탭 가격 인상을 골자로 하는 킹카운티 주민투표 발의안이 55%의 반대로 나와, 트랜짓 서비스의 감축이 불가피 해졌다.  이에 킹카운티 간부들은 72개의 노선 감축에 더불어 메트로 트랜짓 운영시간의 6분의 1 감축을 차기 대안으로 고려중이다.  현재 버스 승객이 주간 400,000여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버스 운영
2014.04.23
항공사, 고객만족 평가 2년연속 최저점
항공사, 고객만족 평가 2년연속 최저점
화요일에 발표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여행 관련 사업 중 항공사가 2년 연속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는 어메리칸 고객 만족 인덱스 여행 리포트에서 100점만점에 69점을 받아 산업 전체 분야에서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항공사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곳은 IRS, 유료 텔레비전, 소셜 미디어 사이트 뿐이었다. 작년 10월에서 3월 11일 사이
2014.04.22
스위디시 메디컬 센터 옆, 야간 병원 오픈
스위디시 메디컬 센터 옆, 야간 병원 오픈
작년 한해에만 18,000명이 이용한 스위디시 메디컬 센터(Swedish Medical Center) 응급실 옆에 컨츄리 의사 커뮤니티 헬스 센터(Country Doctor Community Health Centers)에 의해 운영되는 야간 클리닉이 들어섰다. 이 클리닉은 스위디시 메디컬 센터 응급실처럼 야간 및 주말에 진료를 한다.  야간 클리닉 '컨츄리 의사(Country Doctor)'는 1960년후반에 이상적인 커뮤니티 활동가들에 의해 시작된 소형 의료 단체로
2014.04.22
비행기 바퀴 매달려 5시간 날아간 소년
비행기 바퀴 매달려 5시간 날아간 소년
미국 16세 소년이 비행기 바퀴 위에 숨어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까지 날아갔다. 소년은 비행 도중 1만1500m 상공의 추위와 산소 부족으로 정신을 잃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기사더보기
2014.04.22
시애틀, 흑인 및 원주민 학생의 정학 비율 높아
시애틀, 흑인 및 원주민 학생의 정학 비율 높아
지난해 워싱턴주 9개 학군 훈육 데이터에 따르면 흑인 및 아메리카 원주민 학생,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받는 학생의 정학 및 퇴학 비율이 일반 평균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정학 또는 퇴학 조치를 받는 학생은 모두 나쁜 아이라는 시각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12년에서 2013년사이 워싱턴주에서는 약 47,500명의 학생들이 정학 또는 퇴학을 받았다. 시애틀 지역의
2014.04.22
미국, 불법 체류자에 대한 추방 완화
미국, 불법 체류자에 대한 추방 완화
미국에 불법 체류하고 있으나 심각한 범죄 전력이 없는 이민자들은 국토안전부 제 존슨 장관이 고려하고 있는 정책 변경에 의해 강제 추방을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사더보기
2014.04.22
SR99 터널 공사 추가 비용, 어디에서?
SR99 터널 공사 추가 비용, 어디에서?
최근 시애틀 주지들은 시애틀 SR99 터널 공사 지체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부담을 떠안게 될까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젝트 초기과정에 참여했던 의원 주디 클리본(Judy Clibborn)에 의하면 SR99 터널 프로젝트 완공에 필요한 28억 달러 이외의 비용을 터널 착공으로 헤택을 받는 지역 재산 소유인들에게 부과한다는 법안이 합법적인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게다가 계속되는
2014.04.22
'아무것도 안따지고’ 1만자 작문 통과하면 입학
'아무것도 안따지고’ 1만자 작문 통과하면 입학
내신, 대학입학자격시험, 학외활동, 추천서 등 대입에 필요한 갖가지 요건을 갖추지 않더라도 인문·사회·자연 과학 관련 4개 주제에 대한 논문(작문)을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미국의 소규모 명문대학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기사더보기
2014.04.21
최근 우유가격 상승, 이유는?
최근 우유가격 상승, 이유는?
최근 계속되는 우유가격 상승으로 왓컴 카운티의 낙농업체들이 밀린 대출금을 갚고 저축계좌를 다시 여는 등 지난 수년간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올해 2월 낙농업체들의 100파운드 우유 평균 판매 가격은 23달러였다. 이는 1월 판매 가격보다 2달러나 오른 것이다. 2013년 2월 판매 가격은 17달러로,  일년 전에 비해 6달러나 높은 가격에 판매된 셈이다.  최근 우유가격 상승하는 요인은
2014.04.21
오바마, 오소 산사태지역 방문
오바마, 오소 산사태지역 방문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화요일(4월 22일) 피해자 가족들과 응급 구조대원들을 만나기 위해 오소 산사태 지역을 방문한다.  산사태가 수십여채의 주택을 집어 삼킨지 한달 후인 지금도 실종자를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는 41명으로 집계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소 산사태 지역 방문 후에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을
2014.04.21
아스피린, 임신 가능성 높여
아스피린, 임신 가능성 높여
미국 국립아동건강·인간발달연구소(NICHD)의 엔리케 쉬스터만 박사가 유산 경력이 있는 여성 1000여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저단위(81mg) 아스피린과 위약을 투여하면서 6개월 동안 임신 성공률을 지켜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다.기사더보기
2014.04.21
코스트코 가격표에 숨겨진 비밀
코스트코 가격표에 숨겨진 비밀
최근 한 블로거에 의해 코스트코 가격표에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이 블로거는 코스트코는 매장직원 및 운반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가격표에 특정 표시를 해놓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연간 수십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가격이 .97로 끝나는 상품은 일반 가격에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는 상품이고 .99로 끝나는 상품은 코스트코의
2014.04.21
여론조사, 최저임금 15달러 지지자 대폭 감소
여론조사, 최저임금 15달러 지지자 대폭 감소
15Now 그룹이 투표 상정을 위한 서명을 확보함에 따라 최저임금 15달러에 대한 시애틀 여론에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400명의 시애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 지지율이 현저히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틀랜드에 기반한 DHM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시애틀 유권자들에게 2015년까지 대형 사업체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 및 10명 이하의 소형 사업체와 비영리단체의
2014.04.21
세균·동물 분비물… 1달러 지폐에 미생물만 3000종
세균·동물 분비물… 1달러 지폐에 미생물만 3000종
지폐가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떠도는 세균 덩어리가 됐다. 주고 받는 지폐가 3000종의 박테리아와 세균 등으로 오염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학교 ‘더티 머니 프로젝트’의 분석 결과다.<월스트리트 저널>은 “1달러짜리 지폐 80장에서 각종 박테리아와 세균, 곰팡이, 꽃가루, 동물 분비물 등 무려 3000여종이나 되는 유전자가 검출됐다”는 뉴욕대 연구진의 보고를 19일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4.04.20
"한국 위기관리능력 시험대"
"한국 위기관리능력 시험대"
외신들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한국 정부와 선사의 구조작업 혼선과 미흡한 대응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한국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기사더보기
2014.04.18
오바마 대통령 "세월호 사고에 필요한 모든 지원한다"
오바마 대통령 "세월호 사고에 필요한 모든 지원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 기사더보기
2014.04.18
예술가, 양쪽 뇌 모두 발달
예술가, 양쪽 뇌 모두 발달
한동안 '죄뇌형' 또는 '우뇌형'이라는 말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좌뇌 또는 우뇌 중 어느쪽이 우세한지에 따라 분류를 하기 보다는 뇌의 신경물질의 크기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신경과학 매거진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21명의 예술가들과 23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이 휴식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 뇌 활동을
2014.04.18
라이드 세어 규제, 한 달만에 집행 유예
라이드 세어 규제, 한 달만에 집행 유예
지난 3월 시애틀 의회가 제정한 라이드 세어 업체의 운전자수 제한 및 보험 수준 강화 규제가 제정 한달만에  집행유예 되었다.  리프트(Lyft), 우버엑스(uberX), 사이드카(Sidecar) 등 라이드세어 업체는 규제에 반대하여 400,000달러를 모금했고 규제 폐지 청원 투표 상정 기준인 16,510개 서명의 두배에 달하는 36,000개 서명을 모았기 때문이다. 시애틀 시 규정에 따르면 서명 수가 충족된 경우 관련 투표가 진행될
2014.04.18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One' 500만대 돌파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One' 500만대 돌파
마이크로소프트(MS)는 17일(현지시간) 비디오 게임기 '엑스박스 원(Xbox One)'의 전세계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기사더보기
2014.04.18
성실한 불법 이민자, 수용소에서 시민권까지
성실한 불법 이민자, 수용소에서 시민권까지
두 학생의 다정한 아버지인 이민자 호세(Jose)는 불법 이민을 온 이후 성실하게 요리사로 일 해왔다. 또 자녀들의 학교에서 꾸준히 봉사도 해왔다. 그러나 2008년 합법적인 서류가 없다는 이유로 타코마의 수용소에 수감되었고 추방명령이 떨어졌다. 불법체류자인 그의 부인은 페더럴웨이 친척집에서 아이들과 숨어 살았다. 그러던 중 봉사활동을 하던 학교의 직원들의 도움으로 시애틀 이민 변호사를 소개받게 되었다.  변호사는 매년 국내에서 추방명령이 내려진
2014.04.18
교내에서 칼에 찔린 17세, 130만달러 받아
교내에서 칼에 찔린 17세, 130만달러 받아
17세의 소녀 에이프럴은 3년전 사고로 온몸에 흉터가 생겼고 현재까지도 다리와 갈비뼈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게다가 사고 이후 혼자서는 밖에 나가지도 못한다지난 2011년 10월, 에이프럴과 그의 친한 친구는 학교 화장실에 들어갔고 후드를 입은 한 학생이 그들을 따라들어갔다. 에이프럴과 친구는 양치를 하고 있었는데 후드를 입은 학생이 칸막이에서 나와 에이프럴을 20차례 칼로 찔렀다.  가해자는 정신이상 학생으로
2014.04.17
오바마, 서류상 오타 형기 늘어난 재소자 '원포인트 사면' 조치
오바마, 서류상 오타 형기 늘어난 재소자 '원포인트 사면' 조치
사면권을 자주 행사하지 않는 편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원포인트 사면’을 단행했다. 서류상 오타로 형기를 3년6개월이나 더 살게 된 재소자 1명을 위해 감형 조치를 단행해 잘못을 바로잡은 것이다. 기사더보기
2014.04.17
워싱턴주 메디케이드 성공적, 유지가 관건
워싱턴주 메디케이드 성공적, 유지가 관건
메디케이드(Medicaid) 프로그램의 성공은 모든 미국인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한다는 목표에 큰 공헌을 했다. 지난 6개월간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은 25% 성장했으며 지난 3월 말 기준 성인 285,000명이 메디케이드에 신규 등록했다. 이는 기존 목표보다 2배나 많은 것이자 향후 3년 내에 도달하려고 목표보다도 높은 숫자였다.  그러나 성공적인 성과와 함께 메디케이드는 엄청나게 증가한 수혜자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하느냐에
2014.04.17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내년 초 출시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내년 초 출시
구글이 차기 미래 하드웨어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배터리와 카메라 등 하드웨어 부품들을 교환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 개발에 뛰어들었다고 CNN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기사더보기
2014.04.17
2014년 미국 최고 직업은 "수학자"
2014년 미국 최고 직업은 "수학자"
미 취업정보사이트인 커리어캐스트닷컴이 200개 주요 직업의 2014년 순위를 발표했다. 연봉, 전망, 작업환경 및 스트레스 요인 등 4개 부문을 평가하여 순위가 정해졌다. 12년 전 31위로 상위 직업 중 하나였던 편집장은 올해139위로 하위 직업에 속해 눈길을 끌었다.최고의 직업은 수학자로, 평균 소득은 10만1360 달러였다. 수학 분야는 향후 8년 내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2위는 대학 종신
2014.04.17
인생 내리막길, 24세부터 시작?
인생 내리막길, 24세부터 시작?
일반적으로 'Over the hill' 이라는 표현은 인생의 전성기가 지났다는 의미로, 50세 이상의 연령대를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 캐나다의 연구자들에 의하면 실제로는 24세부터 내리막길이 시작된다고 한다. 이번 연구는 참가자들이 리얼타임 전략 비디오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동안 참가자들의 인지 성능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실시되어 화제가 되었다. 연구자들은 16세에서 44세 참가자를 각각 연구하여 사람의 인지 모터 성능이
2014.04.17
켄트, 마리화나 판매 모라토리엄 선언
켄트, 마리화나 판매 모라토리엄 선언
워싱턴주 주류 통제국 위원회가 마리화나 판매 허가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올 여름 워싱턴주 곳곳에 마리화나 판매점 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몇몇 도시에서 마리화나 사업체가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한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바 있다. 시애틀의 대마초연구 및 사회정책 센터에 따르면 켄트(Kent)는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29개 도시 중 하나로, 현재 의원들은 마리화나 사업체 개점 유예조치를 연장할지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