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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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결과적 인종차별' 금지규정 50여년만에 폐지
美 법무부, '결과적 인종차별' 금지규정 50여년만에 폐지
연방정부 자금 수령시 '극심한 불균형적 영향' 고려 중단 민권단체 "아주 교묘한 차별 막을 핵심보호장치 없애는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본디 법무장관 (워싱턴DC AP=연합뉴스) 2025년 10월 23일 백악관 만찬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촬영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팸 본디(오른쪽) 미국 법무장관의 모습. (AP Photo/Evan Vucci) 2025.12.10. 미국 법무부가 의도나 형식이 어떻든 결과적으로
2025.12.10
무력충돌 임박했나…美전투기 2대, 베네수엘라 접근 비행
무력충돌 임박했나…美전투기 2대, 베네수엘라 접근 비행
F/A-18 호넷, 30분간 비행…美국방부 "통상적인 비행훈련" 카리브해에서 비행하는 미국 해군 소속 F/A-18 호넷 전투기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U.S. Navy 제공] 미국 해군 소속 F/A-18 호넷 전투기 2대가 베네수엘라 영공에 접근했다고 9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비행추적 웹사이트에 따르면 F/A-18 전투기들은 전날 베네수엘라 남부 카리브해 상공을 30분 이상 비행했다. F/A-18 전투기가 베네수엘라 영공까지
2025.12.10
시애틀 연말 분위기 절정…크리스마스 마켓·나이트 마켓 잇단 개장
시애틀 연말 분위기 절정…크리스마스 마켓·나이트 마켓 잇단 개장
  시애틀 전역에서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다양한 홀리데이 마켓이 이달 내내 열린다.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수공예 장터부터 유럽식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형식도 다양해, 독특한 선물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말 선물 수요가 커지는 시기와 맞물려, 지역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켓이 잇따라 문을 연다. 대부분 무료로 입장할
2025.12.09
킹카운티 기술직 연봉 ‘압도적 1위’… AI·감원 속에서도 급등세
킹카운티 기술직 연봉 ‘압도적 1위’… AI·감원 속에서도 급등세
  킹카운티 기술 분야 종사자의 소득이 지난 10년간 가파르게 상승하며 지역 내 최고 연봉 직군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녀 간 임금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며 소득 불평등 심화 우려가 제기된다. 최근 연방 인구조사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킹카운티에서 ‘컴퓨터·수학(Computer and Mathematical)’ 분야로 분류된 기술직 근로자의 연간 중위소득은 16만3,600달러로
2025.12.09
폭우에 도로·학교 마비…대기강 2차 강타 임박, 홍수·산사태 비상
폭우에 도로·학교 마비…대기강 2차 강타 임박, 홍수·산사태 비상
  서부 워싱턴주가 기록적 폭우와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는 가운데, 두 번째 ‘대기강(atmospheric river)’이 접근하면서 추가 홍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밤새 쏟아진 폭우는 도시 지역과 하천 주변을 막론하고 광범위한 침수를 일으켰다. 워싱턴 전역의 약 20개 하천에는 홍수 경보가 발령됐으며, 이 중 상당수는 이미 범람하거나 범람이 임박한 상태다. 화요일 오전 기준
2025.12.09
워싱턴주, 경찰·ICE ‘얼굴 가리는 마스크’ 금지 법안 발의
워싱턴주, 경찰·ICE ‘얼굴 가리는 마스크’ 금지 법안 발의
  워싱턴주에서 경찰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얼굴 가리개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하비에르 발데스(민주·시애틀) 상원의원은 8일 법 집행관이 신원을 숨기기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를 제한하는 ‘상원법안 5855’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실시된 이민단속 과정에서 ICE 요원이 신분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된 데 따른 조치다. 법안은 발라클라바,
2025.12.09
UW 유학생 급감, 8년 만에 최저…트럼프 정책 여파 본격화
UW 유학생 급감, 8년 만에 최저…트럼프 정책 여파 본격화
  워싱턴대학교(UW)의 올가을 유학생 등록 인원이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 측이 당초 예상했던 우려했던 수준보다는 작은 감소폭이지만, 감소세는 뚜렷하게 확인됐다. UW에 따르면 2025년 가을 학기 시애틀 캠퍼스에서 국제학생 비자를 소지한 등록 학생 수는 7,439명으로 전년 대비 7% 감소, 2022년
2025.12.09
트럼프 "대법원이 관세 위법 판결하면 美 역사상 최대 안보위협"
트럼프 "대법원이 관세 위법 판결하면 美 역사상 최대 안보위협"
미국 연방대법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이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위법하다고 판결하면 미국의 안보와 경제가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연방대법원의 관세에 대한 부정적인 판결은 미국의 국가 안보에 대한 역사상 최대 위협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재정적으로 무방비가
2025.12.09
얼마나 불안하길래…미군 vs 중국군 평가에 美안보당국자 '창백'
얼마나 불안하길래…미군 vs 중국군 평가에 美안보당국자 '창백'
美국방부 기밀 보고서…"강대국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 쇠퇴" 중국군의 탄도 미사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군이 대만을 침공하는 중국군과 충돌할 경우 우려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자체 평가한 사실이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미국의 군사력에 대해 종합 검토한 내용을 담은 '오버매치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전투기와 군함,
2025.12.09
245일 우주 임무 완수…지구 귀환 한국계 비행사 미소로 손인사
245일 우주 임무 완수…지구 귀환 한국계 비행사 미소로 손인사
소유스 우주선, 카자흐스탄 착륙…한국계 비행사 첫 우주 임무 수행 지구로 돌아온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8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다. NASA는 조니 김과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를 태운 소유스 MS-27 우주선이 9일(현지시간) 지구로
2025.12.09
삭제된 '이민단속 정보공유' 앱 개발자, 미 정부 상대 소송 제기
삭제된 '이민단속 정보공유' 앱 개발자, 미 정부 상대 소송 제기
"'표현의 자유' 침해…정부가 잘못된 일 하면 맞서는 게 의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정보를 공유하는 앱 '아이스블록'(ICEBlock). [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정보를 공유하던 앱이 삭제되자, 개발자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아이스블록' 앱의 개발자 조슈아 애런은 워싱턴DC 연방지법에 팬 본디 법무장관을 비롯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2025.12.09
워싱턴주, 이민 노동자 보호법 추진…“직장 급습 대응 절차 명확화”
워싱턴주, 이민 노동자 보호법 추진…“직장 급습 대응 절차 명확화” (1)
  워싱턴주가 직장 내 이민자 보호 강화를 위한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연방정부의 단속 강화로 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 법무당국과 의원들이 이민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 마련에 나선 것이다.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최근 주 의원들과 함께 ‘이민자 근로자 보호법(Immigrant Worker Protection Act)’을 공개하며 “지금은 정상적인 시기가 아니다”라고
2025.12.08
시애틀 전역, 이번 주 ‘물폭탄’ 경보…폭우·강풍·정전·홍수 주의
시애틀 전역, 이번 주 ‘물폭탄’ 경보…폭우·강풍·정전·홍수 주의
  시애틀 지역이 이번 주 ‘대기강(atmospheric river)’ 영향권에 들면서 폭우와 강풍, 홍수 등 광범위한 기상 위기에 직면할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8일부터 워싱턴주 서부 전역에 폭우와 강풍이 동반되는 기상 특보가 동시에 발효된다고 밝혔다. NWS 더스틴 가이 기상학자는 “대기강이 북서부로 이동하며 시애틀과 주변 지역에 매우 강한 비를 뿌릴 것”이라며 “도로 침수와 소하천
2025.12.08
시애틀 루멘필드, 2026 월드컵 6경기 확정…개최 일정 공식 발표
시애틀 루멘필드, 2026 월드컵 6경기 확정…개최 일정 공식 발표
  2026년 북중미 FIFA 월드컵에서 시애틀 루멘필드(Lumen Field)가 조별리그 4경기와 토너먼트 2경기 등 총 6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16개 도시에서 치러지며, 역대 최다인 104경기로 확대된다. FIFA가 발표한 최종 일정에 따르면 루멘필드는 벨기에, 이집트, 카타르, 미국, 호주, 이란 등 여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포함한 주요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미국 남자대표팀(USMNT)은 6월
2025.12.08
시애틀 월세 4년 새 34% 폭등↑…원베드룸 2,200달러 돌파
시애틀 월세 4년 새 34% 폭등↑…원베드룸 2,200달러 돌파
  시애틀 지역의 월세가 최근 4년간 크게 오르며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대출·부동산 정보 플랫폼 렌딩트리(LendingTree)가 미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적정시장임대료(Fair Market Rent)’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원베드룸과 투베드룸 아파트의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   워싱턴주 순록 체험! Issaquah Reindeer Festival 연말 미 항공 대란, 지연 꿀팁!
2025.12.08
워싱턴주 운전자, 미국내 ‘최악 수준’…사고·음주·과속 모두 상위권
워싱턴주 운전자, 미국내 ‘최악 수준’…사고·음주·과속 모두 상위권
  워싱턴주 운전자들이 미국에서 최악 수준으로 평가됐다. 온라인 금융 플랫폼 렌딩트리(LendingTree)가 발표한 ‘2025년 최고·최악의 운전자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운전 안전 수준이 낮은 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주별 운전자 1,000명당 사고, 음주운전(DUI), 과속, 기타 교통 위반 등 주요 지표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했다. 워싱턴주는 1,000명당 44.9건의 교통 사건이 발생해 전국
2025.12.08
인플레 여론 심상치 않다는데…트럼프, 경제 메시지 톤 바꿀까
인플레 여론 심상치 않다는데…트럼프, 경제 메시지 톤 바꿀까
참모진 "국민 고통 느낀다고 해야" vs 트럼프 "인플레는 바이든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백악관 내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메시지 전략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로부터 '경제와 관련한 메시지를 바꿔야 한다'는 보고를 꾸준하게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참모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2025.12.08
트럼프, 상호관세 '여론전'…"강력·신속, 다른 나라 불평없어"
트럼프, 상호관세 '여론전'…"강력·신속, 다른 나라 불평없어"
국제경제비상권한법 근거 활용의 장점 주장…"중산층 이하에 배당금" 상호관세를 발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후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를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국가별 차등 관세)의 이점을 강변하며 상호관세의 운명을 거머쥔 연방 대법원을 은근히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2025.12.08
올해 마지막 FOMC…경제학자들도 "미 금리인하" 전망
올해 마지막 FOMC…경제학자들도 "미 금리인하" 전망
미 연준, 9~10일 기준금리 결정 "금리 결정 두고 FOMC 의견 갈릴 것" 관측 연준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3회 연속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25.12.08
美의회, 최종 국방예산안에 '주한미군 규모 유지'…트럼프 견제
美의회, 최종 국방예산안에 '주한미군 규모 유지'…트럼프 견제
총 1천323조원…유럽주둔 병력 규모 유지도 명시 군인급여 3.8% 인상…군용드론 제조 촉진·골든돔 전환 포함 미국 의회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미국 의회의 내년도 국방예산안에 주한미군의 규모를 현재와 같이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의회가 7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최종안에는 예산으로 승인된 금액은 한국에 영구 주둔하거나
2025.12.08
가장 매력적인 세계 여행지 탑 10
가장 매력적인 세계 여행지 탑 10
2025년에만 1,8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들인,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는 어디일까? 파리가 연속 다섯 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선정됐다. 프랑스의 수도는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의 ‘세계 100대 도시 지수’에서 다시 한 번 1위 자리를 여유 있게 지켰다. 올해도 파리는 순풍을 탔다. 재개장한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생제르맹(PSG)의
2025.12.06
백인 남학생 유명 사립대 입학 더 힘들어져,  트럼프 '다양성 정책' 폐기 유탄
백인 남학생 유명 사립대 입학 더 힘들어져, 트럼프 '다양성 정책' 폐기 유탄
성별 고려로 대입 과정서 유리했던 남학생들 입학률 낮아질 전망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온 대학 내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의 폐기가 역설적으로 백인 남학생의 대학 입학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 브라운대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DEI 정책 폐기가 그간 대학의 성별 균형 정책으로 여학생보다 수월하게 대학에 입학해온 남학생들, 특히 그중 가장
2025.12.06
'미국서 태어나면 미국 시민' 뒤집힐까 美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합헌성 따진다
'미국서 태어나면 미국 시민' 뒤집힐까 美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합헌성 따진다
항소법원 '위헌' 판단 이후 대법원 최종 결정 남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의 합헌성 심리에 나선다. 연방대법원은 5일(현지시간) 미국에 불법 체류하거나 영주권 없이 일시 체류하는 외국인 부모에서 태어난 자녀에 대해 출생시민권을 제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한 헌법적 정당성을 심리하기로 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 연방대법원 건물
2025.12.06
美백신자문위,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 34년 만에 폐기
美백신자문위,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 34년 만에 폐기
"생후 2개월 지날 때까지 첫 접종 말 것"…추가 접종도 엄격 제한'백신 회의론자' 케네디 보건장관 영향…의료계 "근거없는 주장" 반발5일 열린 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회의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랫동안 유지된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를 5일(현지시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ACIP는 이날 회의에서 신생아의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바이러스 양성으로
2025.12.06
트럼프 정부 이민 심사 중단·재검토 후폭풍…WA 이민사회 불안 고조
트럼프 정부 이민 심사 중단·재검토 후폭풍…WA 이민사회 불안 고조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내셔널가드 요원 총격 사건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워싱턴주 이민사회 전반에 불안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강경 조치로 인해 그린카드·시민권 신청은 물론, 바이든 행정부 시기 승인된 난민·망명 결정을 포함한 대규모 심사가 중단되거나 재검토 대상에 오르면서 지역 이민자들이 극심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타코마에 거주하는
2025.12.05
킹카운티 콘도 가격 ‘10% 급락’…매물 적체 속 시장 냉각 심화
킹카운티 콘도 가격 ‘10% 급락’…매물 적체 속 시장 냉각 심화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콘도 시장이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매물이 시장에 오래 머물고, 가격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서부부동산중개인연합(NWML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킹카운티의 11월 콘도 중위 매매가는 50만7,88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떨어졌다. 이는 2023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연간 하락률이다. 시애틀 부동산업계는 콘도가
2025.12.05
레드핀 ‘2026 대주택 리셋’ 경고…주택난에 출산 포기·공동매입까지
레드핀 ‘2026 대주택 리셋’ 경고…주택난에 출산 포기·공동매입까지
  미국의 주택 구매 여건 악화가 오는 2026년 ‘대주택 리셋(Great Housing Reset)’이라는 장기적 시장 재편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내다봤다. 레드핀은 새 보고서를 통해 내년부터 점진적 회복이 시작되지만, 밀레니얼·Z세대가 기대해온 주택 접근성이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임금 상승률이 집값 상승률을 앞지르는 등 일부 지표는 개선 가능성이 있지만, 팬데믹
2025.12.05
서북미 또 폭풍 주의보…시애틀, 강풍·폭우·산악 대설 겹친다
서북미 또 폭풍 주의보…시애틀, 강풍·폭우·산악 대설 겹친다
  시애틀 지역이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비, 바람, 대설이 동시에 강화되는 ‘활성 기상 패턴’에 들어설 전망이다. 태평양에서 유입되는 대기강(Atmospheric River)의 영향으로 강한 강수량과 더불어 하천 범람 및 산사태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12월 5일 금요일 시애틀 일대에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이어지고 간간이 햇살이 비칠 가능성도 있다.
2025.12.05
“증세냐 지출 축소냐” WA ‘수조 원대 예산 적자’ 놓고 해법 공방
“증세냐 지출 축소냐” WA ‘수조 원대 예산 적자’ 놓고 해법 공방 (1)
  워싱턴주가 수조 원대 예산 적자에 직면한 가운데, 주정부와 의회가 재정 대응 방향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밥 퍼거슨 주지사는 단기적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반면, 일부 의원들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급여세 신설을 통해 세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퍼거슨 주지사는 폭스13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예산 적자를 해소했다고 말할
2025.12.05
'美우선주의' 국가안보전략 발표…"한일 국방비 증액 촉구"
'美우선주의' 국가안보전략 발표…"한일 국방비 증액 촉구"
"미국이 아틀라스처럼 세계질서 떠받치던 시대 끝…무임승차 안돼" "한일, 제1도련선 방어 역량에 초점 맞춰 국방 지출 늘려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외교·경제·군사 분야 종합 전략 지침인 국가안보전략(NSS)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재확인한 새 NSS는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에도 무역과 국방 등에서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