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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도시에서 다시 살인율 상승…시카고 등은 1990년대 수준
대부분의 미국 대도시에서 살인율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시카고와 볼티모어, 밀워키, 멤피스 등 4개 대도시의 살인율은 조직폭력배들이 활개를 쳤던 1990년대 수준으로 돌아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35개 대도시의 1985년 이후 살인사건 자료를 분석한 결과 27개 대도시의 살인율이 2014년부터 다시 상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부분 대도시의 살인율은 1990년대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017.02.21
트럼프 취임 한달간 트윗 128건…골프 라운딩 6차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래 한 달간 모두 128건의 트윗을 작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달, 744시간의 동선을 분석해 실었다. 그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써서 올리는 데 총 18시간을 할애했다. 한건 당 평균 8분20초를 사용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체 시간의 72.3%를 워싱턴DC와
2017.02.21
"대미 무역흑자, 실질 교역액으로 보면 5분의 1 수준"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대미(對美) 무역 흑자국에 대한 통상압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흑자를 실질 교역액인 부가가치 기준으로 보면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2일 내놓은 '미국의 무역구조를 통해 본 우리의 대미 무역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2014년 세계산업연관표를 활용해 미국에 대한 무역적자를 부가가치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 345억달러에서
2017.02.21
프레지던스 데이, 국립 공원 입장이 무료
월요일인 프레지던스 데이에는 국립 공원 입장이 무료다. 공원 서비스 100주년을 기리는 목적의 하나로 2017년에는 약 10일간 국립 공원등지들의 입장이 무료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전역 120곳에 위치한 국립 공원들이 이같은 무료 입장에 포함되며, 이중 총 15곳이 워싱턴 주 내에 포함되어 있다. 마운트 레이니어, 노스 캐스캐이드와 올림칙
2017.02.20
올 2월은 시애틀 역사상 가장 강수량이 높은 달?
최근 시애틀 지역에는 많은 량의 비가 내렸다. 특히 2월에는 더욱 내린 비의 량이 많아 시애틀 강수량 역사상 5번째로 많은 량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2월달 현재까지 내린 강수량은 과거 최고치에 비해 어느정도나 차이가 날까? 월요일은 오늘을 기준으로 시애틀 지역의 강수량은 그 역사상 6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월달에 내린 강수량은 현재까지
2017.02.20
시애틀 교통체증 미 전역에서 10번째로 최악
(Photo: KING 5 News) 한 연구 조사결과에 의하면 시애틀 지역의 교통체증은 미 전역에서 10번째로, 세계에서는 23번째로 심각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애틀은 세계 240여 도시와 비교했을 때 출퇴근 시간 중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10번째 도시로 나타났다. 한해 동안 무려 54.8시간 동안 체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교통체증이 악화되는
2017.02.20
520번 다리 개통하기에는 구조적으로 부족한게 많아
(Photo: KING) 워싱턴 주 도로교통부는 지난 2016년 4월 새로운 520번 고속도로 다리를 개통할 당시 구조상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연방 고속도로 협회의 조사 결과 발견되었다. 문제는 고정물 케이블이 호수 바닥의 고정물과 연결하는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총 58개 케이블 중 46개
2017.02.20
졸리, 이혼 후 첫 심경 고백…"피트는 언제까지나 가족"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놓았다. 졸리는 19일(현지시간) 방영된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2년의 결혼생활 후 피트와 결별한 것은 정말 고통스러웠다며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다. 그리고 항상 가족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가족은 이 힘든 시간을 극복할 것이고, 바라건대 더 단단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사더보기
2017.02.20
트럼프에 등돌린 부동산 동업자 "멕시코 장벽 건설은 비도덕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부동산 사업 동업자가 그의 이민 및 멕시코 정책을 비난하고 나섰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부동산 개발업체 릴레이티드 그룹(RG) 경영자 호르헤 페레스가 트럼프의 정책을 비난하고 나서 반(反)트럼프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재계 주요 인사 대열에 합류했다. 페레스는 지난해 12월 중순 당시 트럼프 당선인으로부터 샌디에이고 부근
2017.02.20
러시아 내통설 조사 중에도 러 제재 해제안 백악관에 비밀 전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러시아 내통설'로 연방수사국(FBI)과 의회의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러시아 제재를 해제하자는 제안이 백악관에 비밀리에 전달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러시아 내통설'로 사임하기 1주일 전인 2월 초 우크라이나 의원인 안드리 아르테멘코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이 제안서를 받았다. 아르테멘코는 1월 말
2017.02.20
'러 대선개입 조사' 美상원 "정부기관 통신기록 보존하라"
러시아의 지난해 미국 대선개입 해킹 사건을 공식 조사 중인 미 상원 정보위가 다수의 관련 정부기관과 개인에 대한 통신기록 보존을 요구하고 나섰다.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낙마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정부를 둘러싸고 불거진 러시아 유착설과 맞물려 주목된다. 미 ABC방송과 CNN방송 등은 20일(현지시간) 상원 정보위 인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7.02.20
트럼프 '스웨덴 테러' 시사 실언 해명하며 또 언론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웨덴에서 실제 일어나지도 않은 테러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실언'을 했다가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언론 탓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그만 좀 해라. 가짜뉴스 미디어들은 스웨덴의 대규모 이민(수용)정책이 아주 아름답게 잘 작동하는 것처럼 말하려 한다.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기사더보기
2017.02.20
워싱턴 주립대학에 나찌 포스터 발견돼
워싱턴 주립대학 캠퍼스에서 나찌 포스터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나찌 포스터는 대학교 건물 문에 붙여진 채로 발견되었다. 최근 다른 학교들에서도 유사한 포스터들이 발견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터가 붙은 곳은 글렌 휴스(Glenn Hughes) 극장으로 당시 쉐익스피어스의 "As You Like It" 이 상영되고 있었다. 극장 직원들은 이상한 냄새를 맡았고
2017.02.17
인형 옆좌석에 태우고 카풀차선 이용하다 적발
금요일 오전 타코마 지역 5번 고속도로에서 시속 80 마일로 달리는 차량 한대가 경찰의 단속에 적발되었다. 당시 적발된 차량은 카풀레인을 이용해 달리고 있었다. 적발된 운전자는 당시 차량에 혼자타고 있었다. 카풀레인을 이용하기 위해 그는 옆좌석에 실질 사람크기의 여자 인형을 두고 있었다. 당시 우스꽝스럽게도 인형 역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다. 작은 속임수를 사용해
2017.02.17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워싱턴 주 운전 면허증
워싱턴 주 운전면허증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새롭게 단장된 운전면허증은 앞으로 신분 도용을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면허 등록부측은 새로운 면허증의 출시는 앞으로 운전면허증의 위조 범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색상은 신분증으로도 사용 가능한 enhanced driver licenses, 상업용 운전면허증 그리고 임시 면허증과도 확실하게
2017.02.17
'트럼프 저격수'를 백악관 신임 공보국장에 임명키로
지난 대선기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했던 공화당 전략가가 백악관 공보국장에 임명된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인공은 공화당 진영의 정치광고회사인 '크로스로드 미디어' 설립자인 마이크 덥키. CNN은 이르면 이날 임명되는 덥키가 앞으로 숀 스파이서 대변인을 도와 백악관 공보기능을 활성화하는 업무를 부여받게 된다고 전했다. 기사더보기
2017.02.17
美 크래프트하인즈 164조5천억원 인수제안에 유니레버 '퇴짜'
미국 식품업계 '공룡'인 '크래프트 하인즈'가 라이벌 관계인 영국-네덜란드계 생활용품회사인 '유니레버' 인수에 나섰다. 초대형 인수·합병(M&A)로 평가받는 이 협상은 17일(현지시간) 크래프트가 제안한 1천430억 달러(164조4천500억 원)의 인수가액을 유니레버가 거절하면서 일단 불발됐으나, 크래프트는 인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트는 이날 "우리는 유니레버에 두 회사를 합병하자는 포괄적인 제안을 했음을 확인한다"면서 "이는 선도적인 소비자 물품 회사를 만들어
2017.02.17
"합격입니다" "앗!실수였습니다" 지원자 농락한 美컬럼비아대
국 동북부의 명문대학인 컬럼비아대가 대학원 지원자들에게 합격통보를 했다가 이를 취소하는 소동을 벌였다. 컬럼비아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보건대학원(Mailman School of Public Health)에 지원한 277명에게 "합격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합격 이메일을 받은 한 여학생은 기쁨에 젖어 울먹이며 몸을 떨기까지 했다. 기사더보기
2017.02.17
美LA 인근 남부 캘리포니아에 6년 만에 폭우…홍수·정전 속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중심으로 한 남부 캘리포니아 주 지역에 17일(현지시간) 6년 만에 가장 센 폭풍이 닥쳤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으로 홍수·정전 사태가 잇따랐다. 또 LA 공항을 비롯해 이 지역으로 운항하는 정기 항공편도 결항했다. 기사더보기
2017.02.17
美출시 앞둔 현대차 아이오닉, 현지가격 공개
현대차[005380]가 이번 달 미국에 친환경차 전용모델인 아이오닉을 본격 출시하기에 앞서 현지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18일 현대차 미국법인(HMA)에 따르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일렉트릭(전기차) 두 모델의 가격은 각각 2만2천200달러(약 2천533만원)∼3만2천500달러(3천708만원) 범위로 책정됐다. 기사더보기
2017.02.17
시애틀 렌트비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높다
시애틀 지역에서 생활하려면 적지 않은 생활비가 필요하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시애틀 지역의 렌트비가 전 세계에서 9번 째로 높다는 사실은 어떤가? 최근 미국의 도시들의 렌트 가격에 세계 다른 도시들과 비교할때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내에서 시애틀은 렌트비가 5번째로 가장 높은 도시로
2017.02.16
산사태로 폐쇄되었던 이사쿠아 근교 90번 고속도로 재개통
목요일 오후 이사쿠아 근교 90번 고속도로 서쪽 방향이 완벽하게 재개통 되었다. 해당 구간은 산사태 발생으로 인해 지난 10시간여 동안 폐쇄되었다. 산사태가 발생한 시각은 오전 5시 경으로 무려 13대의 차량들이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다행히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기상 전문가들에 의하면 산사태가 발생하기 직전
2017.02.16
우드랜드 지역 5번 고속도로에 산사태 발생해 도로 폐쇄
(Photo: Will Finn, WSP) 우드랜드 지역 내의 5번 고속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폐쇄되었다. 산사태가 처음 발생한 것을 오후 4시경으로 달리던 차량 한대가 산사태에 뒤덮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도 차량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 관계자들에 의하면 해당 고속도로는 22번 출구 근교에서 산사태의 잔해를
2017.02.16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불길한 행적들.
지난 대선 캠페인 기간동안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하루에 불과 몇 시간밖에 잠을 자지 않고 일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의 캠페인 연설 내용을 보면, 그가 잠을 아예 자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늘 뭐가에 거슬리고 화가나 있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불과 3일 안에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전
2017.02.16
미 전역에 걸친, 이민자 없는 날
목요일, 수천명의 미국 이민자들은 일터와 학교에 가지않고 집에 머물렀다. 반 이민 정책으로 이민자 들이 설 곳이 점차 좁아지고 있는 판국에 정부에 이 사회에 이민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를 알리기 위한 움직임 이었다. 이른바 이민자가 없는 하루“A Day Without Immigrants” 는 필라델피아, 워싱턴 주, 보스톤, 휴스톤, 시카고와 뉴욕시
2017.02.16
美 '백인국수주의' 부활…무슬림 증오단체 지난해 3배 급증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에서 백인 국수주의가 부활하면서 증오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미국 인권단체가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무슬림을 겨냥한 증오범죄는 전년보다 3배나 급증했다. 기사더보기
2017.02.16
"미국 가기 찜찜해" 反이민명령 심리적 여파… 미국행 여행 감소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이슬람권 주민 입국 금지 명령 여파로 미국행 여행객이 이미 상당폭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일단 국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음에도 반이민 명령이 비(非) 미국인들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이 예상외로 크다는 분석이다.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는 15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2주간의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분석하면서 반이민행정명령이
2017.02.16
美기업들 트럼프의 中강경책에 공감확대…"中시장개방 확대해야"
중국의 시장 진출 규제에 좌절하고 있던 미국 기업들이 중국 측에 시정을 촉구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노선에 점점 동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미국 기업들은 최근 '호혜'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기 시작한 것이 이를 가리키는 실례다. 호혜란 중국 측에서 자국 기업들이 미국에서 누리는 것과 같은 시장 접근권한을 부여하거나 중국 기업들이 미국에서 상응하는 규제를
2017.02.16
미 연구팀 "반복 학습하면 '기억고정' 효과 있어"
뭔가를 배우고 난 직후 다른 걸 또 배우면 앞서 배운 것조차 까먹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데 앞서 배운 걸 잊지 않도록 반복해서 학습하면 다른 학습에 방해받지 않고 학습효과가 유지되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인됐다. 16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미국 브라운대학 연구팀은 최근 반복 학습의 기억고정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를 과학 전문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온라인판에
2017.02.15
캐나다 주택 시장 정체 조짐…1월 가격 작년보다 0.2% 상승 그쳐
여러 해 동안 상승세였던 캐나다 주택 시장이 올들어 정체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부동산협회는 15일(현지시간) 지난달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상승한 데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힌 것으로 CBC 방송이 전했다. 이에 따라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47만253캐나다달러(약 4억9천만 원)로 조사됐다. 기사더보기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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