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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미국마저…" 反이민 행정명령에 희망 잃은 난민들
이슬람 반군 알샤바브의 살해 위협을 피해 소말리아를 탈출한 모하메드 다히르 사이드(31)와 가족들은 2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다. 호주가 해상을 통한 난민 유입에 빗장을 걸면서 중도 경유지로 여겼던 인도네시아에 발이 묶인 것이다. 이제 그와 인도네시아에 있는 다른 수천 명의 난민들은 또 다른 기회마저 잃을 처지에 몰렸다. 기사더보기
2017.02.02
위협하고, 느닷없이 끊고…트럼프, 정상들과 '내식대로'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방을 포함한 외국 정상과의 통화에서 대선 후보 시절부터 써온 거칠고 직설적인 표현을 거침없이 쓴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에서는 "'나쁜 놈들'을 막지 못하면 미군을 내려보내겠다"고 '위협'했으며, 호주 총리에게는 그와의 전화통화가 "단연코 최악"이라며 예정시간을 크게 앞당겨 갑자기 끊어 버렸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7.02.02
일광 절약 시간 앞으로 없어질 수도?
워싱턴 주는 앞으로 일광 절약 시간의 적용을 폐쇄하고 태평양 표준시를 연중 적용하자는 안건을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 이 안건에 대한 공청회를 가졌고 이제 이 안건은 의회 위원회로 넘어간 상태다. 이같은 안건을 지지하는 의원중에 한명인 짐 허니포드 (Jim Honeyford) 는 일광 절약 시간으로 인해 교통 사고가 증가하고, 범죄도 증가하며,
2017.02.01
에버렛 가정주택에서 발싸된 총알 침대에 앉아 있는 어린아기 빗겨가
화요일 오후 1시 20분경에 에버렛에서 발싸된 총알이 집안에 침대 위에 앉아 있던 어린 아기를 간신히 빗겨갔다. 총알은 집 밖에서 벽을 뚫고 들어와 이층에 있던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총알은 주택의 외장용 자재를 뚫고 들어와 천장에 맞고 옷장 문을 맞고 튀어 쌓여있던 옷더비에 떨어졌다. 당시
2017.02.01
목요일 저녁 부터 눈, 비 시작될 것으로
이번 주 금요일 웨스턴 워싱턴 주에는 눈이 내릴 것인가? 기상 전문가들은 금요일 오전부터는 눈이내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말하고 있다. 단, 눈이 올 확률은 습도와 차가운 온도의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차가운 공기가 금요일 아침 워싱턴 주를 통과하면서 남에서 북쪽으로 부는 바람과 합세해 금요일 날씨는 상당히 추울 것으로
2017.02.01
시애틀 주요 도로포장 공사 예정인 도로 정보
죠지타운(Georgetown): 내년 봄 경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스 미시건 스티리트(4th Avenue South 에서 Corson Avenue South까지) South Bailey Street (Corson Avenue South에서 Carleton Aavenue South까지) Corson Avenue South( South Michigan Stree 에서 South Orcas Street 까지) Fourth Avenue: 시애틀 도로 교통부는 4th Avenue South의 South Royal Brougham Way
2017.02.01
데니웨이 근처 공사현황으로 지역 비지니스에 영향
(Photo: KING) 시애틀 데니웨이(Denny Way) 에는 데니웨이 서브 스테이션을 새롭게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이로인해 해당 도로 주변 많은 상점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까운 도로에 계속되는 공사때문에 미관도 해치고 상점을 찾는 손님들도 줄어들었다. 데니웨이 서브스테이션의 건설은 시애틀시가 지난 30년간 진행한 프로젝트 중 전례없는 시 숙원 사업이다.
2017.02.01
30년 만에 다시 만난 모녀…美 이민 온 엄마 찾아
한국과 미국에서 30년간 소식도 모른 채 떨어져 살았던 엄마와 딸이 다시 만났다. 정 모(32) 씨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KBS 아메리카 4층 회의실에서 화상통화를 통해 엄마 한 모(57) 씨와 외할아버지·외할머니를 만났다. 모녀의 상봉을 이어준 다리는 KBS 아메리카의 '소중한 인연 찾기' 캠페인이다. 정 씨는 지난 15일 "젖먹이 시절 아빠와 이혼을 하고
2017.02.01
"이민자 피난처될 것" 트럼프 反이민에 소송 불사하는 美대도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이민' 정책에 약 400개의 지방자치 단체가 반발하고 있어 연방정부와 지자체 사이에 정면충돌 조짐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 이민자(불체자)를 추방하지 않고 보호하는 지자체에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중단하겠다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는데도 불체자 보호 정책을 계속 펴겠다고 밝힌 '피난처 도시'는 워싱턴D.C., 뉴욕, 시카고, 보스턴, 신시내티 등 미국을 대표하는 39개
2017.02.01
아마존, 첫 항공화물 허브 15억달러 들여 만든다
미국 아마존이 자체 보유 항공기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수용할 첫 항공화물 허브를 구축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켄터키주의 신시내티/노던켄터키 공항에 항공화물 허브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모두 2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허브의 가동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노던 켄터키 경제개발공사의 댄 토벅트 최고경영자(CEO)는 아마존이 여러 동의 건물과 자재취급
2017.02.01
우버 앱으로 벤츠 자율주행차 부른다…양사 손잡아
몇 년 뒤면 집에서 차량호출 서비스 우버 앱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자율주행차량을 불러 타고 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의 모회사 다임러는 "몇 년 안에" 우버 앱에서 예약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임러와 우버는 이같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기사더보기
2017.02.01
美이념지형 '우향우'…입법-행정-사법 '3대축' 모두 보수로
진보 색채를 보였던 미국 사회의 이념지형이 확실하게 '우향우'로 돌아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공석 중인 대법관 후보로 보수성향의 닐 고서치 콜로라도 주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한 데 따른 것이다. 야당인 민주당이 향후 상원 인준과정에서 제동을 걸면서 시간에 걸리겠지만 결국 인준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기사더보기
2017.02.01
제철 맞은 굴, 제대로 알고 즐기자
(Photo: Erickson, Anne) 북서 태평양 지역은 지금 굴이 제철이다. 제철은 맞은 굴을 가장 맛있게 즐기려면 어디로 가야할까? 음식 전문 작가 신시아 님스(Cynthia Nims)에게 그 해답을 물었다. 시애틀 지역에서 가장 맛있게 굴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나 오이스터 바들과 가장 신선한 굴을 살 수 있는 곳을 알아보자. 전통
2017.02.01
자녀들의 문자메세지 해독법?
요즘 문자메세지는 주요 대화 수단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여러가지 미디어에 어린 나이부터 노출된 아이들의 경우 알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변화된 형태로 자신들 고유 언어를 주고 받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 몇가지 아이들의 문자메세지 해독법을 한번 알아보자. Fam = 이건 패밀리(family) 의 약자일까? 아니다 이건 아주 친한 친구들이나 가까운
2017.01.31
트럼프 반대 정책 시위자들과 대화 시도한 트럼프 지지자들
일요일 오후 약 600여명의 사람들이 포틀랜드 국제 공항에 모여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동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곳에 대담하게도 2명의 트럼프 지지자들이 나타나 시위자들과 대화를 시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티브(Steve) 와 신디(Cindy) 는 오레곤 거주자들로 둘 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투표를 했다. 뿐만아니라 이들은 새 대통령의 취임식에도 참여할 정도로
2017.01.31
화교사원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시애틀 경찰 사원주변 경찰력 강화해
쿼벡 시티(Quebec City) 에 위치한 한 사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이후 시애틀 경찰은 지역 내 사원주변 순찰을 강화했다. 노스게이트에 위치한 이드리스 사원은 이같은 시애틀 경찰의 지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특별한 총격 사건의 발생에 대한 예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방 차원에서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요일 퀘벡시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2017.01.31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REI 사 불복한다.
많은 미국 대기업들은 최근 발표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반 이민 행동 명령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에 REI 사도 참여했다. 월요일 서면을 통해 회사의 뜻을 밝힌 REI CEO 제리 스트리케(Jerry Stritzke)는 모든 자사 직원들에게 새 대통령이 취임한 후 일주일 간의 행적에 대해 많은 우려와 걱정이
2017.01.31
"美 '무슬림 입국제한'에 이스탄불 공항서만 58명 발 묶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슬림 입국제한' 조처 후 이스탄불 공항에서만 나흘간 58명이 발이 묶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아 등 7개국 출신의 입국을 잠정 제한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후 31일 오전까지 미국 직항·환승편 이용자 58명이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탑승을 거절당했다고 터키 도안 뉴스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테러 위험국' 출신자 입국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2017.01.31
'反이민 회오리'서 버드와이저 슈퍼볼 광고는 '이민자 스토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이 미국민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상황에서 다음달 5일(현지시간) 열리는 제51회 슈퍼볼 때 이민자의 이야기 광고가 TV로 전파를 탄다. 31일 NBC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맥주 회사 버드와이저는 공동 창립자인 아돌푸스 부시가 미국에 이민을 와서 버드와이저를 설립하는 과정을 그린 1분짜리 광고를 슈퍼볼에 내보낸다.
2017.01.31
월마트, 무료 이틀배송 서비스 나서…아마존에 '도전장'
세계 최대 오프라인 소매업체 월마트와 온라인 상거래 최강자 아마존이 유통시장 패권을 놓고 정면승부에 나섰다. 마크 로어 월마트 전자상거래 CEO(최고경영자)는 31일(현지시간) "오늘부터 2만 개 이상 품목을 대상으로 무료 이틀 배송을 전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고 폭스뉴스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기사더보기
2017.01.31
英의원 70명, 트럼프 국빈방문 요청 철회 발의안에 서명
야당의원들을 중심으로 70여명의 영국 의원들이 테리사 메이 정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락한 국빈방문 요청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발의안에 서명했다. 발의안 제출은 여왕의 초청을 받는 국가수반 자격이 아니라 총리의 상대 자격으로 트럼프의 방문 격식을 낮출 것을 요구하는 의회 온라인 청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31일(현지시간) 오후 현재 이 청원에는 170만명이 서명해 역대
2017.01.31
볼리비아, 멕시코에 '러브콜'…"G77 다시 가입해 국경장벽 대응"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국경장벽 건설을 놓고 갈등을 겪는 멕시코를 향해 개발도상국 연합체인 77그룹(G77)에 다시 가입할 것을 제안했다고 EFE 통신이 전했다. 좌파 성향의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상하는 미-멕시코 국경장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기사더보기
2017.01.31
한주간 날씨 & 소식
한주간 날씨 한주간 소식 보트쇼 Feb 1 – 4, 2017 CenturyLink Field, 800 Occidental Ave S, Seattle, WA 98134, USA 시애틀 보트 쇼. 1000대의 보트와 수상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200 건의 보팅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에서 센츄리 링크까지 무료 셔틀 버스도 운행된다. 웹사이트
2017.01.30
시택 공항에 억류되었던 여행객 두 명 풀려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긴급 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시애틀 타코마 국제 공항에는 2명의 여행객들이 역류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지역 6개 국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미국 입국을 거부를 지시했다. 일요일 오후 억류되었던 2 명의 여행객들이 풀려나 여정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워싱턴 주 민주당 의원인 프라밀라 자야팔(Pramila Jayapal)은 2 명의 억류되었던 여행객들이 풀려났다는
2017.01.30
타코마에서 구정 축제 열려..
일요일 타코마에서는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해 지역 비지니스 들이 모여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음식들이 마련된 축제가 열렸다. 링컨 인터내셔날 비지니스 디스트릭트는 올해 야키마 애비뉴(Yakima Avenue) 와 South 38th Street 에서 이번 축제를 주체했다.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세계 각곳의 다양한 음식들도 즐기고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라이온 댄스도 구경할 수 있었다.
2017.01.30
이른 아침 다운타운 시애틀에서 총격으로 남성 한명 사망해
다운타운 시애틀에서 일요일 아침 총격이 발생해 남성 한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 한명이 오전 3시 30분경 3rd Avenue and Cherry Street 에 위치한 빌딩 앞에서 서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문제의 용의남성이 서있던 남성에게 다가가 총을 여러발 쏜 후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Seattle Korea
2017.01.30
스타벅스 사 향후 5년간 1만명의 난민 고용할 계획
스타벅스사가 향후 5년간 약 1만명의 난민들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재가 되고 있다. 이같은 발표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대응으로 보여지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시리안 난민들의 미국 입국을 정해진 기간 없이 중지하고, 6곳의 무슬림 계통 나라 국민들의 미국 입국 역시 잠정적으로 거부하는 정책을
2017.01.30
시애틀 웨스트 레이크 공원에 수백명 모여 시위벌여
시애틀 3rd Avenue 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긴급 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기 위해서 모인 시위였다.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은 우리에게 금지도, 장벽도 없다며 외쳤다. 이민자들의 편에 서자며 시작된 시위는 웨스트 레이크 공원에서 오후 5시 부터 8시 까지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부터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2017.01.30
백악관 비서실장 "영주권자, 행정명령 적용대상 포함안돼"
라인스 프리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 적용대상과 관련해 "미국 영주권 소지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프리버스 비서실장은 이날 NBC방송 프로그램인 '밋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국토안보부의 권고와 달리 영주권 소지자들이 행정명령의 영향을 받는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프리버스 비서실장은 "우리는 영주권 소지자에 관한 한 국토안보부의
2017.01.29
"어린 딸 미국에 두고 왔는데"…美 입국금지 이란인 '발동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권 7개국에 대한 입국금지 행정명령을 전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이를 미처 예상하지 못한 이들의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전쟁이나 내전이 없어 미국행이 상대적으로 잦은 이란 국적자의 당황스러운 처지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많이 전해졌다. 한 네티즌은 29일 "'그린카드'(미국 영주권)를 10년간 소유한 한 이란인 부부가 '어린 두 딸을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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