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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Woodland) 동물원, 아기 기린 탄생해
우드랜드 동물원에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동물원 내 8살난 기린 투파니(Tufani) 가 화요일 오전 새끼를 낳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아기 기린의 성별이나 키, 몸무게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기 기린은 내일 신체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 기린의 아빠는 지난 2014년 6월 우드랜드 동물원으로 오게된 4살 데이브다. 이들 커플에게는
2017.06.20
경찰 총에 숨진 샬리나 라일즈(Charlena Lyles) 추모하는 행렬에 수백명 모여..
화요일 시애틀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한 임산부 여성을 추모하는 행렬에 수백명이 모였다. 샬리나 라일즈(Charleena Lyles )는 일요일 아침 집안에 도둑이 들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 약 3분간 라일즈와 경찰은 차분하게 대화를 나눴지만 이후 라일즈가 주방칼을 들고 나와 자신을 무장하면서 결국 경찰이 쏜 총에
2017.06.20
퓨젯사운드 에너지 폭발 사고 책임 물어 1백 5십만 달러 벌금형..
지난 그린우드(Greenwood) 지역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퓨젯 사운드 에너지는 총 1백 5십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게 되었다. 당시 사고로 총 8명의 소방관들이 부상을 입었다. 뿐만아니라 퓨젯사운드 에너지 측인 앞으로 광범위한 지역에 걸친 검진과 보수 프로그램을 마치지 않을 경우 추가적으로 1백 2십만 달어의 벌금을
2017.06.20
여행중 한국인 모녀, 美캘리포니아 한 호텔주차장서 강도피해
미국을 여행 중인 한국인 모녀가 호텔 주차장에서 강도를 만나 어머니가 크게 다쳤다. 20일 NBC, CBS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 모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강도를 당했다. 피해자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나이는 각각 55세, 25세라고 미 언론은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7.06.20
지구촌 덮친 폭염…"관측사상 두번째 더웠던 5월"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달 평균기온이 작년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높은 5월 기온으로 기록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WMO는 최근 유럽 일부, 중동, 북아프리카, 미국 등에서 때 이른 폭염이 관측됐다면서 올해도 작년에 이어 예외적으로 더운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과 유럽 중기예보센터(ECMWF) 등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5월 말까지 육지와 바다 표면에서 관측된
2017.06.20
'파리기후협정 탈퇴' 미국 내 지지여론 29% 불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리기후협정' 탈퇴에 대한 미국 내 찬성여론이 30%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시카고대학 미국여론조사센터(NORC)의 공동 여론조사(6월8∼11일·1천68명)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의 파리기후협정 탈퇴에 대해 응답자의 46%는 반대, 29%는 지지 입장을 각각 보였다. 23%는 구체적인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기사더보기
2017.06.20
캘리포니아 휴양지 빅베어서 큰 산불…주민 대피령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스키 휴양지로 유명한 빅베어에서 1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큰 산불이 발생해 근접 지역 일부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20일 KLTA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시작된 산불은 처음에는 10에이커(1만2천 평) 규모로 진행됐으나 뜨거운 열풍이 불면서 급속도로 번져 빅베어 인근 삼림 850에이커(3.4㎢, 104만 평)를 태웠다. 기사더보기
2017.06.20
美 캘리포니아 연안서 희귀종 '알비노 돌고래' 포착
미국 캘리포니아 주 태평양 연안에서 온몸이 하얗고 눈이 분홍색인 큰코돌고래가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 3살짜리 새끼 돌고래는 최근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남부 몬터레이 만에서 3마일(약 5㎞) 가량 다른 돌고래 무리에 섞여 헤엄을 쳤다. 기사더보기
2017.06.20
아마존 사 홀푸드 매입 후 소규모 그로서리 회사들 줄어들어..
지난 주 두 건의 대형 회사 매입건이 성사되었다. 인터넷 시장의 거물 아마존사의 홀푸드 사 매입과 월마트의 보노보스 매입건이 그 두 건이다. 물론 아마존사의 홀푸드사 매입의 규모는 월마트사의 보노보스 매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지만, 월마트 사의 이번 매입은 궁극적으로 아마존사와 맞 대응하겠다는 의사의 표현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2017.06.19
워싱턴 주 렌트비 가장 비싼곳, 저렴한 곳은 어디?
Rental Housing Association of Washington이 현재 렌트 이주비용 관련 법안을 놓고 법정 소송을 진행중인 가운데 워싱턴 주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살곳을 찾기가 가장 어려운 지역중에 하나가 되었다. 특히 시애틀 지역 인근에서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곳을 찾아볼 수가 없다. National Low Income Housing Coalition (NLIHC) 는 소득 대비 렌트비가
2017.06.19
시애틀 경찰, 도둑 신고한 임산부 여성 총으로 쏴
지난 일요일 시애틀에서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한 여성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신고가 들어온 곳은 시애틀의 한 아파트였고, 현장에는 두 명의 경찰관이 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건 현장에서 경찰들은 칼을 들고 있는 여성과 마주쳤고, 이후 두 명 경찰관 모두가 여성을 총으로 쏘면서 여성이 그자리에서
2017.06.19
오는 7월 12일 부터 타코마시에서 플라스틱 봉투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오는 7월 12일 부터는 타코마 시의 플라스틱 봉투 사용 규정이 달라진다. 때문에 앞으로 수퍼에 갈때는 반드시 봉투를 집에서 가지고 가야한다. 이른바 "Bring Your Own Bag" 규정은 오는 7월 12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같은 규정이 의회의 승인을 받게 된 것은 플라스틱 봉투의 무분별한 이용이 자연 환경과 아생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이를 막고자
2017.06.19
"美총기사고로 매년 어린이 1천300명 숨져"
미국에서 총기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어린이가 최소 하루 19명에 이른다고 AP통신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를 인용, 19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2002∼2014년 미국 병원에서 작성된 사망진단서와 응급실 보고서를 바탕으로 17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총기사고 피해를 포괄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총기사고에 관한 미국 내 가장 포괄적인 연구다. 기사더보기
2017.06.19
미국인 85%는 모바일기기에서 뉴스 읽는다
미국 성인의 절대 다수가 모바일기기를 통해 뉴스를 읽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경제 주간지 포천이 19일 보도했다. 여론 조사 기관인 퓨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기기를 통해서도 뉴스를 읽고 있다는 응답자가 85%에 달했다. 지난해와 2013년에 퓨 리서치가 실시한 동일한 설문조사에서는 그 비율이
2017.06.19
미국서 무슬림 10대 소녀 사체로 발견…"증오범죄 수사"
19일(현지시간) 새벽 영국에서 무슬림을 겨냥한 '보복 테러'가 발생해 충격을 준 가운데 미국에서도 무슬림 증오 범죄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P), BBC방송 등은 18일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실종된 10대 무슬림 소녀가 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증오범죄'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버지니아 주 라우든에서 라마단 기도를
2017.06.19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대상에 올랐나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고 있는지를 놓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ABC방송의 법조 담당인 피에르 토머스 기자는 18일(현지시간) '디스 위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로버트 뮬러 특검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수사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뮬러 특검이 예비단계의 계획에 착수했다는 말을 소식통들에게서 들었다"면서도 "전면적 수사를 할
2017.06.19
美 콜로라도서 '아동에 스마트폰 판매금지' 입법 청원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13세 이하 어린이에게 스마트폰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특정 연령대 스마트폰 판매 제한 조처가 이뤄지게 된다.19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덴버포스트에 따르면 콜로라도 주에서 활동하는 마취과 전문의이자 다섯 아이의 아버지인 팀 패넘(49)씨는 주 의회에 아동 스마트폰 판매 금지
2017.06.19
에버그린 대학, 졸업식 맞아 보안 철저..
금요일 에버그린 대학의 졸업식은 경비가 삼엄한 상황에서 열렸다. 기존에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졸업식은 캠퍼스 밖으로 장소가 옮겨졌다. 대학측은 캠퍼스 보다는 Tacoma’s Cheney Stadium 에서 졸업식을 거행하는 것이 보안상 더 용이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보안은 철저했다. 지난 목요일 프로 트럼프 그룹이 캠퍼스에서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
2017.06.16
아마존(Amazon) 홀푸드(Whole Foods) 매입해..
아마존(Amazon)사가 홀푸드(Whole foods)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주주들이 이번 매입 결정을 승인할 경우 매입은 올해 말 까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사는 홀푸드 사를 주당 42달러에 매입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총 매입 가격은 137억 달러가 된다. 매입 후에도 홀푸드는 기존대로 이름을 유지하면서 운영된다. 아마존 사는 기존의 홀푸드사가
2017.06.16
美 신규주택 착공 석달 연속 감소…고용 호조속 이상 현상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지난달 석 달 연속 감소하면서 공급 부족의 우려를 키웠다. 미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5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109만 건으로 전월보다 5.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3월 7.7%, 4월 2.7% 줄어든 데 이어 석 달째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건설 경기가 침체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기사더보기
2017.06.16
美 LA서 소총 든 남성이 경찰에 총격…주민 공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남부의 한 공원에서 소총(라이플총)을 든 남성이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고 경찰이 이에 응사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져 주민이 공포에 떨었다. 총격 용의자가 달아나면서 일대에 대대적인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고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16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사더보기
2017.06.16
아마존 vs 월마트 'M&A 전쟁'…식품·의류업체 각각 인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이 미국 내 최대 유기농 식품체인 홀푸드(Whole Foods) 마켓을 인수한다. 아마존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미 최대 오프라인 대형마켓 월마트(Walmart)는 이에 맞서 온라인 시장에 강점이 있는 남성 의류업체 보노보스(Bonobos)를 인수한다고 발표해 '맞불'을 놓았다. 기사더보기
2017.06.16
'위기의 트럼프' 반대여론 64%…코미 해임으로 수사까지 받아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과 NORC의 공동 여론조사(6월8∼11일·1천68명)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에 대한 반대여론은 64%를 기록했다. 기사더보기
2017.06.16
中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 1년…1천100만명 입장 '대박'
작년 6월 개장한 중국 상하이(上海) 디즈니랜드의 1년 방문객이 1천100만 명을 넘었다. 로버트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을 상대로 직접 밝힌 집계다. 모기업인 미국 월트디즈니사는 지난해 6월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아시아 최대의 테마파크로 개장했지만, 성공할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관측이 엇갈렸다. 기사더보기
2017.06.16
메리스빌에서 무려 5차례 방화 저지른 여성 결국 체포
수요일 메리스빌 지역에서 무려 5차례나 고의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은 한 38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용의 여성이 5차례 불을 지른 장소는 the 1100 block of State Avenue 였다. 오후 2시 이후 소방대원들은 화재 현장에 교통 경찰과 함께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와중에 길 건너 편의
2017.06.15
시애틀 공립학교 새로운 등교 시간 승인에 2백 3십만 달러 지원하기로
수요일 시애틀 공립 학교는 새롭게 제시된 등교시간에 맞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2백 3십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확실한 등교시간에 대해서는 논의가 지속되고 있지만 투표 결과 새로운 시케줄에 적합한 버스 서비스나, 버스 운전자들, 연료 등에 대한 지원은 확보되었다. 오는 가을부터 시애틀 공립학교의 등교시간을 10
2017.06.15
바쓸 법원 인근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되어 대피소동
목요일 바쓸 경찰서에서는 수상한 물체가 담긴 차량을 조사중에 나섰다. 수상한 물체가 발견되면서 바쓸 경찰은 폭발물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시켜 물체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시작했다. 때아닌 폭발물 소동으로 경찰서 인근에 위치한 바쓸 법원까지 긴급 폐쇄되면서 해당 건물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 Copyright
2017.06.15
이사쿠아 하이랜드 지역에서 실종된 12세 소년 무사히 발견
목요일 킹카운티 구조대원 팀은 실종된 12세 아이를 찾는데 성공했다. 일종되었던 아이는 다운 신드롬을 앓고 있었다. 레비(Levi)는 이사쿠아 하일랜드 지역에서 실종되었다. 다행히 목요일 늦은 오후 레비는 무사히 발견되었다. 애초 킹카운티 수사관들은 실종된 레비를 10세로 보고했지만 이후 12세로 정정 보도했다. 현재까지 레비가 집에서 스스로 달아난 것인지
2017.06.15
시애틀 지역 5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 발생, 1명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돼..
목요일 오전 다운타운 시애틀 지역 5번 고속도로 남단에서 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번 고속돋로 Senaca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출동사고로 인해 인근 도로에 큰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이 고속도로를 가로막자,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에서 발길을 돌려 다른 도로를 이용했다. 오전 5시경 신고를 받은 시애틀 소방부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2017.06.15
'클린턴 섹스스캔들' 특검 "트럼프, 사법방해 성립 안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을 밝혀내 탄핵 위기로 몰았던 케네스 스타 전 특별검사가 15일(현지시간) 진보 진영에서 제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혐의는 현재까지 나온 진술과 증거만으론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스타 전 특검은 이날 CNN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혐의가 성립하느냐는 질문에 "내가 지금까지 본 바로는 대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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