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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슬림 상원후보에 저주섞인 비난…현직 공화의원은 위로
내년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애리조나 주에서 출사표를 던진 디드라 아부드 변호사는 무슬림이다. 아칸소 주 리틀록 출신이지만 애리조나에서 19년간 살았고 인권운동가로도 장기간 활동했다. 원래 무소속이었지만 민주당으로 옮겨 내년 선거에서 현직인 공화당 중진 제프 플레이크 상원의원에게 도전장을 냈다. 기사더보기
2017.07.19
멕시코서 美행 항공기 보안검색 강화…노트북·태블릿 집중 점검
19일(현지시간)부터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탑승객에 대해 한층 강화된 전자기기 기내반입 보안 규정이 적용된다. 멕시코 교통통신부는 이날부터 미국 직항편 탑승객들은 노트북·태블릿 PC 등과 같이 휴대전화나 스마트폰 크기보다 큰 전자기기를 기내에 반입하려면 한층 강화된 보안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2017.07.19
스캐짓 카운티 주택 화재 방화 용의자 2명 검거
스캐짓 카운티 주택에서 발생한 대형 화제의 방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두 명이 체포되어 월요일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24세 남성과 31세 여성은 주택에 불을 질러 2 명의 아이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는 2백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었다. 사망한 아이들은 6세 남자아이와 8세 여자아이다. 화제가 발생한 당시
2017.07.18
일요일 부터 운전중 휴대 전화 사용 규제 달라져..
오는 일요일 부터 새롭게 규정된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한 규제가 적용되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규정된 규제 아래는 운전 중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거나 문자를 보내는 행동들은 규제의 대상이 된다. 새로운 규제를 진행시킨 워싱턴 주지사 제이 인슬리는 운전자들에게 휴대폰을 내려놓고 한 명의 목숨이라도 더 살리자는
2017.07.18
패데럴 웨이에서 자동차 주유소 펌프로 전복..
한 SUV 차량이 패데럴 웨이에 위치한 알코(ARCO) 주유소의 펌프로 전복되면서 돌진해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차량의 통제를 완전하게 잃어버리고 해당 주유소로 돌진해 들어가면서 다른 차량 위로 뒤짚히면서 주유소내 주유기를 부숴뜨리면서 멈춰졌다. 패데럴 웨이 경찰에 의하면 사고를 낸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7.18
발라드(Ballard) 에 새로생긴 커피샵에서 버터 커피상품 출시해
발라드 지역에 위치한 마벨 커피(Mabel Coffee) 는 이른바 버터 커피를 판매하는 곳으로 시애틀 지역에서 유명하다. 버터 커피라는 이름을 들으면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 뭔가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 버터커피는 우리몸에 좋다고 한다. 캘리포니아 지역의 테크놀로지 사업가에 의해 개발된 이 불렛프루프(Bulletproof), 버터커피는 특허된 커피빈과 건강한
2017.07.18
문닫은 알프레도 앤젤로 재봉사, 신부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다해
지난 주 시애틀의 알프레도 앤젤로스 웨딩 드레스샵이 문을 닫으면서 결혼을 앞둔 여러 신부들이 난처한 상황에 처해졌다. 결혼식에 입으려고 주문해놓은 드레스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앤젤로스 샵이 문을 닫던 날, 샵 직원들을 마지막까지 당황해 하는 신부들에게 웨딩 드레스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액젤로스 샵의 재봉사 한 명은
2017.07.18
美프린스턴대 대학원생 이란서 간첩죄 징역형에 美 경악
미국 프린스턴대 대학원생인 중국계 미국인 시웨 왕(37)이 이란에서 '학술조사 활동' 중 간첩죄로 10년형을 선고받은 것을 놓고 미국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과거에도 끊임없이 발생한 이란의 미국인 억류라는 외교 악재가 또 돌출한 형국이 됐다. 이번 사건이 불안해질 조짐을 보이는 양국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가장 비정치적 영역으로 남아 있는 양국
2017.07.18
"대체 왜…" 911신고했다 美경찰 총맞은 예비신부 가족 울분
미국에서 결혼을 앞둔 호주 여성이 한밤중 집밖 소란 행위를 신고했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의 경위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유족들은 '어이없는 비극'에 분통을 터트리며 당국의 해명을 요구했다. 18일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유가족들은 사건 발발 이틀이 지나도록 경찰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철저한 조사와 명확한 정보 제공을 요구했다. 기사더보기
2017.07.18
美상원, 보잉 부사장 출신 샤나한 국방부 부장관 인준
미국 상원은 18일(현지시간) 국방부 '넘버2'인 패트릭 샤나한 국방부 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샤나한 인준안은 찬성 92표, 반대 7표로 무난히 통과됐다. 기사더보기
2017.07.18
美, 브라질 쇠고기 생육 2개월내 수입 재개 가능성
미국이 브라질산 쇠고기 생육 제품 수입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블라이루 마기 브라질 농업장관은 미국이 이르면 30일, 늦어도 60일 안에 쇠고기 생육 제품 수입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마기 장관은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미국 정부가 수입 재개를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17.07.18
美 87세 유명 보석도둑 페인, 월마트서 물건 훔치다 체포
비디오 스트리밍 채널 '넷플릭스'(Netflix)의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미국의 유명 보석 도둑 도리스 페인(87)이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체포됐다고 미 NBC방송 등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페인은 최근 미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한 월마트에서 팔찌 등 86달러(9만6천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치다 적발됐다. 기사더보기
2017.07.18
우들랜드 동물원 레드 팬다, 건강문제로 죽어..
우들랜드 동물원에 살고 있던 10살난 레드 판다가 건강이 악화 되면서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원 측에 따르면 레드 판다종의 평균 수명은 동물원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경우 10년, 야생에서 살 경우 8년 정도라고 밝혔다. 지난 2 주간 레드 판다는 움직임이 둔해지고 식욕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다. 정밀 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2017.07.18
520번 고속도로 다리 새로운 출구 개통
520번 고속도로 다리를 서쪽 방면에서 타고 시애틀 몬레이크(Montlake) 로 빠져나가는 운전자들은 앞으로 변경된 출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종전보다 앞당겨진 출구 때문에 일찍 다리에서 빠져나갈 준비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출구는 종전의 출구에 비해 약 1마일 정도 앞당겨 졌다. 새로운 출구를 이용하면 East Lake Washington Boulevard
2017.07.18
저소득층을 위한 저렴한 주택 공급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급속도로 치솟고 있는 시애틀 부동산 시장은 많은 주민들을 시 외곽으로 이주하게 하고 있다. 심각하게 뜨거워지고 있는 시애틀 부동산 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시는 조금 저렴한 가격의 주택을 공급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가 보다 저렴한 주택들이 공급될 경우 현 부동산 시장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저렴한 주택들이 시장에 공급된다고 해도
2017.07.18
시애틀 시장 머리, 1984 년에 수양 아들 성적 학대한것으로
시애틀 시장 에드 머리가 시애틀의 시장이 되기 약 30년 전쯤, 자신의 수양아들을 성적으로 학대 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오레곤(Oregon) 아동 복지 수사기관은 머리의 아동 성 학대 사실을 확인했고 이에 앞으로 그가 어떤 아이도 입양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일요일 발표된 이같은 사실에 대해
2017.07.17
스캐짓 카운티에서 발생한 화재로 아이들 죽음의 공포 경험해
토요일 오전 스캐짓 카운티(Skagit County) 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직까지 공식인 부상자와 사망자에 대한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화재 발생 당시 집안에는 총 5 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집은 온통 불길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웃
2017.07.17
"트럼프 탄핵여론, 워터게이트 때보다 더 강해"
미국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들끓을 당시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 대한 탄핵여론보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여론이 더 강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몬마우스 대학이 지난 13∼16일(현지시간) 성인 800명을 상대로 실시해 17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반드시 탄핵당해 대통령직을 떠나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1%로 나타났다. 53%의 응답자는 이에 반대했다.
2017.07.17
美시카고 반폭력 사회운동가, 길가다 총맞아 사망
미국 시카고에서 반폭력·청소년 구제 활동을 벌여온 사회운동가가 길을 걷다가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숨져 충격을 안겼다. 17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ABC·CBS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카고에서 56명이 총에 맞아 11명이 숨지는 등 총기폭력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사망 피해자 명단에 지역사회 운동가 윌리 쿠퍼(58)도 포함돼있다. 기사더보기
2017.07.17
국내선 조용하다가…해외만 가면 존재감 살아나는 美영부인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해외만 나갔다 하면 '사고'를 치는 대통령 남편과 달리 국내외 호감을 끌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멜라니아 여사가 국내에서는 은둔의 모습이지만 해외에서 더 편해 보인다며 더 넓은 세계를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7.07.17
美세인트루이스서 SUV 차량이 집 지붕위로 곤두박질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스포츠유틸리티비이클(SUV) 차량이 과속으로 날아올라 주택 지붕 위에 처박은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속도를 제어하지 못한 채 근처 언덕 둑을 뚫고 날아와 월넛파크 웨스트에 있는 주택 지붕을 들이받았다고 세인루이스 소방국 관계자가 말했다. 기사더보기
2017.07.17
3살짜리 팔 부러뜨린 美베이비시터 아동학대로 체포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유아 보육 도우미(베이비시터)가 3살 짜리 남자 아이의 팔을 비틀어 부러뜨려 가중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17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 사는 하일리 하웰(21)이란 여성은 자신의 집에서 돌보는 3세 아동을 큰 주걱 등 주방 도구로 때리고 바지에 오줌을 쌌다며 이 아이의 팔을 비틀어 다치게 한
2017.07.17
이번 주말을 알차게 보내보자, 7가지 흥미로운 행사들
거리 축제: Kent Cornucopia Days – 금묘일부터 일요일 까지 (July 14-16). 이 페스티벌에서는 5k 달리고 걷기 행사와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액티비티들, 음악과 더 많은 행사들을 경험할 수 있다. 5k 달리기는 토요일 열릴 예정이며 오전 7시 30분 부터 등록할 수 있다. 행사는 다운타운 켄트에서 열릴 예정. 카운티 펀 : King County Fair
2017.07.14
오토바이 사고로 5번 고속도로 교통체증 극심
레이크 우드(Lakewood) 인근 5번 고속도로 북단이 오토바이 사고로 금요일 오후 폐쇄되면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이후 비상 사고처리반이 사건 현장에 투입되어 현장은 어느 정도 정돈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체증은 여전히 남아 있다. 우측의 2개 차선들은 현재 개통되어있는 상태다. 많은 차량들이 우측 갓길에서 느린 속도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사건은 한
2017.07.14
우버 차량 뒤에서 자신의 아내 총으로 쏜 남자 무죄 주장해
시애틀 퀸앤 지역에서 자신의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남성이 목요일 킹카운티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지난 7월 2일 당시 31세의 카메론 에스피티아(Cameron Espitia) 는 아내 제니퍼(Jennifer) 와 함께 우버 차량에 타고 있었고 갑자기 총을 꺼내 그녀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7월 6일 에스피티아는 2급 살인혐의를
2017.07.14
트럼프. 장남 이메일 언제 알았나…"변호사는 최소 3주전 파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자신의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내통' 의혹의 파문을 키운 장남의 이메일들의 존재를 적어도 3주 전에 알았을 가능성이 14일(현지시간) 제기됐다.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해 6월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에게 타격을 가할 정보를 건네받기로 하고, 러시아 변호사인 나탈리아 베셀니츠카야를 만났으며 이 만남을 위해 회동 주선자의
2017.07.14
美여성의원들 민소매 정장 차림으로 찰칵…"드레스코드 바꾸자"
미국 민주당 여성 하원의원 20여 명이 14일(현지시간) 미 의사당 앞에서 민소매 정장 차림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이는 하원 드레스코드 개정을 위한 '소매 없는 금요일' 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진 것이다. 재키 스파이어(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은 관련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리고 그 사진 밑에 "'소매 없는 금요일'에 동참해 준 모든 동료에게 감사하다. 왜냐면 여성들은
2017.07.14
美남성 ATM속에 3시간 갇혀…영수증 배출기로 '살려달라' 쪽지
미국 텍사스 주에서 은행 현금인출기(ATM)에 갇힌 남성이 3시간 만에 구조됐다. 돈을 찾으러 온 고객들에게 영수증 배출기로 '살려달라'는 구조 쪽지를 내보냈지만, 대부분 장난으로 알고 그냥 돌아갔다고 경찰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AP통신 등 미언론에 따르면 지난 12일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지점에서 ATM 기계 뒤편의 작은 방의 잠금장치를 수리하던 남성이 출입문이 등
2017.07.14
美 곡물협회, 한미 FTA 높이 평가…사실상 재협상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Renegotiating) 발언으로 FTA 이슈가 불거진 가운데 미국곡물협회(USGC)에서 한미 FTA의 순기능을 높이 평가한 입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가축배합사료나 주정 원료 등으로 쓰이는 곡물을 생산하는 미국 농가가 한미 FTA로 이득을 많이 보는 측면이 있다는 주장이어서, 사실상 한미 FTA 재협상을 반대하는 목소리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017.07.14
美 민주당 의원 누드사진 유출 전직 보좌관 기소
미국 민주당 여성 하원의원 스테이시 플래스켓(51·미국령 버진아일랜드)과 그 가족의 누드사진을 유출한 전직 보좌관이 기소됐다고 미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법무부 기소 내용에 따르면 플래스켓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한 후안 맥컬럼(35)은 작년 3월 플래스켓의 고장 난 휴대전화를 고쳐준다면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빼냈다. 기사더보기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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