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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하락 출발…지난해 9월 이후 가장 큰 폭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파로 24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 장이 열린 직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00포인트(2.8%) 떨어진 17,515로 출발했다. 기사더보기
2016.06.24
샌더스 “십중팔구 힐러리 클린턴에게 투표할 것”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은 11월 대선 때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샌더스는 24일 ‘대선 당일에 누구를 찍겠느냐’는 CNN 등 미국 언론들의 거듭된 질문에 “십중팔구 그것은 힐러리 클린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더보기
2016.06.24
北 "안보리 언론성명은 미국의 조작품" 주장
북한은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채택한 북한의 무수단(북한명 '화성-10')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의 언론성명을 '미국이 만들어낸 조작품'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문답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리의 전략탄도 로케트 시험발사를 걸고들며 규탄이요, 제재결의 이행이요 하는 공보문(언론성명)이 발표되였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6.06.24
미 전역에서 워싱턴 주 집값 상승률 가장 높아
워싱턴 주의 집값 상승이 미 전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 워싱턴 주의 집값은 미 전역에서 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워싱턴 주 내 집값의 상승은 비단 시애틀 지역에서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샌 쥬안(San Juan), 스티븐스(Stevens), 메이슨(Mason) 그레이스 하버(Grays Harbor) 와 제퍼슨(Jefferson) 등지에서도 전년도와
2016.06.23
에버렛의 세이프웨이(Safeway) 에서 아기 태어나…
수요일 오전 에버렛의 한 세이프 웨이 주차장에서는 새 생명이 태어났다. 출산을 앞둔 젊은 커플이 병원으로 달려가던 중 그만 세이프웨이에서 출산을 하게 된 것이다. 크리스 팔머(Chris Palmer) 와 스토미 마틴(Stormie Martin) 은 병원에서 7마일 거리에 거주하고 있었다. 산기를 느낀 크리스와 스토미는 급히 병원으로 출발했지만 얼마 가지못해 스토미는
2016.06.23
코스트코(Costco), 아멕스 카드와의 계약 종료에 대해 소비자들 불만 ..
최근 코스트코사는 지난 16년 동안 유지해 왔던 아멕스 카드사와의 계약을 파기했다. 양측은 최근 계약 연장을 논의 하던 중 카드 수수료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계약 연장에 실패했다. 코스트코사는 결국 시티그룹의 시티 비자카드로 기존의 아멕스 카드를 대체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같은 변화는 소비자들에게 그닥 환영받지 못한
2016.06.23
앞으로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조심, 경찰 단속 강화..
와트콤(Whatcome) 카운티는 앞으로 운전 중에 휴대폰의 사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밝혔다. 비록 와트콤 경찰이 단속의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 단속을 시작했슴에도 불구하고, 단속 2시간 만에 무려 50명의 운전자들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운전중에 음성 서비스를 이용해 문자를 보내는 것은 위반되는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2016.06.23
미 시민참여센터, 한인대학생 정치참여활동 강화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 활동을 해 온 미국 시민단체 시민참여센터(KACE)가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한인들의 정치참여 유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간) KACE에 따르면 다음 달 6일부터 사흘간 워싱턴DC에서 진행되는 제3차 미주한인 풀뿌리 활동 콘퍼런스(Korean AmericanGrassroots Conference)에 한인 대학생 약 200명이 초청된다. 기사더보기
2016.06.23
'불법이민자 추방유예' 기각…오바마 '이민개혁' 좌초된다
400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불법 이민자의 추방을 유예하는 내용을 담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개혁 행정명령'이 23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에서 최종 제동이 걸렸다. 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이 정권 내내 야심 차게 추진해온 '이민개혁'은 결국 좌초될 게 확실시된다. 기사더보기
2016.06.23
폭스바겐, 美 법적 분쟁 해결에 102억$ 지불 합의
배기가스 배출 결과를 조작한 독일 폭스바겐이 미국 내 법정 분쟁 해결을 위해 102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 같은 금액은 주로 48만2000명의 폭스바겐 차량 소유주들에게 배분되며 일부는 벌금으로 미 정부에 지불된다. 기사더보기
2016.06.23
美, 서브프라임 등급 고객 2005년 이후 최저
미국에서 비우량 고객을 의미하는 서브프라임 등급 고객이 2005년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신용평가회사인 피코(FICO)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성인 중 서브프라임 등급은 20.7%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6년 연속 낮아진 것으로, 이 회사가 신용등급을 매기기 시작한 2005년 이후 최저다. 이 회사는 신용 점수(최고 850점)가 300점 이상 600점 미만인 고객을 서브프라임
2016.06.23
美 민주당 하원의원들, 25시간 연좌농성 종료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23일(현지시간) 총기 규제 법안 통과를 요구하며 벌였던 25시간에 걸친 의회 내 연좌농성을 끝냈다.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22일 오전 11시30분 연좌농성을 시작했으며 이는 미 방송들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기사더보기
2016.06.23
시애틀 경찰의 실수, 자신들의 연금으로 지불한다면?
시애틀 경찰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압적인 진압작업이 벌어졌을 경우 대체적으로 합의금을 물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지난 2015년에만 시애틀 경찰은 약 1백 9십 7만 5천 달러를 시민들과의 합의금으로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09년 발생한 총격사건들에 대한 합의금이다. 또한 최근 경찰에게 체포되던 한 여성이 경찰관의 얼굴을 발로 찼고 이후 경찰관이
2016.06.22
야키마 홈레스들 하우징 바우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야키마 시 당국에 의하면 약 3십만 달러에 달하는 연방 정부의 펀드가 수십명의 홈레스인들에게 머무를 곳을 제공하는 것으로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홈레스들은 현재 시내 다운타운의 홈레스 타운에서 머물고 있다 . Yakima Valley Conference of Governments 는 월요일 이같은 펀드를 통과시키면서 약 30여명의 홈레스들에게 숙소를 제공할
2016.06.22
비행기에서 자고 있던10대 소녀에게 키스한 남성..
시애틀 타코마 공항(Seattle Tacoma Airport) 에 의하면 화요일 한 알라스칸 에어라인 비행기가 시택 공항에 방향을 우회해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 중 한20대 남성이 옆자리에 앉아 자고 있던 16세 소녀에게 키스를 하려고 했다. 당시 비행기는 오레곤주의 포트랜드에서 출발해 알라스카 앙코리지(Anchorage Alaska)로 향하는 중이었다.
2016.06.22
올림피아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3명사망 1명 부상..
썰스턴 카운티 (Thurston County) 당국에 의하면 월요일 이른 아침 올림피아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은 월요일 오전 5시경 발생했고, 총격을 받고 부상을 입은 한 남성이 자신과 친구들 3명이 총에 맞았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 썰스턴 카운티 경찰에 의하면 레이시(Lacey) 근교 집
2016.06.22
시애틀 비지니스 맨 살해한 여성 혐의 인정받아..
5년전 시애틀의 한 비지니스 맨을 살해하고 일본으로 도주한 여성에 대해 최근 그 혐의가 인정되었다. 용의자인 다우들(Dowdle)은 지난 2011년 3월 75세인 오타(Ota) 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타가 2011년 3월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그가 실종된 시점과 일치하기도 한다. 다우들은 오타가 자신의 유언장에서 다우들에게 아무것도 남겨 주지
2016.06.22
올랜드 범인의 동성 연인 "라틴 게이에 대한 복수"
미국 수사당국이 올랜드 총사 난사 사건에 대해 자생적 테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범인의 동성 연인을 자처하는 남성이 나타나 "범인이 개인적 복수를 위해 참극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범인 오마르 마틴(29)의 동성 연인이었다는 한 남성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스페인어 방송인 유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마틴과 게이 채팅앱을 통해 만나 2개월 동안 사귀었다고 밝혔다.
2016.06.22
미국 5월 기존 주택판매 1.8%↑…9년만에 최고치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량이 연간 환산 기준 553만 채로 전월보다 1.8% 증가했다고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2월 이후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1.1% 증가, 554만 채)를 웃돈 것이다. 기사더보기
2016.06.22
컨실러, 비켜!' 여드름男女가 뜬다
새로운 뷰티 트렌드 덕분에 아침 시간이 여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패션의 본고장 밀라노에서 여드름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21일(현지시간) SNS 기반 매체 매셔블(Mashable)은 지난 20일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소식을 전하며 곧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여드름이 대유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사더보기
2016.06.22
트럼프 "힐러리는 역대 가장 부패한 세계 최상급 거짓말쟁이"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22일(현지시간) 경쟁자인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해 "역대 대통령선거 출마자 중 가장 부패한 사람이자 세계 최상급 거짓말쟁이"라고 맹비난했다. 트럼프는 이날 뉴욕의 '트럼프 소호 뉴욕호텔'에서 한 연설에서 클린턴 전 장관의 외교·경제 공약과 과거 실적, 선거자금 모금 방식, '이메일 스캔들' 등을 모두 도마 위에
2016.06.22
北미사일 발사에 강경해진 美, 북한인권 곧 사상 첫 제재
북한이 한국시간으로 22일 '무수단'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두발을 발사한 이후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기류가 가일층 강경해지고 있다. 이번 미사일 발사를 섣불리 '성공'이라고 규정하는 것을 삼가면서 그동안 벼려온 '또다른 제재카드'를 꺼내 들 채비를 하고 있다. 기사더보기
2016.06.22
양 모자란 스타벅스 카페라테에 대한 법적 소송 진행될 듯..
스타벅스 카페라테 음료가 양이 많이 모자라게 채워져 판매되고 있다는 문제에 대한 법적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판사는 이번 소송의 진행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타벅스에 대한 소송은 캘리포니아 거주민 2명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들은 스타벅스의 카페라테 음료가 컵의 75퍼센트만 채워진 채 판매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2016.06.21
피어스 카운티에서는 맥주 브루 퍼브에 애완견 반입 금지해..
맥주냐 사랑하는 애완견이냐? 피어스 카운티 내 맥주 브루 퍼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맥주와 애완견 사이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은 타코마 소재 맥주 브루 퍼브들을 상대로 상점 내 애완견의 반입을 금지할 것을 경고했다. 이번 애완견의 금지 사유는 퍼브내에서 유리잔들이 여러번 다시 사용되는 점들을 고려할 때 애완견들이 상점내에
2016.06.21
벨뷰 팬텀 호수에서 보트 전복 사고로 아들 생존, 아버지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
월요일 밤 37세의 아버지는 5살난 아들과 함께 벨뷰의 팬텀 호수에서 보트를 타러 나갔다. 이들은 당시 낙시를 하기 위해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보트에 문제가 생기면서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복된 보트에서 호수로 빠진 5살난 아들은 다행시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때문에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에게 헤엄쳐가
2016.06.21
번개 동반한 폭풍으로 시택 공항 비행 스케줄에 차질 생겨..
6월 20일인 월요일 밤, 웨스턴 워싱턴 지역에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쳤다. 이때문에 시택 공항에서는 비행기 스케줄에 차질이 발생했다. 월요일 밤 시택 공항으로 도착 예정이던 비행기들 중 적어도 14대가 다른 공항으로 기수를 돌려야 했다. 기수를 돌린 비행기들은 스포캔 국제공항(Spokane International Airport), 벨링햄 국제 공항( Bellingham International Airport)
2016.06.21
美 LGBT 총기단체, 올랜도 총격 이후 회원수 '급증'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로 기록된 올랜도 총격사건 이후 미 성소수자 총기애호단체가 급성장했다고 USA투데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GBT 총기동호회 핑크피스톨스는 지난 12일 올랜도 총격 이전 1500여명이던 회원 수가 테러 발생 이후 급증해 이날 6500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2016.06.21
뉴욕 지하철 내 성추행 신고하는 여성 50% 늘어나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하는 여성들이 지난 해 50% 이상 늘어났다. 지하철 및 경찰 당국은 보다 많은 여성들이 신고에 나선 결과로 보고 있다. 기사더보기
2016.06.21
백악관, 상원 총기규제 법안 부결 "비겁한 행위" 비판
미국 백악관이 상원의 총기규제 강화 법안 부결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MSNBC방송 '모닝 조'에 출연해 "지난밤 미국 상원에서 본 광경은 수치스러운 비겁함을 전시한 것"이라고 소리 높였다. 기사더보기
2016.06.21
트럼프 죽이려 1년간 준비한 20대 男, 트럼프 유세 현장서 체포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죽이려한 남성이 선거 유세 현장에서 붙잡혔다. 지난 18일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20살 영국인 마이클 샌퍼드는 트럼프를 죽이려 경찰관의 총을 빼앗으려다 긴급 체포됐다. 이를 본 트럼프도 유세를 멈췄다. 그리고는 이내 사태를 파악하고 "우리의 경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찰관님"라고 말했다. 기사더보기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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